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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인생의 고비에서 망설이게 되는 것들

: 후회 없는 선택, 후회하는 선택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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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92920612
ISBN10 8992920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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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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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하는 것이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고립되는 것이 두렵거나 힘들어서 대세를 따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람들은 대개 비슷하게 비겁하기 때문이다.” ---p.45

“세상을 발전시키고 지탱하는 건 아마도 열정을 다 바친 투혼, 모든 걸 포기하고 한 가지에만 미치는 광인정신(???v)일지도 모른다. 힘든 일,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일수록 광인지수가 높아야 한다.”---p.52

“열정은 마음의 청춘이다. 그러므로 열정을 지닌 사람은 환갑을 넘겨도 청춘이다. 청춘이 그렇듯 열정은 그 어떤 어려움,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모자라는 재능까지도 채울 수 있다.”---p.52

“‘왕년에’는 언제나 박물관에 집어넣어야 하는 단어이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다. 날아간 방귀와 씨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p.86

“좋은 자리라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붙잡지 말아야 한다. 억지로 잡았다가는 정말 자신의 자리를 못 잡게 된다. 두 손 가득 뭔가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손을 비워야 뭐든 잡을 수 있는데 말이다.”---p.121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것도 고집이고 과학적 진실로 알려진 상식을 뒤엎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낸 것도 황소고집이었다. 고집의 힘이 위대한 사람들을 탄생시켰고 인류역사를 발전시켰다. 인류의 역사는 그래서 고집의 역사이기도 하다.”---p.127

“인생은 단순하지 않다.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이긴다고 다 이기는 것이 아니고 진다고 해서 다 지는 것도 아니다.”-139

“선택만 하고 선택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선택은 전혀 의미가 없다. 자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선택이고 그것이 정말 잘되기를 바란다면 선택에 기울인 노력, 그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무엇인가를 고른다는 것, 선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p.146

“리더는 자신이 세운 전략이 어긋나고 자신이 고른 사람이 실패했다면 그것을 탓하기 전에 우선 자신에게 먼저 벌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후배들의 믿음과 존경을 얻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어야 다음의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p.152

“지금 이 순간 가장 급한 일,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언제나 하나밖에 없다.”---p.171

“내가 가지 않은 길, 남이 가지 않는 길, 가기 힘든 좁은 길이 더 큰 지혜일 수 있다. 가는 길이 힘들면서도 상대적으로 편안하다. 경쟁자가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이다.”---p.189

“짧은 한때의 기쁨을 위해 영원히 쪽팔리는 선택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선택은 반드시 기록에 남는 자신의 얼굴이고 이름이다.” ---p.194

“전성기 시절 이종범은 뛰기만 하면 도루에 성공했다. 그의 도루 비결은 ‘뛸 때는 그저 뛰기만 하는 것’이었다. 기회를 엿보다 일단 뛰면 머리는 다 비우고 다리만 사용했다. 생각하면 생각하는 만큼 다리가 덜 움직인다고 여겼다.”---p.204

“조화롭게 사는 데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마라. 둘째,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p.212

“깡으로 한다는 건 지레 겁먹거나 주눅 들지 않겠다는 것, 악착같이 버티면서 밀고 나가는 것이다. 배짱과 깡은 힘들 때일수록 더욱 필요하다.”---p.216

“기다리면 꽃 피울 것을 국화를 믿지 않고 혹시 영양이 부족한가 싶어 물을 자주 주면 죽고 그냥 풀인가 싶어 뽑아버리면 ‘이제는 돌아와 내 누님 같은 꽃’을 보지 못한다.”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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