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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블루오션 BOP 시장을 개척하는 5가지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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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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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4g | 153*224*30mm
ISBN13 9788991095892
ISBN10 899109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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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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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 Development Programme)
국제연합 시스템의 글로벌 개발기관. '빈곤 삭감과 새천년개발목표 달성' '민주적 거버넌스' '위기 예방과 부흥' '환경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네 가지 중점 분야에 있어서 인간이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고, 또 각국이 지식, 경험,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 135개국에 상주 사무소를 설치하고, 다른 국제연합 기관과 정부, NGO 등과 협력하면서 166개국에서 연간 6,0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민간부문과 연계하고 있다. 연간 530여 건, 총액 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본부는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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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무려 150만 개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에서 만들어졌다. 공적부문의 16배다. 멕시코에서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250만 개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에서 만들어졌다. 공적부문보다 87배가 많은 수치다. 빈곤층의 대부분은 자영업의 형태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페루에서는 일인당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사는 도시 가구 가운데 69%가 비농업직이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니카라과에서 그 수치는 50%에 이른다. 지방의 경우에는 농사를 짓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파키스탄의 지방 가구의 75%가 소작농이다. 페루에서는 69%, 인도네시아에서는 55%가 그러하다.
이처럼 빈곤층 시장에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 이 시장은 아직도 매우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쟁은 거의 없으면서 효율성과 생산성은 떨어져 있다. 만일 혁신적인 모델로 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얻게 될 혜택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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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OP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빈곤층 시장은 현지에 대한 이해 없이 접근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기업'과 '빈곤층'이 윈-윈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수익과 행복을 함께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홍성욱(한밭대 적정기술연구소장, 적정기술재단 대표)
최근 대한민국에는 다시 따뜻한 시장경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책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중소기업,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 어떻게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탄생했다. '동반성장'이라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더라도 더불어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손민중(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제 한국의 경영대학원 수업에서도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가 핵심 교재로 채택되거나, 기업의 신 성장모델을 논의하는 전략회의에서 이 책이 핵심적으로 인용되는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위대한 기업'을 넘어 진정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외된 90%의 고객과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지 않겠는가.
김정태(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적정기술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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