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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인생에 대한 예의

: 힘들다고 인생을 함부로 하지 마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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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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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18g | 148*210*20mm
ISBN13 9788962603132
ISBN10 89626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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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이란 처음부터 즐거울 리가 없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장에 취업하기도 그리 쉽지 않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일의 즐거움은 영원히 알 수 없다. --- p. 37, 1장 좌절만 가득했던 청춘

벚꽃은 겨울 추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꽃피울 준비를 치열하게 한다고 들었다. 벚꽃이 피기 위해서는 추위라는 역경이 필요한 셈이다. 사람도 꽃과 마찬가지다. 역경에 빠지면 그것을 신의 선물로 여기고 기뻐하며, 역경을 극복하면 반드시 멋진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굳게 믿어야 한다. 그리고 함부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우리 앞에 분명히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나는 이러한 인생의 진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p. 53~54, 1장 좌절만 가득했던 청춘

‘어릴 적에 양친과 스승에게 자주 꾸중을 들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정직해라, 욕심부리지 마라, 자신만 생각하지 마라……. 이런 가르침들을 경영 지침으로 정하고 판단 기준으로 삼자. 즉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관철해나간다는 판단 기준으로 회사를 경영하자.’ --- p. 73, 2장 리더의 조건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불교에서는 ‘이타(利他)’라고 하는데, 경영자는 반드시 이타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영의 최대 목표인 이익 추구의 정반대 편에 있는 ‘이타의 마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결코 순조롭게 경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 p. 96, 2장 리더의 조건

‘어려운 형편에도 내게 대학 공부까지 시켜주셨다. 그래서 동생들의 부족한 학비와 아주 조금이지만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고 있다. 그것으로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인 사원의 생활을 왜 내가 보장해야만 하나? 회사란 그런 것일까?’ 새벽녘까지 그런 생각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동쪽 하늘이 희뿌옇게 밝아 올 무렵이 되자, 마음은 서서히 ‘회사의 의의란 사원의 생활을 지키는 데 있다. 나는 그것을 약속한 것이다’라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다. --- pp. 125~126, 3장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인간이란 아무래도 자신의 형편에 좋은지 나쁜지로 어떤 일을 판단하기 마련입니다. 리더 역시 인간이기에 자신의 형편에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기준으로 삼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집단을 위한다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경영자로서 칭찬할 만한 이는 자신을 중히 여기는 마음, 즉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뒤로하고 집단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항상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 pp. 144~145, 3장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인생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는 ‘죽음이란 육체를 두고 영혼이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이전에 만난 요가 철학자는 자신의 인생은 80년이라고 임의로 정하고 “태어나서 20년은 사회로 나오기 위한 준비 기간, 다음 40년은 사회를 깊이 연구하며 일하는 기간, 마지막 20년은 죽음, 즉 영혼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 p. 161, 4장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나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받은 부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남자가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으로, 가능한 한 빨리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의 표출이 ‘이나모리재단’이며 ‘교토상’이다.
--- p. 172, 4장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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