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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

유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

: 21세기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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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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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32g | 153*224*20mm
ISBN13 9788963600581
ISBN10 896360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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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마크 레이놀즈 John Mark Reynolds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철학과 부교수와 서양 고전 교육 프로그램인 Torrey Honors Institute의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 과학 철학 등을 강의하며 종교와 과학에 관한 주제로도 많은 글을 썼다. 저서로는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공저, IVP), When Athens Met Jerusalem 등이 있다.
역자 :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IVP 대표간사로 일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호주에서 한국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명」(IVP), 「완전한 진리」「21세기 선교와 세계관의 변화」「아직 끝나지 않은 길」(복 있는 사람)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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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은 무신론을 옹호하는 입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고 앞으로 더욱 고려하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만 견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 입장을 변호해야 할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이 때로는 무신론을 회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 p.33

“회의주의자들”은 과학적 유물론이라든가 초등학교에서 박사과정까지 불변의 진리로 배우는 오늘날의 과학 “신조”에 대해서는 회의를 품지 않는다. 사실상 오늘날 교육의 모든 단계에서 자연주의 세계관을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회의론의 당연한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한 회의주의자라고 불러야 옳을 것이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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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과 레이놀즈는 ‘선동자’라는 의미에서 최고의 저자들이다. 상당한 논의와 반향을 불러일으킬 이 책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흥미로우며, 새로운 무신론의 공격에 변명하기 급급한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대 문화를 정밀히 분석하여 무신론자들의 주장에 힘있게 대응하는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J. P. 모어랜드(탈봇 신학교 교수)
“필립 존슨은 오늘날 지적 세계를 실제로 다스리는 가장 큰 영향력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그것을 쉽고 면밀하게 설명해 주는 작가다.”
달라스 윌라드(「하나님의 모략」 저자)
“창조론을 지지하는 존슨의 독창적인 논점은 무신론과의 논쟁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켰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기를 바란다.”
낸시 피어시(「완전한 진리」 저자)
“존슨과 레이놀즈의 훌륭한 이 책은,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에 대한 준비된 답변인 동시에 기독교가 말하는 진리에 의문을 가진 자들을 대화의 자리에 초대하는 초청장이다. 나는 대학에서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이러한 책을 기다려 왔다. 시기적절하고 설득력 있으며 읽기 쉬운 이 책이 많은 대학생들의 손에 들리기를 바라며 기꺼이 추천한다.”
데이비드 S. 도커리(유니언 대학교 총장)
“두 저자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종교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자연주의전제들에 학문적인 의견을 덧붙이는 것에 주력한다. 또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서로의 이해 부족에서 온 것임을 지적하고 열린 토론을 제안한다. 솔직하고 간명하며 이해하기 쉬운, 오랫동안 읽힐 책이다.”
게리 R. 하버마스(리버티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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