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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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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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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92538534
ISBN10 89925385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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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계환
저자 안계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SDS에서 근무하였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인사, 기획, 마케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벤처기업을 공동 창업해서 성공 창업의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맡고 있던 업무를 잘하기 위해 시작했던 독서가 이제는 독서전문가로 변신시켜 주었다. 학습도구로서의 책 읽기에 관심을 갖고 독서경영이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코칭 활동도 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직장인이 평생학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안계환의 독서경영’이란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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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은 10대 시절부터 전략에 관해 관심이 많았고 성공에 대한 큰 꿈을 꾸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미래에 촉망받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박현주 회장에게 이런 꿈이 자리잡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부모님이 가르쳐준 열정과 경제관념 때문이며, 여기에다가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독서습관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과 더불어 위인전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그를 늘 칭찬했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농사일이 없는 겨울에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
박현주 회장은 자신의 독서습관과 관련해 아주 유명한 말을 남겼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는 시구를 빗대어 “나를 키운 건 8할이 독서”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회사를 세우고 경영을 하면서 수많은 의사결정 속에서 독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잘 말해 주는 문구이다. 그가 가진 독서습관은 오늘날 그와 미래에셋이 있게 한 성공법칙의 80퍼센트였다. ---'박현주의 독서습관-그를 만든 8할이었다' 170쪽, 174-175쪽

그는 자신이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지려고 하면 책을 더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으면 게으르고 싶던 마음이 사라지고 건강한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은 그에게 있어 삶의 근면성을 측정하는 기준이다. 또 삶의 에너지가 방전되었을 때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럴 때 읽는 책들은 문학서적보다는 삶의 열정을 전해주는 책 위주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자연히 하고 싶은 일들이 솟아오르고 세상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안상헌 작가가 많은 책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강하게 독려한 덕분이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이러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글을 쓰는 힘이 생긴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된 지금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펴내고 있다. 초기에 독서에 관한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돕는 책을 쓰고 있다. 이러한 작가로서의 능력이 만들어진 계기는 역시 책을 읽은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 읽기는 평범한 직장인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바꾸는 데 절대적 역할을 한 것이다. ---'안상헌의 독서습관-직장인의 능력을 깨우는 것이다' 192-193쪽

전공하는 분야의 연구만으로도 벅찰 텐데 저술활동과 방송활동, 또 대중강연으로 과학에 기반한 다양한 지식들을 전해줄 수 있는 건 그가 가진 독서습관 덕분이다. (...)대학에 들어가서 그는 평생 추구해야 할 가치를 도서관에서 찾아보자고 결심했다. 이후 대학원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빠졌다. 여기서 그가 책 읽기에 빠진 수준이란 10년 정도 읽고 모은 책이 2만 권 가량 되었으니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 그는 때로는 과학하고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삶의 일부분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통찰력을 전해주는 사람들의 책을 즐겨 읽는다. 이런 사람들의 책을 즐겨 읽는 이유는 그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는 과학분야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과 사건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책들을 쓰는 과학자이자 저자가 되려고 한다. 그가 가진 독서습관은 과학을 세상에 알리려는 사명감이라 표현할 수 있다. ---'정재승의 독서습관-과학을 알리는 힘이다' 207-209쪽, 212쪽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독서에 집중할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났다 하더라도 그 시간을 독서에 할애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삶의 우선순위에 독서를 좀더 앞으로 두면 시간은 좀더 많아질 것이다. 또 하루 중 그냥 소모되는 자투리 시간만 모아도 시간이 결코 없지는 않다. 한비야는 긴급구호 팀장으로 있으면서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과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책들만 따져도 1년에 족히 스무 권은 넘을 거라고 말한다. 그녀는 독서에 대한 애정이 많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1년에 백 권을 읽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고 책에 대해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터득했다.
---'한비야의 독서습관-그건 바로 사랑이었다' 217-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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