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도발적이며, 참신하다.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안내한다. 자극이 필요했던 내 엉덩이를 걷어차준 고마운 책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영화배우(토르 역)
“다른 모든 책과 정반대다. 하지 마라. 그만둬라. 틀려라. 일반적인 긍정주의보다 훨씬 진실하고, 유용하며, 강력하다.”
데릭 시버스, 시디베이비(CD Baby)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배꼽 빠지게 웃다보면 뒤통수를 후려치는 예상 밖의 통찰을 발견할 것이다. 변명을 거두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각오가 되었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티브 캠브, 베스트셀러 『삶의 수준을 올려라』의 저자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진정성 있게 살도록 우리를 이끄는 대담한 안내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어야 한다.”
「커커스 리뷰」
“회복탄력성, 행복, 자유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어디에 신경을 꺼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다음으로 어디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철학적이고 실용적인 이 걸작은 독자에게 그걸 가능하게 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라이언 홀리데이, 베스트셀러 『에고라는 적』의 저자
“마크는 삶의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놀라우면서도 반직관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난 작가로서의 그의 이런 재능에 매료됐다. 이 책은 그의 최고작이다.”
매튜 켑네스, 베스트셀러 『하루 50달러로 세계를 여행하기』의 저자
“실용적인 책 이상이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는 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고, 현실적이다. 개인적인 문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등 자신에 대한 대담한 직면이 필요하다. 긍정에 가득 찬 동화 속 이야기 같은 건 걷어냈다.
「허핑턴 포스트」
마크는 성장 과정에서 자기가 얼마나 꼴통이었으며, 그런 경험이 자기가 더 나은 사람이―그리고 더 행복한 사람이―되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공들여 설명한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행복은 망상적인 행복이 아니라 더 큰 행복이다.
「뉴욕타임스」
전 세계 석학들이 추천하는 롤프 도벨리 신작!
“롤프 도벨리의 글은 명확하고 설득력 있다. 무엇보다 재기 발랄하다.”
─게르하르트 슈뢰더(독일 전 연방 수상)
“명료한 문체로 생각거리들을 던져준다. 재미있고 스마트하다.”
─크리스토프 프란츠(독일 루프트한자그룹 전 CEO, 제약회사 로슈 회장)
“롤프 도벨리는 유럽의 가장 뛰어난 지성 중 한 명이다.”
─매트 리들리(국제생명센터 의장)
“다양한 지식과 삶의 기술을 재치 있고 우아하고 정확하게 연결시킨다.”
─조슈아 그린(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 베스트셀러 《옳고 그름》 저자)
“굉장히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하게 인간 사고의 본질로 데려다준다.”
─롤란트 베르거(세계적인 전략컨설팅 기업 롤란트베르거 창립자 및 명예회장)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내서 근사하게 정리했다.”
─조너선 하이트(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 저자)
“현대의 학술적 결과들을 흥미롭고 짜릿하게 소개하는 매력적인 재능!”
─브루노 프라이(스위스 바젤 대학 경제학 교수, 《행복, 경제학의 혁명》 저자)
“롤프 도벨리는 학문적 연구를 실용적인 기술로 변화시켜
사람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로버트 치알디니(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 저자)
“전작에서 어떻게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면,
이제 어떻게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 귀중한 조언을 해준다.”
─제임스 플린(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명예교수, 《플린 이펙트》 저자)
“이 철학자가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생각은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황금이 된다.”
―독일 유력지 《디벨트》
“반드시 읽어봐야 할 훌륭한 책! 명확한 사고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의미 외에 즐거움을 맛본다면 행복한 삶에 절반은 다가간 것이 아니겠는가!”
―스위스 일간지 《타게스안차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