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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미메시스

: 근대편

이데아총서-01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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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15128
ISBN10 89374151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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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리히 아우어바흐
에리히 아우어바흐는 1892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뒤 예술사와 언어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1921녀에는 로맨스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 "세속세계의 시인으로서의 단테"를 발표하여 학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어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로맨스어 문학을 가르쳤다. 그 후 나치 정권의 유태인 박해가 시작되자 이스탄불로 건너라 터키 국립대학에서 11년간 재직하였다.
"미레시스"를 쓰기 시작한 것은 이때였는데, 터키에서의 불우한 연구 환경,
즉 도서의 부족이 오히려 원전의 정밀한 독서를 강요했고, 그 결과 자질구레한 실증적 자료에 구애받지 않는 통찰의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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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본질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답변이 있을 수 있으나. 예로
부터 널리 받아들여졌던 답변의 하나는 예술이 현시의 반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하나의 답변이면서, 해답보다는 문제를 더 맣이 제시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또 그것은 어떻게
본질적으로 현실 그것과 다른 것일 수 밖에 없는 예술 매체 - 문학이 경우, 언어에 의하여 반영 재현 될 수 있느냐 - 이러한 질문은 다른 많은 질문 중의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는 일단 현실을 실제로 존재학 있다고 생각되는 객관적인
여건의전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정이ㅡ를 받아 들인다고 하여도 예술가가 이렇게 정의된 모든 것을 다 그려낼 수는 없는 것이다.
-- pp.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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