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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퍼스트 JESUS FIRST

지저스 퍼스트 JESUS FIRST

: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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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52g | 140*200*14mm
ISBN13 9788953131118
ISBN10 8953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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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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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는 자는, 그 누구든지 주님이 품어 주시고 용서하십니다. 조용히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주님의 말씀과 너무 동떨어져 살아가는 모습이 있지는 않습니까? 아버지는 온몸에 돼지 똥 냄새가 나는 탕자도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뉘우치는 사람, 돌이키는 사람을 절대 거부하지 않으십니다.
“오! 주님, 제가 오늘 돌이킵니다. 그동안 주님을 믿지 못하고 주님 말씀대로 살지 않았던 것,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정직하게 살지 못했던 것,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것,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지 못했던 것 모두 뉘우칩니다.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고 살았습니다. 만져서는 안 될 것을 만지면서 살았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갔던 발걸음을 주여 돌이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돌이키며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지금 예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회개하고, 자복하며,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돌아오십시오. 주님이 보듬어 주시고, 안아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참 잘 돌아왔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돌아온 너를 위해 마련한 근사한 축복의 상이 있단다. 이제부터 나와 영원히 함께 하자꾸나” 하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 pp.27-2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이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의 삶까지도 책임지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구원의 문제를 그분께 맡기고 이 땅에서 주님이 맡기신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다가, 어느 날 우리를 부르시면 보장된 하늘나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무엇을 염려합니까? 우리는 이미 영생을 보장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미래도, 가정도, 자녀도, 직장의 문제도, 그 모든 결과를 그분께 의탁하십시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면 걱정과 염려, 근심과 스트레스가 우리를 상하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 맡기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십시오.
--- p.52

시험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시험을 당해 승리하는 사람이 있고, 패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험 앞에 좌절하고 낙망하고 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겨 내고 성숙해지길 원하십니다. 더욱 예수님을 닮아 가길 원하십니다.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은 이 시험을 이겨 냈습니다. 인류 역사에 흔적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 모두 역경을 이겨 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기로 하고 처음 교회 나온 사람에게 그다음 날 전 재산을 팔아서 주님께 바치라고 시험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사람이 감당할 만한 시험 외에는 허락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험에 넘어져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시험인데도 스스로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버거워할 때면 피할 길을 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힘이 부족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사람도 보내실 것입니다.
그 사실을 믿을 수 있다면 시험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대학생에게 초등학생 수학 문제가 어렵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 pp.101-103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소금처럼, 빛처럼 살라 합니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인생의 참 맛을 보여 주는 사람,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 그게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빛은 열을 냅니다. 어두움을 밝힙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곳은 늘 분위기가 따뜻해야 합니다. 냉랭한 세상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참되게 사는 것인지 알려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흑암의 권세에 갇힌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춰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금과 빛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녹아지고, 태워지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기꺼이 내가 먼저 희생하고 내가 먼저 손해 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우리를 보고 “손해인 줄 알면서 양보하니 저 사람은 정말 다르네” 해야지 “우리랑 다를 게 없네. 아니 오히려 더 나쁜 것 같아” 하면 곤란합니다. 우리가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 때 세상은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 pp.171-172

동반자는 아랍어로 ‘라피끄’라고 합니다. ‘어려움을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두운 동굴 안에서 무서워 떨고 있는 사람에게 “야, 그 안에서 무서워하지 말고 나처럼 밖으로 나와” 하는 것은 ‘라피끄’가 아닙니다.
어두운 동굴 안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가서 무서워 떨고 있는 그를 껴안아 주고, 보듬어 주고, 혹시라도 그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아낌없이 주며 함께하는 것이 ‘라피끄’입니다.
비 오는 길가로 나가 우산을 씌워 주고 우산이 없다면 같이 빗속을 걸어 주는 사람, 모든 인생에 이런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개인이나 공동체, 회사, 국가도 좋은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어려울 때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될 수 있는 사람,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 든든하게 곁을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하지만 좋은 동반자를 만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할 만하다’ 해서 결혼까지 했는데 두 달도 못 살고 이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명이라도 줄 것 같던 친구가 어느 날 배신하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좋은 동반자, 인생의 좋은 친구를 만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겐 이런 동반자가 있습니다. 늘 곁을 지켜 주고 내 편이 되어 주며 어려울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동반자가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 pp.175-17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평소에 얼마나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분을 경외하며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고난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바라보며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이 생기고, 슬픔과 애통 가운데서도 참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그 어떤 경우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환경이나 어려운 처지를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안 된다고,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나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은 가능하시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바라봤던 시선을 거두어 이제는 그분만 바라보십시오.
--- pp.19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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