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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맡기는 기술

: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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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37833373
ISBN10 89378333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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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목은 ‘과장 일을 시키면 잘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미 과장의 일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을 과장으로 승진시키는 한 기업의 이야기이다. 피터의 법칙을 비웃기라도 하듯, 정말 명쾌하고 똑똑한 인사가 아닐 수 없다. 기업의 경쟁력, 조직의 성장을 위해 점차 이런 인사가 일반화되지 않을까 한다. ---감수의 글

부하의 일은 ‘오늘’ 먹을 식량을 버는 일이다. 한편 상사의 일은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일이다. 높은 연봉을 받고 부하의 일이나 빼앗는 것이 ‘눈에 보이는 손실’이라고 한다면,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손실’이라고 할 수 있다. -Chapter 1. 무리임을 잘 알면서도 일을 맡겨라 ---p.45

사람은 책임을 지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성장한다. 완수해낸 책임의 크기만큼 성장하기 마련이다. 일을 맡긴다는 것은 작업이 아니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Chapter 2. 한번 맡기면 끝까지 맡겨라---p.76

많은 부하들과 신뢰를 쌓아온 상사는 많은 대안을 갖게 된다. 반대로 소수의 부하들하고만 신뢰를 쌓아온 상사는 대안이 한정되어 있다. 리더로서 능력의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Chapter 3. 설득하지 마라---p.122

“본인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향력은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닌 제로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은 마이너스입니다. 영향력에 제로는 없습니다. 플러스이거나 마이너스, 둘뿐입니다.” -Chapter 4. 한계점까지 밀어붙여라---p.138

부하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그들에게 주체성을 심어주고 의지를 이끌어내는 일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말참견 하는 것을 참아야 한다. 그들에게서 주체성을 빼앗지 않도록 해야 한다. -Chapter 5. 부하의 방식에 참견하지 마라---p.169

부하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성숙한 성인인 부하는 가능한 한 방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미성숙한 어린 부하에게는 세밀하게 지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능력은 있지만 의욕이 낮은 부하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며, 그 반대로 의욕은 있지만 능력이 부족한 부하에게는 상세하게 지시하고 꼼꼼하게 감독해야 한다. -Chapter 6. 정기적으로 부하와 커뮤니케이션하라---p.204

슈퍼맨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있는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평범한 부하들에게 그들의 능력을 도울 무기를 나눠줘야 한다. 그들의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들어 줄 무기! 중요한 것은 이 무기만 사용하면 누구나 70점은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무기를 만들었다면 부하에게 무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알려줘야 한다. 그들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이다. -Chapter 7. 계획을 세워서 지원하라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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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혼자 열정적으로 일하는 리더의 점수는 형편없이 낮은 경우가 많다. 리더는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맡김으로써 일하는 사람이다. 그 때문에 생기는 두 가지 숙제인 인재육성과 성과창출. 늘 리더의 가슴을 짓누르는 문제 앞에서 이 책은 확실한 답안을 내놓는다. 똑똑하게 아랫사람과 함께 성과를 내고 싶은 리더, 늘 나만 일하는 것 같아 억울한 리더, 도무지 일 시킬 만한 인재가 보이지 않는 리더, 미리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젊은 당신에게도 두루두루 일독을 권한다.
김형주(두산인프라코어 상무)
한나라의 유방도 그 능력과 인품은 항우보다 모자랐지만 뛰어난 용인술로 천하를 얻었다. 이 책은 리더로서 내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우리 직원들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해준다. 저자의 생생한 사례와 명쾌한 논리는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업무가 아니라 책임을 맡겨라!’ 직원에게 일을 맡길 경우, 상사가 가져야 할 신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명저가 아닐 수 없다!
박태일(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장)
작은 일은 혼자 할 수 있지만 ‘큰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큰 일을 하려면 역할을 분담하고 시간과 노력과 자원을 잘 분배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리더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일을 맡기지 못하는 리더는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제 풀에 지치고 만다. 오늘의 일에 발목을 잡혀 있으니 내일을 생각할 수 없다. 결국, 잘 맡기는 것이 곧 리더십이다. 이 책은 그 하우투(how to)를 제시하고 있다.
서광원(생존경영연구소장,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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