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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카우츠키 그리스도교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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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98쪽 | 160*230*35mm
ISBN13 9788964471364
ISBN10 896447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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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칼카우츠키
체코의 프라하에서 화가인 부친과 소설가인 모친 사이에 태어나 7세에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이주하여, 명문빈 김나지움을 거쳐 빈 대학에 들어간다. 대학 시절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에 입당했고 1880년에 스위스 취리히의 독일 사회자 그룹에 합류하였으며, 이때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의 영향을 받아 맑스주의자가 되었고 1881년에 영국을 방문하여 맑스와 엥겔스를 만난다. 1883년에 「노이예 차이트」지를 창간하여 1917년까지 35년간을 편집자로 지내면서 맑스주의 사상을 보급 전파했다.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난 후에 그는 곧 혁명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고 그 혁명이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비판하고 민주주의가 없는 사회주의는 인정할 수 없으며 그것은 역사를 퇴보시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 때문에 카우츠키는 레닌에 의해 "변절자"라는 칭호를 받았으나 소비에트의 독재체제에 대한 비판을 끝까지 중단하지 않았다. 1938년 나치에게 아내와 자식을 잃고 빈을 탈출하여 쫓겨 다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사망했다. 카우츠키의 업적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맑스와 특히 엥겔스의 유물사관을 발전시켜 유럽의 사회경제 및 혁명적 종교사상을 역사를 개관한 역사서들인 [토마스모어의 그의 유토피아]를 비롯하여 [새로운 사회주의의 선구자들][그리스도교의 기원] 등이 유물사관의 전형을 제시한다. 그 다음으로 사회민주당의 에르푸르트 강령을 비롯하여 맑스의 경제학을 해설하고 농업문제를 진단한 것, 그리고 맑스의 경제학설사 연구를 편집한 것, 그의 제국주의론 등이 경제학설에 관련된 업적으로 남아 있다. 끝으로 그의 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사회주의의 정치적 기초에 대하여 논한 그의 민주주의 이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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