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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 인생 하나님이 있잖아

괜찮아 내 인생 하나님이 있잖아

: 인생의 굽이길에서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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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36g | 150*225*20mm
ISBN13 9788993239584
ISBN10 899323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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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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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운이라 말하고, 운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은혜라고 말한다. 맞다. 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요만큼’의 변수가 너무 크다. 정확히 말하면 그 ‘요만큼’이라고 느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 ‘요만큼’이 사실은 ‘이만큼’의 문제일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분량인지도 모른다. 즉, 세상은 우리가 애써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기울여 무엇인가를 얻겠다고 발버둥쳐서 얻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 우리의 삶인 것이다. 실패의 현장에서 자신을 돌아보라. 준비가 덜 되었을까? 자격이 없는 것일까? 실력이 남보다 부족한가? 착각하지 마라. 절대 아니다.”--- 더 이상 멈출 수 없다 중에서

“죄란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았다 하더라도, 풍성한 삶이라 자부하더라도 죄라는 에센스가 한 방울 떨어지면 순식간에 우리의 풍성한 삶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죄란 녀석은 정말 울트라 초강력 파워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말씀은 죄가 우리와 상극이라고 말한다. 죄는 나침반을 교란시킨다. 끝내 나침반의 자성을 무력화시킨다. 우리를 너무 둔감하게 만든다. 점점 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든다. 정말 무서운 녀석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죄이다.” --- 자신을 점검하라 중에서

“그러므로 그 깨어지고 부서짐은 싱싱함의 시작이다. 끝이 아니다. 절망이 아니고 좌절이 아니다. 그래서 살아남의 첫 발걸음은 소유의 깨짐에서부터이다. 솔직히 내 것을 깨는 것은 아깝다. 그런데 그 깨어짐이 생명을 소생시킨다. 삶의 영역도 동일하다. 혹시 깨어지고 부서진 인생이라 생각되는가? 너무 깨지고 파괴되어 치유의 불가능을 경험했다고 느껴지는가? 아니다. 다시 회복할 수 있다. 도약할 수 있다. 상식을 파괴하라. 내 안의 잔존한 부정의 심리를 깨어라. 단, 주님 손에 붙들려 깨어지고 부서지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의 싱싱함이 회복되어 다시 한 번 펄펄 날아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작은 것에 집중하라 중에서

“성령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도 개입하신다. 기도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고 그분과의 소중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신다. 어디 이 뿐인가? 우리의 죄악도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신다. 모든 일 가운데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말씀들이다. 사실 열정도 동일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일을 할 때 쉽게 지치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사그라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성령의 고갈 때문이다. 성령의 부재 상태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다시 열정을 불사르라 중에서

“하나님도 당신에게 똑같이 제안하실 때가 있다. ‘이것을 하면, 이렇게 하면 너에게 큰 복을 주리라.’ 때로는 이런 하나님의 제안이 ‘우리가 정말 하기 싫은 것’일 경우도 있다. 아이가 밥 먹는 것을 싫어하는 것처럼, 김치를 먹는 것을 너무도 괴로워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제안도 마찬가지일 경우가 있다. 이것만큼은 피했으면 하는 그것을 하나님은 늘 제안하신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고난’이라 부른다. 그런데 마음이 통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말한다면 이것은 ‘기회’라 말하고 싶다. 이 하나님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순종하고 해내면 선물을 받게 된다. 고난을 이겨내야 선물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선물을 주고 싶어 안달나신 그분이 당신에게 ‘인생이 고난’이라 말하는 그것을 핑계 삼아 주시려는 제안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심이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의 인생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더 성숙해지고 더 담대해지고 더 튼튼해진다.”
--- 통하면 통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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