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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 독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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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6건 | 판매지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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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6g | 140*190*15mm
ISBN13 9788934981534
ISBN10 89349815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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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을 벗어나
바르게 깨달은 분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셔서
어두운 이 세상에
심오하고 수승하고 미묘한
불사不死의 법을 굴리시니,
이는
귀 기울이는
많은 사람들의 이상을 위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고
신과 세상의
이상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라.

이와 같이 세상에 출현하신 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① 마땅히 공양供養 받으실 분이며
② 위없는 진리를 바르게 두루 아시는 분이며
③ 최상의 지혜와 행을 구족하신 분이며
④ 열반으로 잘 나아가신 분이며
⑤ 이 세상 모든 것을 잘 아시는 분이며
⑥ 위없이 거룩하신 분이며
⑦ 모든 중생들을 잘 다스리시는 분이며
⑧ 하늘과 인간 세상의 스승이신 분이며
⑨ 바른 깨달음을 이루신 분이며
⑩ 세상에서 위없는 존경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이와 같은 분 세존께
정성 다해 두 손 모아 예경 올리며
귀의합니다.
-21p, [예경과 귀의] 중
-
선법계善法戒
1. 생명을 죽이는 행위를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생명을 죽이는 행위를 위한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아 청정하게 머문다.
2.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행위를 버리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준 것만 받고 주지 않은 것을 훔치는 행위를 하지 않아 청정하게 머문다.
3. 순결하지 않은 행위를 버리고 순결하지 않은 행위를 멀리 여읜다. 순결한 행위를 하고 순결하지 않은 행위를 멀리 여의어 청정하게 머문다.
4. 거짓된 말을 하는 행위를 버리고 거짓된 말을 하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거짓된 말을 하지 않아 세상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진실된 말을 하여 진실에 부합하여 스스로 굳건하고 믿음직하게 머문다.
5. 이간하는 행위를 버리고 이간하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사람들을 이간하고자 여기서 듣고 저기서 다르게 말하거나 저기서 듣고 여기서 다르게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화합을 좋아하고 화합을 기뻐하고 화합을 즐겨하며 이간된 사람들을 화합하게 하는 말을 하여 스스로 굳건하고 화합하여 머문다.
6. 나쁜 말을 하는 행위를 버리고 나쁜 말을 하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나쁜 말을 하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유순하고 사랑스럽고 가슴에 와 닿고 예의 바르고 들어서 즐거운 말을 한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좋은 말을 하여 스스로 굳건하고 유순하게 머문다.
7. 잡담하는 행위를 버리고 잡담하는 행위를 멀리 여읜다. 잡담하지 않고, 유익한 것을 말하고, 계를 말하고, 법을 말하고, 시기에 맞는 말을 한다. 담아둘 만한 이유가 있고 의미가 분명하며 이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되, 말하는 바른 시기를 알아 그 시기에 맞게 말을 하여 스스로 굳건하고 법답게 머문다.
-84p, [선법계 수지] 중

-
비구(니)들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에는 고기음식을 먹어도 되니, 보지 않은 것, 듣지 않은 것, 의심스럽지 않은 것이 그것이다. 어떤 비구(니)가 자신에게 제공되는 고기음식을 대접하려는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지도 않았고 직접 귀로 듣지도 않았고 정황으로 의심스럽지도 않은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대접하는 고기음식을 먹어도 된다. 비구(니)들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에는 고기음식을 먹어도 된다.
여기 어떤 비구(니)가 어떤 마을이나 성읍 근처에 있는 일없는 곳의 적절한 범행처인 숲속의 나무 아래 또는 외진 처소에서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이익을 위하여 연민하며 머문다. 이 비구(니)에게 어떤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찾아와 다음날의 공양을 청한다. 만일 비구(니)가 원한다면 그의 공양 요청에 응한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어 비구(니)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를 챙기고 가사를 수垂하여 그 장자나 장자의 아들의 집으로 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는다. 그때 장자나 장자의 아들은 허용되는 고기음식을 대접한다. 그러나 비구(니)는 이와 같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이렇게 맛있는 고기음식을 대접하니 참으로 장하구나. 앞으로도 이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이러한 맛있는 고기음식을 자주 대접해 주면 좋겠다.’ 비구(니)에게 이러한 생각은 결코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구(니)는 고기음식에 묶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재난을 보고 재난의 벗어남을 통찰하면서 고기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구(니)는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그것으로 요리하는 맛있는 고기음식을 먹기 위하여 스스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생각을 마음에 품어 자신을 해치는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마음에 품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생각을 하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시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마음에 품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 양쪽을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여래의 가르침대로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이익을 위하여 연민하며 머무는 비구(니)는 어떠한 비난도 받을 일이 없이 고기음식을 먹는 것이다.
-170p, [허용하지 않는 육식과 허용하는 육식] 중

-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되새겨야 할 법들은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되새기지 않으면서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되새기지 말아야 할 법들은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되새기기 때문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번뇌들이 일어나고 이미 일어난 번뇌들은 증가한다. 가령 지혜 없이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이 되새긴다: ‘나는 과거에 존재했을까? 아니면 나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나는 과거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에 누구였을까? 나는 과거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했을까? 나는 미래에 존재할까? 아니면 나는 미래에 존재하지 않을까? 나는 미래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까? 나는 미래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할까? 현재 나는 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하지 않은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이와 같이 과거와 미래와 현재에 대하여 안으로 의문들을 마음에 되새긴다.
이렇게 지혜 없이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되새길 때 여섯 가지 견해 가운데 하나가 생긴다. ① ‘나에게 자아가 있다’라는 견해가, 혹은 ② ‘나에게 자아란 없다’라는 견해가, 혹은 ③ ‘나는 자아로써 자아를 인식한다’라는 견해가, 혹은 ④ ‘나는 자아로써 무아를 인식한다’라는 견해가, 혹은 ⑤ ‘나는 무아로써 자아를 인식한다’라는 견해가, 혹은 ⑥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여기저기서 선행과 악행의 과보를 경험하는 나의 자아는 영원불멸하여 변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라는 견해가 진실로 확고하게 생긴다. 비구(니)들이여, 이를 일러 견해에 빠짐, 견해의 밀림, 견해의 황무지, 견해의 뒤틀림, 견해의 요동, 견해의 족쇄라 한다. 이러한 견해의 족쇄에 계박되어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태어남, 늙음과 죽음, 슬픔, 비탄, 고통, 고뇌,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174p, [정견으로 단속하고 없애는 번뇌] 중

-
ooo 영가시여!
ooo 영가께서는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윤회의 고리 속에서
무수한 과거 생으로부터
이생까지
수많은 생을 사셨습니다.

세상에 첫울음을 터트리기도 전
어머니의 태 속에서
운명을 달리하기도 하였으며
세상에 날갯짓 펼치기도 전
혼인하지 않은 채
운명을 달리하기도 하였으며
자식 없이 외롭게 사시기도 하였으며
또는 어떤 생에서는
자식을 제대로 키우고 공부시키고자
갖은 고생으로 힘들게 사시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삶 속에서
때로는
건강한 몸으로
원하는 바를 성취하여
행복과 성공과 칭송을
누리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병고에 시달리거나
이룬 일 하나 없이
불행과 실패와 비난을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끝없는 욕망으로 재물을 좇아
성쇠의 파도에 휩쓸리기도 하였으며
권력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영욕의 세월을 지켜보기도 하였으며
음욕이나 화의 노예가 되어
죽음으로도 벗어나지 못하는
늪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영가께서는
이와 같이 많은 고락을 겪으시면서
다사다난하였던 한평생을 사셨습니다.

ooo 영가시여!
다음 생에는
더욱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나셔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나시면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셔야
인간세상을 벗어나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거나
윤회의 고리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생에는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나시기 위하여
이생 동안
본의 아니게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고
배우자를 원망하기도 하고
형제자매를 원망하기도 하고
자식을 원망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하고
사회를 원망하기도 하고
나라와 시절을 원망하기도 하고
나아가
부모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배우자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형제자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자식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사회에 화를 내기도 하고
나라와 시절에 화를 내기도 하였던
마음을
참회하시고
그 마음을 모두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남을 원망하고
남에게 화를 내었던
마음을
참회하시고
그 마음을 모두 내던져
버리셔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남을 원망하고 증오하고
남에게 화를 내었던
마음뿐만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고 인색하였던
마음 또한
참회하시고
그 마음을 모두
마음으로
지워버리셔야 합니다.

ooo 영가시여!
어떤 사람들이
영가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영가에게
인색하였다면
또는
영가를
원망하고 증오하고
영가에게
화를 내었다면
자비로 연민으로 사랑으로
그들을 용서하셔야 합니다.
그들을 모두 어여삐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영가로부터
풀어 내보내셔야 합니다.

ooo 영가시여!
반드시 그렇게 하신 뒤에
다음 생에
어디서 태어나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서
어떠한 훌륭한 일을 하실지
깊이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시고
거듭 생각하셔서
마음으로
간절하고 굳건하게
깊이 생각하시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정법을
만나 열심히 공부하겠노라고
결심하십시오.

이렇게만 하시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그렇게
영가의 마음으로
결심하신 대로 이루어집니다.
다른 어떠한 것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떠한 걱정도 두려움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평온하게 고요하게
가지셔도 됩니다.

ooo 영가시여!
영가의 몸은
유행 지나고 묵은 때가 많이 낀
오래되고 해진 옷처럼
미련 없이 던져버리시고
영가의 집과 재물은
어릴적 소꿉장난하던 때의
흙모래와 조그마한 돌조각처럼
아낌없이 툴툴 털어버리십시오.

해지고 오래되고 묵은 때가 낀
옷을 입고
새 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흙모래를 묻히고
새 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새 집과 어울리지 않고
새 집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되므로
미련 없이 아낌없이 버리십시오.

ooo 영가시여!
이렇게 하시는 것이
곧 세존의 가르침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세존의 가르침대로
행하시고
세존의 가르침을 만나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셨으니
세존의 정법을 수호하는
모든 세존의 제자들과
신들과 천신들과 범천들이
영가를
안내하고 지키고 보호할 것입니다.

ooo 영가시여!
이제
고요히 눈을 감으십시오.
편안히 이생을 떠나십시오.
그리고
다음 생으로 나아가십시오.
-185p, [영가를 위한 기도] 중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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