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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 나를 위한 맞춤형 평생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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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0g | 145*217*20mm
ISBN13 9788960865105
ISBN10 89608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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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다양화 시대다. 뭔가를 익히고자 마음먹었을 때 그 접근 방법은 과거와는 달리 실로 무궁무진하다. 시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대로 진척되지 않는다고 해서 ‘나와 안 맞는다’ 또는 ‘내게 그런 능력이 없다’며 포기할 게 아니라 ‘단지 방법이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기죽을 일이 없다. 다른 방법, 즉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기껏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뜻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난 역시 공부 체질이 아니야” 라고 쉽게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타고난 공부 체질’ 따위는 없다. 당신은 아직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p.23 WHY? 공부에 지고 마는가

물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만큼은 진리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에는 끈기를 몸에 배게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러나 방법에 따라 엉덩이가 5분도 못 가 들썩이는가 하면, 한 시간이 1분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다. 맞지 않는 것을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염증을 더하기보다는 저항감이 적은 방법을 모색해 싫증과 염증을 방지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옛날에는 흔히 ‘천성’이니 ‘천성에 맞다’라는 말들을 했다.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면 천성에 맞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의 천성에 맞는 것은 힘들지도 않고, 오래 지속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p.39 HOW?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시간 낭비를 초래하는 가장 큰 주범은‘미적거림’이다. 매사에 시간에 쫓겨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슨 일에 집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쓸데없이 길다는 점이다. 컴퓨터로 치자면 부팅 시간이 길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수업 중 학생들에게 리포트를 쓰게 해보면 저마다 ‘부팅 시간’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학생은 늦어도 1분 안에 펜을 움직인다. 키워드를 메모하건 초안을 작성하건 일단 작업에 착수한다. 반면 하염없이 허공만 바라보는 학생도 있다. 대개 마감 시간이 다 돼서야 허겁지겁 펜을 집어 든다. 결과물이 우수한 학생은 대개 전자 쪽이다.
빨리 집중할 수 있으면 짧은 시간이라도 밀도 있는 공부가 가능하다. 집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은 그 두 배, 세 배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p.79 시간을 2배로 활용하는 기술 ‘외부 단절법’

자녀의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제1원칙이 있다. 바로 ‘내적 동기를 자극하라’는 것이다. 마음속에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동기가 싹트면 학습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고 열의가 자라며 이는 자연히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는 성인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원칙이다. 의욕을 잃지 않고 공부를 지속하려면 내적 동기를 건드려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의 말을 빌자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할 때는 당근과 채찍이 효과를 발휘하지만, 지식 기반의 일을 할 때는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생산성을 훨씬 높일 수 있다.
내적 동기를 충만하게 부풀리는 가장 강력한 자극제는 바로 ‘꿈’이다. 당신이 공부하려는 이유가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한 꿈, 즉 인생의 로망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로망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에너지 창고를 가진 것과 같다. 로망이 이끄는 공부는 즐겁다.
---p.97 꿈꾸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로망추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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