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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돈 관리

1인 가구 돈 관리

: 초보 혼족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리뷰 총점8.7 리뷰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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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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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02g | 152*225*16mm
ISBN13 9791162203897
ISBN10 116220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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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셀프 테스트_현재 나의 돈 관리 점수는?

1장 1인 가구의 지갑 사정
들어가며 / 돈과 나의 장기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위하여 / 1인 가구 돈 관리의 핵심은 ‘지출 관리’ / 1인 가구로 살면서 내가 가장 잘 쓴 돈 / 1인 가구로 살면서 내가 가장 못 쓴 돈

2장 돈이 모이지 않는 습관들
들어가며 / 빚을 지고 있다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장비부터 사들인다 / 과도하게 교제비를 쓰고 있다 / 습관적으로 충동구매를 한다 / 돈이 자잘하게 새는 구멍이 많다

3장 소비 습관을 다잡는 법
들어가며 / 하루에 한 번 소비 충동 참아내기 / 한 푼도 쓰지 않는 날 지정하기 / 충동구매 대신 심사숙고 구매를 / 현금으로 생활하기 / 주기적으로 소유물 정리하기 / 내 인생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는 광고 멀리하기 / ‘탕진잼’ 쿠폰으로 돈 쓰는 재미 챙기기 / 예산 세우는 버릇 들이기 / 소비의 규칙 정하기 / 돈 관리 잘하는 친구 가까이 두기 / 불안? 스트레스 잘 관리하기

4장 새는 돈 없애고 푼돈 아끼는 요령
들어가며 / 직장이나 학교에 갖다두면 돈이 아껴지는 물건들 / 가방 속에 챙겨두면 돈이 아껴지는 물건들 / 브랜드 회원가입과 이용은 전략적으로 / DIY와 친해지기 / 정기 구독의 늪에 빠지지 않기

5장 생활비 절약의 요령
들어가며 / 주거비 낮추기 / 생필품비 줄이기 / 식비 절약하기 / 공과금 줄이기 / 통신비 줄이기 / 교통비 줄이기 / 의복비?미용비 등 꾸민 비용 아끼기

6장 반드시 배워야 할 가계부 작성법
들어가며 / 아날로그 가계부 vs 디지털 가계부 / 지출 분류 방법 / 예산 세우는 방법 / 가계부 데이터 활용법 / 가계부 쓰는 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안

7장 돈이 잘 모이는 구조 짜기
들어가며 / 돈의 흐름 분류하기 / 목적별 통장 및 카드 만들기 / 저축 포상 쿠폰 만들기 / 금융 구조 정기적으로 체크하기

8장 꼭 알아야 할 금융 상식
들어가며 / 1, 2, 3금융권의 차이 / 주거래 은행 사용법 / 신용등급에 대해 / 신용등급 관리 요령 / 금융 관련 용어 / 기본 금융상품 소개 /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9장 투자에 도전하고 싶다면
들어가며 / 상대적으로 안전한 외화에 투자해보자 / 경제 공부를 위한 주식 투자 / 가장 수익률이 좋은 투자, 자기계발 / 행복한 삶의 기본, 건강에 투자하기

10장 신비로운 보험의 세계
들어가며 / 보험의 종류 및 보험 용어 / 1인 가구가 들어두면 좋은 보험들 / 보험 잘 골라 가입하는 법

11장 경제적 위기 시 대처 요령
들어가며 / 상황 파악하기 / 팔 수 있는 건 팔아서 현금화한다 / 생필품?식재료 재고 채우기 / 고정지출 최대한 줄이기 / 정부 복지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 부업 시작하기 / 건강 챙기기

부록
아끼며 잘 사는 사람의 하루 / 돈 관리를 도와주는 추천 웹사이트?앱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들보다 지출이 많고 저축도 어려운 1인 가구이지 만 공교롭게도 돈을 모아야 할 이유는 훨씬 더 많습니다. 내 수입이 가계 수입의 전부이기 때문에 저축이 없다면 잠재적 빈곤층이나 다름없거든요. 거기에 비혼주의자라면 혼자서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고,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면 또 결혼 비용 마련이니 뭐니 해서 돈이 필요해집니다. 노후 같은 먼 이야기를 할 것도 없이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 의지할 수 있는 건 돈뿐이기도 하고요. 이 모든 준비를 나 혼자의 수입으로 생존 비용까지 대가면서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돈 관리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 이유이지요.
--- p. 16

다이어트로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튀긴 음식 안 먹기’ 정도로, 유효하지만 심플하고 크게 무리가 안 가는 방법 한 가지만 적용해서 몸에 익힌 후 점차적으로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은 늘려가야 해요. 단숨에 모든 걸 바꾸려고 하지 말고 돈과의 건강한 관계를 쌓는다고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 p. 19

현재 유지를 위한 비용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한에서 최소한으로 줄이고, 소비를 위한 소비를 지양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돈을 써야 합니다. 이왕이면 미래 투자도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비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고요. 그렇게 해서 ‘수입?지출’을 플러스로 만들고 남은 돈을 모아 키우는 것이 지출 관리의 핵심이자 돈 관리의 기본입니다.
--- p. 21

처음으로 가계부를 쓰며 돈 관리 기술을 익혀나가던 시절 가계부를 보다보니 하루 종일 돈을 쓰는 자신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삶이 오직 돈을 쓰는 걸로만 채워지고 있더라고요. 돈을 쓰는 건 물론 즐겁습니다만 이렇게 일상의 크고 작은 행복들이 돈을 써야만 얻어지는 삶을 계속한다면 돈이 없다는 것이 바로 불행으로 이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한 걸 넘어서서 내 행복도 돈에 좌지우지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소비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위기감이 들었죠. 마냥 돈 쓰는 재미에 살다보니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이유도 물 론 있었고요.
--- p. 56

본인이 언제 유달리 통제력을 잃고 돈을 쓰는지 알고 계신가요? 제 경우 몸이 아플 때 유달리 절제를 못하고 돈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나 불안할 때도 충동적으로 돈을 쓰기 쉽지요. 홧김에 돈을 쓴다면 그 전에 자신의 컨디션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피곤한 건 아닌지, 스트레스가 극심하거나, 너무 심심하거나, 불안하거나, 우울한 건 아닌지 등,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면 그 지출은 보류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그 돈을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다른 어떤 것보다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걸 최우선으로 해야 할 때예요.
--- p. 80

가계부는 돈 관리의 기본이자 꽃이죠. 가계부를 매일 쓴다는 건 상당한 기력을 소모하는 일입니다만 제일 먼저 자산과 지출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는 절대 자산을 모을 수 없기 때문에 힘들어도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에요. 현실을 파악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잖아요. 가계부로 얻은 정보가 있어야 내 상황을 개선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p. 138

돈은 ‘돈다’고 해서 돈이라고 하더군요. 즉 흐름이 있다는 건데요. 세상 안에서만 흐르는 게 아니라 매달 월급이라는 형태로(또는 그 외의 다른 형태로) 세상에서 내게로도 흘러들어옵니 다. 기껏 흘러온 내 돈을 들어온 대로 대충 흘려보내지 말고,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한쪽에선 알아서 모이고, 한쪽에선 쓸 만 큼의 돈만 흐르게끔 구조를 잡아줘야 합니다. 날마다 자신의 씀씀이를 관찰하고 통제하는 일이 중요하지만 애초에 돈을 필 요 이상 쓰지 못하게끔 제한하고 알아서 저축이 되는 돈의 흐름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 p. 160

돈을 불린다는 것은 떨어지는 현금 가치로 인한 손실을 메꾸고도 이득이 나는, 요컨대 기준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하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자기 나름의 비법을 말하고 있고 수많은 투자 방법이 다양한 금융상품의 형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택하든 간에 중요한 건 한 가지입니다. 세상의 흐름과 돈의 흐름을 연결 지어서 이해하는 것.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강의도 많이 듣고 좋은 기사도 많이 보고 세상과 돈의 흐름을 나타내는 수많은 숫자들을 읽어내야만 합니다.
--- p. 198

이런 저런 보험이 많지만 보험을 왜 드는지 생각해보면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해집니다.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쳤을 때를 대비한 방패막이로써 보험이 필요하지요. 즉, 보장성 보험입니다. 그 외의 보험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축보험이니 연금보험이니 하는 것들이 많은데 저축은 저축으로 하고, 연금은 국민연금부터 들고 이미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있다면 차라리 돈을 모아 작은 부동산이라도 하나 사는 편이 노후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p. 1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독립생활 첫걸음,
체계적인 돈 관리로
똑똑하게 시작하자

최근 20~30대 젊은층의 1인 가구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젊은층이 1인 가구를 선택하는 데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낮은 임금 등 경제적인 이유가 크지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세대적 특성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혼삶의 이유야 어찌 되었든 혼자 벌어 혼자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대부분의 생활비를 혼자 해결해야 할뿐 아니라 노후 비용까지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이런 어려움을 반영하듯 1인 가구들은 혼삶의 가장 큰 고민으로 ‘경제적 불안’을 꼽았다. 경제적 자립과 안정은 혼삶의 가장 큰 키워드다.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혼자인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 살림법》의 저자인 트위터리언 ‘세송’이 10여 년을 1인 가구로 살며 쌓은 돈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인 가구에게 돈 관리는 삶의 핵심적 부분이다. 저자가 전작에서 주제인 ‘살림’에 맞춰 살림하면서 절약하는 법, 기본적인 금융상품 고르는 법 등을 다룬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용이 살림이라는 주제에 한정되어 있었기에 경제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더 세분화되고 기술적인 돈 관리법에 대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들의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돈에 대한 다방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씀씀이를 줄이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다스리는 법, 생활비 줄이는 법과 가계부 쓰는 법, 여러 개의 통장으로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법같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요령들부터 금융, 투자, 보험 등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에 이르기까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혼자 사는 사람이기에 닥칠 수 있는 경제적 위기에 대처하는 법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엄청난 투자 비법이나 마법같이 돈을 불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저 한정된 수입 안에서 1인 가구가 어떻게 하면 정신적으로 좀 더 여유롭게 소비와 저축을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노하우를 제공하는 책이다. 버는 돈이 적어서, 아직 젊으니까, 혼자라서 등의 이유로 돈 관리에 무심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맞는 돈 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 것이다.


1인 가구 10년 내공이 담긴
슬기로운 돈 관리 노하우


10여 년을 서울에서 1인 가구로 살아오며 저자가 돈을 관리하고 모아온 과정에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소비의 원칙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고 목적을 두고 돈을 차근차근 모았으며 경제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작은 투자들을 꾸준히 해왔을 뿐이다. 거기에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찾아 부지런히 정보를 모으고 지원을 해온 결과 지금의 조그마한 아파트에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사이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는 저자 또한 방종한 생활로 돈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저자가 1인 가구들에게 돈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는 이러한 체험이 바탕이 된다. 특히 필요 이상으로 구매한 화장품을 보며 소비를 위한 소비를 해왔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는 부분(33쪽)은 많은 초보 혼족들의 공감을 살 만하다. 또 소비 습관을 잡는 과정을 다이어트 과정과 비교해 설명한 부분(19쪽)은 대부분의 지출 관리가 작심삼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해준다.

아직 돈 모으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난위도의 돈 관리 기술과 혹독한 자기 절제를 주문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 얻은 수입으로 돈 관리를 해보려는 이들에게는 돈과의 건강한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지에 대한 조언이 더 중요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돈 관리 초심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와 자기 합리화, 불안의 심리를 다독이며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며 돈을 모을 수 있는지 세심히 조언해준다.


지출 관리부터 경제적 위기 시 대처법까지
돈 관리 초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1인 가구 돈 관리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출 관리다. 돈 관리의 기본 원칙은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 내가 쓰는 돈보다 많아야 한다’인데,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수입에 대한 통제권은 없다. 반대로 지출은 100%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 그러니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지출 습관을 점검해 고칠 부분은 고치고 도움이 될 만한 노하우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돈 관리에 활용해야 한다. 1~6장은 모두 지출 관리와 관련된 장으로 나쁜 소비 습관을 잡고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돈을 절약하는 법을 배우며 가계부 쓰기를 통해 현명한 경제생활의 밑바탕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7~9장은 다양한 금융 거래와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는 법을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지만 꼭 알아야 할 금융 상식을 꼼꼼히 짚어준다. CMA나 ISA 등 알쏭달쏭한 금융상품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알 수 있다.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하며 1인 가구가 무리하지 않고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선에서 할 수 있는 금융 투자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자기계발, 건강 등에 투자하는 법을 알려준다.

10장에서는 보험의 본래 목적을 강조하며 1인 가구가 들어두면 좋은 보험들을 알려준다. 또 복리니, 비과세니 그럴듯한 미끼로 유혹하는 보험들에 어떤 함정이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11장은 아무런 대비 없이 갑자기 닥칠 수 있는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또 당장의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빨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조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돈 관리법에는 아주 새롭다고 할 만한 것은 없다. 하지만 방법을 안다고 실천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독자들이 방법을 알고 실천해 성공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는 데 방점을 두고 독자들을 독려한다. 저자는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공부해나가면서 정신적 자유를 얻었다고 말한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다스릴 수 있는 인생을 계획할 수 있길 바란다.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책수다] 1인 가구 돈 관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매***크 | 2018.06.28 | 추천5 | 댓글8 리뷰제목
■ 원문 : http://blair.kr/221308436973[매력쟁이크's 책수다]  이번에 독립을 하게 되면서 드디어 고대하던 1인 가구가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혼자 살아보는데 이제는 정말 사소하고 작은 것 까지 모든 지출은 저의 몫이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통제하지면 가계부가 엉망진창 되는 건 한순간이 될꺼같다는 두려움도 생겼구요.가계 경제를 유지하려면;
리뷰제목


[매력쟁이크's 책수다]  이번에 독립을 하게 되면서 드디어 고대하던 1인 가구가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혼자 살아보는데 이제는 정말 사소하고 작은 것 까지 모든 지출은 저의 몫이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통제하지면 가계부가 엉망진창 되는 건 한순간이 될꺼같다는 두려움도 생겼구요.

가계 경제를 유지하려면 수입이 지출보다 큰 케이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만들기 위해선
1. 소득을 늘리거나 2. 지출을 줄이거나 3. 1번과 2번을 모두 하거나 - 3가지 대안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소득은 자기 마음대로 늘리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리가 가능한 부분은 지출이고,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관리'라고 강조합니다.
 
무조건 안쓰고 아끼는 방법보다는 효율적으로 절약하고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실생활에 이것저것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0^ 특히나 5장 "생활비 절약의 요령"에서는
주거비, 생필품비, 식비, 공과금, 통신비, 교통비, 의복 · 미용비 등 항목별로 아낄 수 있는
팁들을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자기가 가진 물건들을 주기적으로 직접 정리해서 불필요한 물건을 중고판매를 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나눔하고 이런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 다음번에 충동 구매는 하지
않도록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방법, 그리고 충동 구매가 가장 활발한 때가 언제인지 
자신을 돌아보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는 부분, 미리 준비해 두면 쓸데없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팁이 기억에 남네요.

늘 그렇듯 자기 계발, 자기 관리, 재테크 책들은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읽고나서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거 같아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소비에 '자기합리화'는 이제 그만! 1인 가구 재테크에 도움이 될만한 책.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많으니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매력쟁이크's 평점) - 재테크 초보, 중수를 위한 재테크 꿀팁







늘 그렇듯 처음 돈을 아끼고 모으기 시작할 때는 
스스로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생각했지만 , 
막상 돈이 어느 정도 모이니 진짜 자유가 느껴졌습니다.  

돈이 있다는 건 내가 인생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자유, 
실패할 수 있다는 자유를 가져다준다는 걸 깨달았지요. 
그 뒤부터는 돈을 모으고 키우는 일에 진심이 되었습니다. 



■ 1인 가구 돈 관리의 핵심은
 '지출 관리' 

돈 관리의 기본 원칙은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 내가 쓰는 돈보다 많아야 한다는 겁니다. 
즉,
 (수입-지출) > 0 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려면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거나 둘 중 적어도 하나는 해야 하는데 
애석해도 우리에게 수입에 대한 통제력은 없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늘릴 수 있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우리의 수입은 보통 타인들이 대신 결정하니까요. 

반대로 지출은 100% 내 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어떤 일로 얼마나 벌이를 하고 있든 간에 지출관리가 답입니다.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돈을 모을 수 없어요. 

(…) 

저는 지출을 '현재 유지, 미래 투자, 소비를 위한 소비'로 나눠서 생각하길 좋아합니다. 
현재 유지는 방세, 식비 등 지금 내가 생존하기 위해 꼭 써야만 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미래 투자는 현재에는 큰 영향을 못 미치더라도 미래 시점에 내 삶을 나아지게 해줄  
모든 비용을 말합니다. 
자신의 능력치를 키우기 위한 자기계발이나 운동이 대표적인 미래 투자 입니다. 
소비를 위한 소비는 필요하지 않은데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쓴 돈을 말하고요. 

(…) 

합리화는 지출 관리의 최대의 적입니다. 

현재 유지를 위한 비용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한에서 최소한으로 줄이고, 
소비를 위한 소비를 지양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돈을 써야 합니다. 
이왕이면 미래 투자도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비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고요. 

그렇게 해서 '수입-지출'을 플러스로 만들고 남은 돈을 모아 키우는 것이  
지출 관리의 핵심이자 돈 관리의 기본입니다. 



■ 퍼스널컬러 상담 

비교적 최근에 경험한 거라 1인 가구로서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만 
상담을 받아보고 나니 '이건 한 살이라도 빨리 받았어야 하는 것이었다' 싶어서 소개합니다. 

자기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색상, 어울리는 안경 형태, 옷 실루엣, 무늬, 갖고 있는 화장품 체크, 
어울리는 구두 굽 높이 등등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컬러만이 아니라 이렇게 전반적으로 상담을 받았을 때 비용은 10~15만원 선입니다. 

(…)  

그 뒤로 쇼핑할 때 옷에 홀려 사는 일이 없어지고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옷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어서 쇼핑의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상담료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담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옷 몇 벌만 잘못 사도 상담료 정도는 금방 허비하게 되잖아요. 

빨리 상담을 받고 쇼핑 실패를 없애는 편이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좀 더 젊고 어릴 때 받았더라면 지금쯤 나에게 잘 어울리는 옷과 화장품만 
갖고 있을 텐데 안타까워요. 



■ 빚부터 갚자 


빚이 여러 개라면 '한 놈만 패!' 방식으로 정리해나가는 게 좋습니다. 
여러 빚을 조금씩 나눠 갚으려고 해면 해도 해도 빚이 없어지지 않는 기분에 지치기 쉽거든요. 
체되고 있는 빚이나 만기일이 가까운 빚이 있다면 그것부터 갚아야 합니다. 

연체 중인 빚이 많다면 오래된 빚부터 갚아야 합니다. 
빚 크기가 비슷비슷하다면 이율이 높아 
이자 부담이 큰 쪽부터 갚아나가는 게 정공법입니다. 
빚 크기가 제각각이라면 이율이 낮아도 빨리 갚을 수 있는 작은 빚을 제일 먼저 갚으세요. 

하나라도 빚이 없어지는 게 정신적 부담을 줄여주거든요. 가장 작은 빚을 갚아 
조금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그때부터 높은 이율 순으로 정리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 접속해서
대출 종류, 대출 금액, 금리, 거래 조건 등을 비교해서 적당한 대출 상품들을 
몇 개 골라낸 뒤 해당 은행들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한다든가, 주택청약에 가입한다든가 하는 조건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도 있으니 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하세요. 

(…) 

빚을 지고 있을 때 주의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빚을 갚는 것에 집중하느라 저축을 전혀 안 하는 건데요. 
빚 갚는 것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여분의 현금이 없으면 유사시에 대처가 안 되어 
또 다른 빚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달 수입에서 생활비를 제하고 저축 가능한 액수의 80%는 빚 갚는 데 쓰고 
20%는 따로 저금해서 비상금
을 만들어두도록 합니다. 

저축을 아예 놓아버려서는 안 됩니다. 




가격도 괜찮고 후기가 좋아도 꼭 그 순간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집에 옵니다.
집에 와서 이미 갖고 있는 물건들과 겹치지 않는지, 집에 둬서 어울리는지 등등을 
생각하며 심사숙고하는 거죠. 그러고도 
며칠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물건이 필요하고 
갖고 싶다면 그때 가서 사도 늦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렇게 며칠 동안 심사숙고하다보면 대개는 
갖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냥 충동이었던 거죠. 

비싼 물건인데 당장 한두 번만 필요한 물건이라면 렌탈 업체를 통해 빌려보고, 
주변에서 빌려서 쓸 수 있는 물건이라면 구매 전에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큰 물건이든 작은 물건이든 이렇게 소비 충동이 들 때마다 심사숙고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통장은 비어 있고 잘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 가득 차버리는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소유물 정리하기 


집 안을 주기적으로 정리 정돈하는 것도 씀씀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 있는지 알 수도 없고, 
아무리 비싸고 좋은 물건도 구겨진 채로 구석에 처박혀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으면 
그렇게 허드레로 보일 수가 없거든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이 
훨씬 귀하게 보이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새로 좋은 물건을 사야겠다는 충동에도 덜 시달리게 되구요. 

(…) 

물건을 처분할 때는 그냥 버리면 안됩니다. 
귀찮아도 먼저 중고로 팔아보고, 정 안되면 주변에 '나눔'하거나 아름다운가게 같은 
자선 단체에 기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다소 귀찮아야만 해요. 
이 번거로움을 몸으로 느껴보고 저렴하게 내놔도 사람들이 사가지 않는 걸 경험해보면 
내가 정말 돈을 버렸구나 싶어져서 소비 충동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왜 내가 이 물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결국 처분하게 되었는가?'를 반추해보면 
다음에 비슷한 실패를 할 확률도 낮아지고요. 

실패를 했다면 반성해서 배우고 나아져야지 자신의 실패를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넘어가선 안 됩니다. 이렇게 
짐을 정리해서 집이 쾌적해지면 밖에 나가서 돈 쓰는 일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불안 · 스트레스 잘 관리하기 

돈을 쉽게 써버리는 것은 나쁜 습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컨디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어렵지 않게 자기 통제를 하던 사람도 
몸과 마음이 망가져 있을 때는 
방종해지기 쉬워요. 절제력을 발휘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소비 습관을 다스리려면 자신의 심신을 잘 돌봐주는 게 몹시 중요합니다. 



■ 직장이나 학교에 갖다두면 돈이 아껴지는 물건들 


 1) 일상적인 
소모품 : 일회용 렌즈, 인공눈물, 미세먼지 마스크, 생리대나 탐폰, 스타킹 
 2) 
의약품 : 일회용 반창고, 진통제, 지병이 있다면 관련 약품 
 3) 
비상사태용 물품 : 비상금, 우산, 반짇고리, 옷핀 / 드레스 테이프, usb, 얼룩지우개 
 4) 
위생 관련 물품 : 칫솔, 치약, 치실, 데오도란트, 드라이샴푸, 일회용 면도기 
 5) 
먹거리 : 견과류, 다크초콜릿, 구운 달걀, 껌 / 민트 
 6) 
뷰티 및 패션 : 귀걸이, 고체향수, 틴디드 립밤, 손거울, 핸드로션, 실핀, 머리끈, 
         브러시나 빗, 기름종이, 헤어왁스 
 7) 
장례식 대비 : 아세톤, 검은 스타킹이나 양말, 차분한 색 가디건, 검은 넥타이 



■ 가방 속에 챙겨두면 돈이 아껴지는 물건들 


 - 텀블러, 간식, 비상금 (1만원쯤), 옷핀, 미세먼지 마스크, 비상약, 작은 우산, 장바구니, 치실 



■ 온누리 상품권 적극 활용하기 

전통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면 식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금으로 이 상품권을 구매하면 5%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설이나 추석 때는 이 할인 폭이 10%로 커질 때도 있는데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식비가 통째로 5~10% 할인되는 거나 마찬가지라 쏠쏠해요. 
게다가 현급 영수증 발급도 되고요. 

전통시장에는 식재료를 판매하는 가게 외에도 저렴한 반찬가게나 분식집도 많으니  
요리가 서툰 사람들에게도 유용합니다. 

간혹 동네 마트가 사용처로 지정되어 있기도 해서 그런 동네라면 전통시장에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들도 사용할 만합니다.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 ( https://sijangtong.or.kr ) 에서 집 근처 가맹 점포를  
찾아보고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활용
해보세요. 



■ 공과금 줄이기 


 1) 
전기 요금 
  - 
자동 이체를 신청해서 1% 할인을 받는다. (최대 천원) 
  - 
청구서를 모바일이나 이메일로 받으면 200원 추가 할인 
  - 
가전제품 되도록 1등급으로 구입 / 냉장고와 공기청정기는 가능하면 1등급, 낮아도 2등급. 
  - 스위치가 달린 
절전형 멀티탭을 이용해 대기 전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 
냉장실은 최대한 비우면서 쓰고, 냉장실 온도는 '약'으로 설정할 것 
  - 
냉동실은 최대한 채우면서 써야 전기 효율이 좋다 
  -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같이 필터가 있는 가전 제품의 경우 
필터를 자주 청소 > 효율 up 

 2) 
상하수도 요금 
  - 종이 고지서가 아닌 
전자 고지 신청 시 수도요금 1% 할인 
  - 
수도 계량기 점검 > 누수 확인 
  -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하거나 
샤워 시간 줄이기 
  -
 양치질 컵 사용 (1분에 12리터 낭비되는 물 절약) 
  - 심한 더러움이 없는 빨래를 할 때는 
세탁기 헹굼 횟수 줄이기 

 3) 
가스 요금 
  - 가스렌지 강불보다 
중간불로 조리 
  - 
단열 : 창문에 단열필름, 창문, 방문, 화장실문, 현관문에 문풍지 필수. 
  - 룸 슬리퍼 신거나 바닥에 
러그나 은박 단열재 까는 방법 추천 



■ 
통신비 줄이기 

 1) 요금 재검토하기 : 저렴한 요금 모니터링, 불필요한 부가서비스 해지 
 2) 단말기 지원금 또는 단말기 자급제 할인 : 양정 끝나면 요금 25% 할인 가능 
 3) 가족 결합 할인 
 4) 핸드폰 할부로 사지 않기 : 5.9~6.1% 이자 
 5) 데이터 사용 줄이기 
 6) 핸드폰 소액 결제 막기 
 7)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할인 받기 



■ 교통비 줄이기 


 1) 평소에 지하철만 이용한다면 정기승차권을 이용 
 2) 티머니 같은 선불 교통 카드 충전액을 편의점등에서 사용하지 말 것 
 3) 대중교통 할인카드 활용 
 4) 공용 교통 수단 이용하기 : 이지고, 그린카, 쏘카, 서울시 나눔카 
 5) 자동차는 최대한 사지 않고 버티기






■ 지출 분류 방법 

  - 
기본형 : 방세, 식비, 용돈, 보험료, 공과금, 통신비, 생필품 
  -
 가치 판단형 : 현재 유지, 미래 투자, 소비를 위한 소비 
  - 
낭비 분석형 : 꼭 써야 했던 돈, 굳이 안 써도 됐던 돈 



■ 예산 세우는 방법 

예산을 처음 세울 때는 지는 3개월 지출의 평균 값 정도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그 3개월 안에 장기 여행 같은 특수한 이벤트가 있었다면 그 달의 값은 빼고요. 

그렇게 잡은 예싼으로 우선 한 달을 살아보세요. 
예산을 넘어서는 지출 항목도 있고, 넘지 않는 항목도 있을 겁니다. 
예산을 초과했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직 합리적인 지점을 못 찾은 것뿐이니까요.  

예산이 넘어간 부분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뭔가 특별히 큰 지출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어떤 식으로 개선할지 고민합니다. 

예산을 넘는 지출 항목 중에서 우선은 한 두 개만 3~5% 정도 줄이는 걸 
다음 달 목표로 삼으세요. 

한 번에 모든 걸 이상적인 수치 안으로 우겨넣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차근차근 줄여갑시다



주거래 은행에서 그냥 가입하지 말고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
금융상품한눈에'에서 
금리와 조건들을 비교해보고 정해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조금이라도 금리를 잘 주는 곳을 찾는 게 좋죠. 
은행별로 금리 차이가 은근히 많이 나는데 비과세, 세금우대 여부 등을 확인해서 
세후 이자율을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근에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따로 나왔는데요. 
만 29세 이하, 총 급여 3,000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무주택 세대주) 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청약통장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가입 기간에 따라 최고 금리 3.3%가 적용됩니다. 
2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 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그러니 가입 조건에 해당된다면 이왕이면 청년 우대형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펀드가 투자하는 내용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고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수익률을 기준으로 가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펀드닥터', '펀드다모아' 같은  사이트에서 펀드들의 수익률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할부를 (과도하게) 쓰면 연체 여부를 떠나서 신용 평점이 떨어집니다. 
진짜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 신용카드를 쓴다면 무조건 일시불로만 결제해야 해요. 
그리고 대금은 결제일 전에 미리미리 갚아버리고요. 
즉, 충분한 현금이 있을 때 신용카드를 써야만 신용등급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 어학 공부 앱, 팟캐스트 등 스마트폰애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소스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봅시다. 정부에서 모처럼 제공하는 것들도 최대한 이용하세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 https://sll.seoul.go.kr ) 에 들어가면 인터넷 강의는 
물론이고  각 기관 강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시간과 돈을 최대한 아끼며 건강을 돌보는 작은 요령들 

- 집에서 유튜브로 맨몸 운동, 요가 프로그램을 따라한다 
- 폼롤러나 땅콩볼을 이용해 피로로 굳은 몸을 풀어준다 
-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오일을 챙겨먹는다 
- 하루에 5분만이라도 명상을 시도해본다 
- 모닝페이지를 써서 고인 생각들을 풀어낸다 
- 생활 속에서 걸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든다 
- 웃을 수 있는 일을 많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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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8
포토리뷰 1인 가구 돈관리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쉼* | 2019.04.16 | 추천3 | 댓글2 리뷰제목
 요즘은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은 고어에나 속하는 것 같다. 하긴 요즘은 물가가 하도 올라서 티끌로 살 것도 없다. 모아야 태산도 안된다마는 그래도 어떻하냐 이것저것 방법을 간구해봐야지  요래요래 도서관에서 후다닥 읽은 책이긴 하지만 나름 기본기를 다시 다진 느낌이 들었다.   바쁘거나 자신이 잘 못하고 있는 파트만 골라 읽어도 될 것 같다. 요즘 9;
리뷰제목

 요즘은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은 고어에나 속하는 것 같다.

하긴 요즘은 물가가 하도 올라서 티끌로 살 것도 없다. 모아야 태산도 안된다마는 그래도 어떻하냐 이것저것 방법을 간구해봐야지

 

요래요래 도서관에서 후다닥 읽은 책이긴 하지만 나름 기본기를 다시 다진 느낌이 들었다.

 

바쁘거나 자신이 잘 못하고 있는 파트만 골라 읽어도 될 것 같다.

요즘 90년대 생들은 짤방만 본다는데 책도 발췌해서 보려나?

나는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는 스타일이나 조금 속독했다.

우선 매우 개념없던 요즘 나의 소비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방법

 

1. 주기적으로 소유물 정리하기

 (솔직히 1인 가구여서 그렇지 5가족인 우리집은 각자의 물건들이 차고 넘쳐서 바닥에 마구 굴러다니는 실정이다. ㅠ.ㅠ 제일 심각한것은 레고블럭들)

 

2. 탕진잼 쿠폰, 돈 쓰는 재미 챙기기

안 쓰다 지치면 요런 쿠폰으로 마인드 업

 

 

3. 예산세우기

4.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기

5. 잎채소 기르기

 

등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다.

 

돈이 안모이는 습관파트에서 많이 걸렸다.

우선 신용카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대출이 많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이자도 많이 내고 있다.

돈이 새는 구멍은 뻔하지만 그 구멍이 너무 크니 쉽게 매꿔지지가 않는다. 좀 슬프다.

 

뒷 부분에 투자 파트에서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통장에 목돈 만든 후 포상을 적어두고 있다.

고시원에서 시작해서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고 하던데 여기저기 노력한 흔적들이 많이 보여서

소소하게 반성도 하고 다시 다잡아 보기도 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2
구매 체계적인 돈 관리로 똑똑하게 시작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18.06.28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난 1인가구다 문제는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가 않는다는 거다 어찌나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리는지이상하다 1인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모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집세가 나간다거나 각종 공과금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에는 급여탓을 했다 급여가 적어서 그럴거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돈이 모이지를 않는지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진단을 나름 하게 되었는데 반성;
리뷰제목

난 1인가구다 문제는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가 않는다는 거다 어찌나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리는지

이상하다 1인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모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집세가 나간다거나 각종 공과금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에는 급여탓을 했다 급여가 적어서 그럴거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돈이 모이지를 않는지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진단을 나름 하게 되었는데 반성 할 점이 참 많았다

그리고 1인가구가 더 돈 관리 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걸 참고하게 될 것이다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 살림법》의 저자인 트위터리언 ‘세송’이 10여 년을 1인 가구로 살며 쌓은 돈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인 가구에게 돈 관리는 삶의 핵심적 부분이다. 저자가 전작에서 주제인 ‘살림’에 맞춰 살림하면서 절약하는 법, 기본적인 금융상품 고르는 법 등을 다룬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용이 살림이라는 주제에 한정되어 있었기에 경제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더 세분화되고 기술적인 돈 관리법에 대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들의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돈에 대한 다방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씀씀이를 줄이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다스리는 법, 생활비 줄이는 법과 가계부 쓰는 법, 여러 개의 통장으로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법같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요령들부터 금융, 투자, 보험 등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에 이르기까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혼자 사는 사람이기에 닥칠 수 있는 경제적 위기에 대처하는 법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인가구 돈관리를 통해서 나름 진단을 하면서 돈이 새는 걸 막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 위로해본다 특히 난 교제비가 많이 드는데 그것부터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소액결제도 하지 않으려고 그것도 없애버렸고 카드도 쓰지 않으려고 한도도 낮췄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익숙해질거라 본다 이 책이 물론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왜 돈이 모이지 않는지 진단도 하게 되고 절약하는 습관도 들일것이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한줄평 (23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g****T | 2020.02.18
구매 평점5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요~~ 너무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k | 2019.02.14
평점5점
유익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로**로 | 2019.01.03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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