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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할 줄 아는 남편과 아내

No라고 말할 줄 아는 남편과 아내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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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37g | 145*210*30mm
ISBN13 9788958743019
ISBN10 89587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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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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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운더리 세미나에서 흔히 받는 질문은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제 배우자가 …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통해 우리는 부부에게 힘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부부는 종종 배우자에게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기 위해 애써 바운더리를 사용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배우자는 각자 자신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가 당신을 바꿔 놓으려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생각해 보라. 분노, 배신감, 거부감 등이 느껴질 것이다. 이런 느낌들은 결코 변화를 바라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다.
2장_ ’결혼 생활의 바운더리 10가지 법칙’ 중에서

우리 모습 가운데 가장 경계를 세워야 할 것은 배우자를 통제하려는 성향일 것이다. 에덴 동산 시절부터 우리는 서로의 삶을 통제하려고 했다. 배우자를 바꿔 놓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과 술책, 조작은 끝이 없다. 그리고 통제는 신의와 사랑을 파괴한다. 우리는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 “당신이 이것이나 저것을 하면 나도 당신을 사랑할게”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우리가 통제를 받는다고 느끼면, 자유는 사라지고 사랑은 위협받는다.
‘배우자를 통제하는 것’은 결혼 생활에서 바운더리를 세우는 것과 정반대다. 바운더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통제를 멈추고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다(갈라디아서 5:23). 바운더리는 배우자의 무책임함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배우자의 자유를 보장한다.
3장_ ’자신의 바운더리 세우기’ 중에서

따라서 한 배우자나 두 배우자가 결혼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 온전해지기를 기대한다면, 그 결혼 생활은 실패하고 만다. 결혼은 온전하지 못한 한 사람이 결혼 생활을 통해 온전해지는 장소가 아니다. 온전한 두 사람이 만나 각각의 ‘나’보다 더 크고 나은 ‘우리’를 이루기 위해 의도된 장소다. 프레드릭 뷰크너가 『어둠 속의 휘파람』(Whistling in the Dark)에서 “하늘의 뜻에 맞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각자 홀로 지낼 때보다 더 풍성한 ‘우리’를 이루는 장소”라고 말한 것과 같다.
4장_ ’하나가 되기 위한 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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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클라우드 박사와 타운센드 박사가 또 하나의 역작을 펴냈다! 바운더리의 문제를 이들보다 더 잘 이해하고 아는 사람들은 없다. 이 책에 담긴 명확하고 깊이 있는 고찰은 부부들에게 큰 유익을 준다.
- 아치볼드 하트
우리는 존과 헨리가 이 책을 펴내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남편과 아내』는 상호 존중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관계에서 모든 것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 줄 도구를 제공한다. 이 뛰어난 자원을 절대로 놓치지 말라.
- 레스 패롯·레슬리 패롯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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