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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 The Musical 100호 발간 기념 인터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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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626g | 154*230*30mm
ISBN13 9788996667032
ISBN10 8996667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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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 뮤지컬 편집부
2000년 7월 창간된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이다.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너무 거창하고 상투적이지만, 문장 자체의 거짓은 없다. 문화 선진국에도 공연 잡지는 많지만 뮤지컬만 다루는 전문 잡지는 몇 개 되지 않는다. 2000년 한국 뮤지컬의 발아기에 뮤지컬 전문지가 발간된 것은 앞선 시도였다. 그래서 〈더뮤지컬〉의 책임이 막중했다. 창간 초기에는 현지에 통신원을 두고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선진 공연 시스템을 소개하는 역할을 주로 했고, 국내 뮤지컬 시장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여러 가지 담론들을 수렴하고 발전시키는 장으로 역할을 해 왔다. 한국 뮤지컬의 발자취를 담아내는 기록자이자, 뮤지컬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친절한 안내자로, 뮤지컬 관객들을 대신해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대변자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2012년 1월, 100호를 발행했다. 잡지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100호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이 잡지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더뮤지컬〉은 관객들의 욕망을 담아내는 한편 또 다른 미래의 관객들에게 뮤지컬의 재미를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단행본『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또 다른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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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 초연 때만 해도 뮤지컬 전문잡지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더뮤지컬〉이 어느덧 100호를 맞은 중견 잡지가 되었다. 〈더뮤지컬〉은 뮤지컬인들을 곁에서 한결같이 지켜봐 준 든든한 친구였다. 이 책에는 뮤지컬이라는 인연으로 만난 이들과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만남들은 한 편의 뮤지컬처럼 감동과 기쁨을 줄 것이다.
'설도윤(설앤컴퍼니 대표)'
단순히 한국 뮤지컬이 사랑한 서른두 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잡지 〈더뮤지컬〉이 100호가 되기까지 수 년간 울고 웃으며 발전해 온 한국 뮤지컬의 성장스토리와 그 과정을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마니아들에겐 과거를 돌아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감동을, 이제 막 뮤지컬을 만난 이에겐 한국 뮤지컬에 대한 설렘을 선물할 책이다.
'송승환((주)피엠씨 프러덕션 대표)'
더뮤지컬〉은 뮤지컬 배우들에게 ‘친정’ 같은 존재다. 뮤지컬과,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 창간 준비호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로 수차례 이어진 〈더뮤지컬〉과의 만남이 언제나 반갑고 즐거웠던 것처럼, 이 책에 실린 다른 인터뷰이들 또한 그랬을 것이다.
'최정원(뮤지컬 배우)'
2000년 가을, 아무도 나의 이름을 알아주지 않았을 때, 그래도 무대에 서는 게 마냥 행복했을 때 〈더뮤지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그때 기사가 아마 뮤지컬 유망주? 그로부터 12년이 흘러 그 꼬마 배우는 그럭저럭 일복 있고 인복 있는 배우로 성장했고, 〈더뮤지컬〉도 뮤지컬계에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잡지가 되었다. 〈더뮤지컬〉이 더 발전하고 영원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아무도 관심이 없던 나를 찾아와 준 유일한 잡지였으니까. 그저 고맙기만 하고, 100호 발간을 아주아주 많이 축하한다.
'조승우(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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