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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전

믿음의 도전

: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존한 사람 조지 뮬러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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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10g | 150*220*30mm
ISBN13 9788993239607
ISBN10 899323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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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더 피어슨 Arthur Tappan Pierson
글쓴이 아더 피어슨(1837-1911)은 미국 장로교회 소속 목사로 1만 3천회 이상 설교하고,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강해설교자이다. 그의 설교와 성경강해는 미국 외에도 스코틀랜드와 영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했다. 그는 조지 뮬러와 무디, 스펄전과 아도니람 저드슨 등과 폭넓게 교제했으며, 1891년부터 1893년까지 스펄전을 대신해서 메트로폴리탄 테버너클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쳤다. 19세기 말에 학생선교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했고, 1880년부터 죽을 때까지 해외선교에 주력해서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는 영국을 직접 방문해서 뮬러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뮬러가 세상을 뜨자, 뮬러의 사위이자, 자신의 막역한 친구인 제임스 라이트의 추천으로 뮬러의 공식 전기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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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지속하는 기도는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멈추면 안 된다. 사실 기쁨이 덜할수록 기도는 더 필요하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단하는 것은 기도의 습관과 기도의 정신을 재개하고 회복하는 일을 더 어렵게 할 뿐이다. 반면에 계속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지속해서 간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게 된다. 따라서 골방에서의 교제나 사역을 포기하거나 연기할 정도로 영적 침체에 굴복할 때마다 사탄이 승리한다.”--- 3장 새로운 준비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했을 뿐 아니라 맹세까지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맹세로 확증된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게 맹세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커다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과감히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다. 불신앙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간주하게 하지만, 더 나쁜 것은 ‘위증자’로 만드는 일이다. 말씀은 물론이고 맹세까지 잘못된 것으로 몰아버리기 때문이다. 조지 뮬러는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했기에 기대했고, 기대했기에 응답받았다. 믿는 사람은 복되다. 주님이 말씀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6장 주님이 뮬러를 다루신 일화 중에서

“약속을 기도로 바꾸는 습관의 사례는 많았다. 예를 들어, 뮬러는 시편 65편 2절의 앞부분인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를 오랫동안 묵상하고 나서 어떤 분명한 기도내용을 즉시 간구하고 기록으로 남겼다. 이렇게 특정한 간구를 영구적으로 참고할 수 있게 기록함으로써 기도습관은 놀라운 영향을 받았다. 기도를 기록으로 남기게 되면 간구에 필요한 실제적이고 정확한 형식을 확보하고, 그렇게 하나님께 요구한 것을 마음과 기억에 남기고, 응답받은 내용을 자연스레 기록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일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라는 증거를 확보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불신은 비난받고 끈질긴 기도는 격려를 받는다.”--- 10장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중에서

“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 값비싼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덕분에 상실감과 고독감이라는 낯선 느낌을 주는 절교와 분리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독수리처럼 구름 없는 더 높은 곳으로 날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외로운 삶을 사는 데 만족해야 한다. 독수리만큼 외로운 새도 없다. 독수리는 무리를 지어서 날지 않는다. 한 마리, 또는 기껏해야 두 마리 정도가 짝을 지어 날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삶을 사는 사람은 인간적인 교제를 상실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교제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 17장 세계적 선교 시기 중에서

“그런 사내에게는 다른 이들에게 체계적인 선행을 촉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분명히 있다. 그는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실제로 필요한 것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것만 사고 나머지 모두를 바쳤다. 대개의 그리스도인이 일부를 주님께 바치는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전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만, 하나님은 조지 뮬러로 하여금 이런 원칙을 변경해서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가장 적은 일부를 남겨두고 남은 것 모두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도록 이끄셨다. 이것은 우리의 기부 문화에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혁명 같은 규칙이었다. 뮬러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목적은 내가 얼마나 손에 넣을 수 있는지가 절대 아니었다. 얼마나 줄 수 있는지였다.’”--- 20장 뮬러의 삶과 사역 중에서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이것은 가장 단순한 믿음의 실천이며 조지 뮬러의 믿음이었다. 뮬러는 주님의 복된 책에서 주님의 말씀, 곧 새로운 시험이나 어려움이라는 위기에 필요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찾아냈다. 그는 바로 그 본문을 손으로 짚고서 하나님을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진리를 확신한 그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믿었고, 그 덕분에 평안을 누렸다.”--- 24장 마지막 회고, 그리고 비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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