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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의 부활의 증거

리 스트로벨의 부활의 증거

: 5가지 부활의 증거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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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54g | 126*184*20mm
ISBN13 9788953117105
ISBN10 89531171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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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복음주의 진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변증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무신론자였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리 스트로벨은 예일대 법대 출신의 탁월한 언론인으로서, 14년 동안 「시카고트리뷴」을 비롯해 저명한 신문사 기자로 있었다. 그는 당시 심층 취재 기사와 공익 언론 부문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다가 아내를 따라 윌로우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리 스트로벨은 예수의 증거를 찾아 2년 가까이 조사한 끝에, 1981년에 그리스도를 자신을 용서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으로 영접했다. 1987년부터 일리노이 주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사역하다 후에 거기서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새들백교회에서 섬겼으며 현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설계의 비밀」, 「친구의 회심」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을,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은혜」,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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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나는 무신론자로 살았다. 젊어서부터 나는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고 단정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들이 막연한 희망이나마 얻어 보려고 자애로운 신과 행복한 천국을 지어낸 것이었다. 전지전능하고 사랑이 넘치는 창조주가 우주를 만들었다는 개념은, 나로서는 굳이 시간을 들여 알아볼 가치조차 없는 말짱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당연히 내게는 회의론자 기질이 있다. 언론학과 법학을 공부한 나는 다년간 「시카고트리뷴」( The Chicago Tribune)지의 법률 부서 편집자로 일했는데, 그 세계에서는 누구나 회의론을 자랑으로 여겼다. 우리는 누구의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적어도 두 가지 증거를 확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에야 지면에 실었다. 동료 편집자 하나가 자기 책상 앞에 붙여 둔 구호가 우리의 냉소주의를 잘 대변해 주었다. “어머니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일단 확인해 보라!”
내 삶을 지배하는 도덕 기준이 없다 보니 내가 마음대로 도덕을 지어냈다. 나는 최대의 쾌락을 얻는 데 최고의 가치를 두었다. 그러다 보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내 삶은 몹시 부도덕하고 술에 찌든 삶, 저속하고 자아도취에 빠진 삶, 심지어 자멸로 치닫는 삶이 되고 말았다.
내 안에는 분노가 부글부글 끓었다. 그때 누군가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고 물었다면 나도 설명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보면 나는 늘 완전한 도취와 최고의 쾌락을 좇고 있었다. 그런데 결국 모든 것이 쓰라린 실망으로 끝나곤 했다. (중략)
그날 아침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의 설교 제목은 때마침 “기독교의 기초”였는데,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나의 많은 오해를 산산이 부수며 충격에 빠뜨렸다. 잔뜩 호기심이 당긴 나는, 내가 전공한 언론학과 법학을살려 일반 종교 특히 기독교가 과연 신빙성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보기로 했다. 그렇게 뛰어든 일이 결국 2년 가까이 걸린 영적 탐구로이어졌다.
예수는 정말 다시 살아났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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