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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터 미사키

소셜마케터 미사키

: 생초보에서 달인으로 거듭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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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34g | 128*188*20mm
ISBN13 9788960865143
ISBN10 89608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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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케다 노리유키
㈜트라이벌 미디어하우스 대표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리쿠르트, 도요타모터 세일즈·마케팅,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소셜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네트 워크마케팅·바이럴마케팅·비즈니스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역임했고, 입소문마케팅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저서에 『정 마케팅』이 있다.
역자 : 최희승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통신 홍보실에서 사보를 제작했다. 지인들과 번역업체 ‘통그’를 운영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궁극의 영단어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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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는 소셜미디어상의 인간관계로만 정보를 주고받는 매체라서 텔레비전과 같은 매스미디어와 비교하면 상품의 대중적 인지도를 향상시키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싶다면 매스미디어 활용을 빼놓을 수 없다. 원래 소셜미디어는 PR과 찰떡궁합이다. --- p.38

“입소문을 퍼트리는 데는 돈이 안 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의외로 큰돈이 든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p.67

“소셜미디어는 친구나 지인의 입소문으로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잖아. 그래서 인지도 향상을 생각한다면 ①그 매체에 어느 정도의 사람이 있는지(이용자 수 및 접촉자 수) ②확실히 입소문이 날 수 있는 화젯거리인지 아닌지 이 두 가지가 중요해. 미국은 페이스북 보급률이 60퍼센트를 돌파했고, 이미 사회 인프라처럼 보급되어 있어서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 방법도 실시할 수 있어. 꽤 많은 사용자가 보게 할 수 있지.”
“그럼 일본에는 미국처럼 아직 국민적 인프라라고 할 만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없다는 건가요?”
“맞아, 규모가 큰 믹시, 그리, 모바게도 각각 2,000만 명 정도니까 한계가 있지. 역시 대대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는 매스미디어와의 제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 p.62~63

“PR은 노출되는 곳이나 노출량, 그 시기나 표현 등에 관여할 수 없어. 광고가 아니거든. 그런 면에서 소셜미디어와 PR은 비슷해. 결과를 통제할 수 없지만 그 대신이라고 해야 하나, 정보의 신뢰도는 높은 편이야. 광고, PR, 소셜마케팅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그걸 어떻게 고객에게 이해시킬지가 중요하지.” --- p.92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기업 공식 를 개설해 소셜미디어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개시하는 일은 마케팅 목적이 클릭 단가나 고객 획득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잠재 고객의 육성이나 기존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거라면 좋다. 단, 사이트로 유도하는 효과나 공식 내에서의 다이렉트 마케팅에(현재 상황에서)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 p.131

대부분의 광고주는 ‘소셜마케팅은 효과 측정이 어렵다’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소셜마케팅도 명확한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목적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효과 측정이 어렵다. 즉 목적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효과 측정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효과 측정을 하는데도 ‘수단의 목적화’가 만연해 있다. 다시 말해 ‘측정을 위한 측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래 효과 측정을 하는 이유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하고 방법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핵심만 잘 포착하면 정확한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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