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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 포인트

명품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 포인트

: 3인의 주일학교 전문가가 강력 추천하는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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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22g | 150*220*20mm
ISBN13 9788993239614
ISBN10 899323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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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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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미칠 때가 되었다. 지금 미치도록 사랑하고, 미치도록 좋아하고, 미치도록 가르치고, 미치도록 전도해야 할 때이다. 내가 미치지 않고는 세상을 미치게 할 수 없다. 그래서 가르치는 이는 뼛속까지 미쳐야 한다. 미칠 대로 미쳐서 끝을 봐야 한다. 내게 맡겨진 제자들이 올바른 끝을 보도록 해야 한다. 당신이 탈선과 좌절과 실패의 무덤을 쉴 새 없이 넘나든 교사라면 이제 다시 일어나 광기로 무장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외치기를 바란다. ‘이제 더는 내게 맡겨진 양들을 세상의 이리 가운데로 보내지 않겠노라. 다시는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으리라. 내가 목숨 걸고 그 영혼들을 지켜 내리라.’”--- 1장 광기의 시대가 오고 있다 중에서

“이면을 보아야 한다. 단순한 물리적 십자가가 아닌 그 이면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십자가의 이면을 가르쳐야 한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 저 높은 건물 꼭대기에서 밤마다 빛나는 십자가의 모양이 아니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신 그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미련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모든 가르침의 핵심에는 그분의 마음이 녹아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붙들며 살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의 십자가, 그 십자가의 도를 믿을 때, 우리는 다시 회복될 수 있고, 일어 설 수 있고, 그로 인해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될 것이다.”--- 3장 먼저 하나님을 가르쳐라 중에서

“우리는 기도를 시작해야 할 지점에서 낙담하고 그만 둘 때가 너무 많다. 우리는 가장 강하게 붙잡아야 할 시점에서 손을 놓아버린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끈질긴 기도를 구하는 자를 사랑하시며 간구가 응답될 때까지 포기하길 거부하는 끈질긴 사람에게 응답하신다. 우리는 이런 기도를 가르치며, 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양육해야 한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응답이 없더라도, 사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는 철저한 기도의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해야 한다. 그분을 향한 믿음과 인내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기대하면서.” --- 4장 기도 응답의 축복을 가르쳐라 기도 중에서

“이제 순종과 헌신을 가르쳐야 한다. 몸으로 가르치고, 행동으로 가르쳐야 한다. 앞으로 순종과 헌신이 시스템화 되지 않으면 주일학교는 무너질 것이다. 제아무리 다윗이 살아나고, 모세가 살아난다고 할지라도 순종과 헌신이 시스템화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조차 거부할지 모른다. 특별히 교사들이 성경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쉬지 않는다면, 비록 더디더라도 부흥의 불길이 계속 타오를 것이다.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자.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것은 허공의 메아리일 수밖에 없다.” --- 5장 순종과 헌신의 시스템을 가르쳐라 중에서

“우리의 현장이 죽어가고 있다. 신앙인의 삶이 무엇인지 모른다. 흔히 말하는 명목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직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청소년들도 그렇다. 너무 약해졌다. 여러 가지 신앙 훈련을 통해 기도도 잘하고 말씀도 잘 배웠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십대의 삶이 없다. 믿는 자의 자긍심도, 자부심도 없다. 현장에 그리스도인다운 삶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없는 것이다. 이제 필드를 지킬 때가 되었다.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뛰쳐나가자. 먼저 말씀을 배운 이들에게 도전하자. 그들로 하여금 필드에서 제자훈련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가르치는 이들의 사명일 것이다. 말씀이 삶 가운데 온전히 정착될 때, 우리의 나약한 심령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축복을 누릴 것이다.”--- 6장 돌아섬을 가르쳐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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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난 30여 년의 교회교육 경험을 통해서 발견하는 중요한 사실은 교회교육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환경과 여건이 어렵고 힘들다 해도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회교육은 성장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계발에 진력해 왔습니다. 교육을 감당할 사람을 훈련하고 세우는 일에 등한히 했습니다. 교회교육의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이때에, 바른 기독교교육 철학과 바른 성경적 관점을 가진 지도자를 키우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즈음에 교육의 본질을 강조하고, 교육의 바른 가치관을 제시하면서 교회교육자를 바로 세우기 위한 아름다운 도전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저자는 교회교육 지도자들이 놓치지 않아야 할 중요한 원리를 탁월한 필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교육은 교육 행위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교육원리를 붙잡지 못해서 문제입니다. 바른 원리를 붙잡는 사람이 바른 교육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교육자로서 붙잡아야 할 원리 위에 든든히 선 바른 교회 교육자가 많이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김만형(친구들교회 담임목사, 합동신학대학원교수, 「New SS혁신보고서」 저자)
많은 교사가 기쁜 마음으로 교사를 자원하지만, 정작 현장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로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교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지친 일상 때문에 중요한 가르침의 사역을 잠시 잊고 지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길 바랍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일어나라」 저자)
이 책은 주일학교 사역을 하는 교사와 교역자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기존의 책과는 달리 주일학교 사역의 핵심적 원리와 치열한 현장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실천적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저자의 시대를 읽는 탁월함과 영혼구령의 가슴 찌릿한 열정과 현장을 꿰뚫고 제시하는 따끈한 사역모델을 균형 있게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윤식(미래학자, 주일학교컨설턴트, 「교사의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저자)
나만 신앙생활 잘 하고, 나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많은 이가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해 우린 사람을 세워야 하고 양육해야 합니다. 결국엔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어야만 합니다. 바로 ‘명품교사’ 말입니다. 명품교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한 번 꼭 펼쳐보십시오. “나는 지금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수희(주일학교 고등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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