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

: 한국 사회 핵심 이슈에 대한 기독교적 진단과 대안

리뷰 총점8.5 리뷰 2건
베스트
종교 top100 2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70g | 147*220*20mm
ISBN13 9788932812656
ISBN10 89328126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종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국제정치경제학 분야를 가르치고 있으며, ‘21세기정치학회’ 회장과 ‘희망정치시민연합’의 공동 대표 등으로 학술 단체와 시민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 대표,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 대표 등도 맡고 있다. 저서로「한국 자본주의의 선택」(한길사),「경제 민주화의 정치경제」(법문사),「멕시코 혁명사」(한길사),「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뉴스앤조이) 등이 있다.
저자 : 김선욱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베어드학부대학 학장,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고, 기윤실의 사회정치윤리 운동본부장, 한반도평화연구원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정치와 진리」(책세상),「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자음과모음),「행복의 철학」(길),「성서적 정치실천」(프리칭아카데미, 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공화국의 위기」(이상한길사) 등이 있다.
저자 : 허문영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통일부 산하 통일연구원 창립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북한 문제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이자 평화한국 상임대표, 통일부 통일교육심의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있다. 저서로「통일한국의 정치체제」,「이명박 정부 대북 통일정책의 세부 실천방안」,「중국의 부상에 대한 북한의인식과 대응」(이상통일연구원) 등이 있다.
저자 : 정무성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복지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단장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사회복지 행정론」, 「사회복지프로그램개발론」(이상 학현사), 「사회적 기업과 사회서비스」(공동체) 등이 있다.
저자 : 권영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선물학회 회장, 한국재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 금융학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장 및 상임집행위원장과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재정경제부 금융 및 세제 발전 심의위원과 대검찰청 및 공정거래위원회 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시 투명성 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21세기 한국 금융의 발전 방향」(소화),「 경제자유와 경제 정의」(경희대학교출판부),「산업자본과 금융자본 관계의 국제비교」,「은행 지배구조에 따른 효율성 분석에 관한 국제비교」(이상 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치에서는 차이와 다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이 중립적인 서술만을 지향한다면 독자들은 오히려 혼란에 빠질 수 있다. 투표에 임하는 유권자들은 어쨌든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며, 투표 행위를 통해 어떤 입장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표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찬성과 반대의 판단을 스스로 내려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최선의 기독교적 주장을 제시하되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 pp.16-17

사회 선교의 관점에서 볼 때, 2012년의 총선과 대선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시요 왕이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의 정치적 선택에 참여하는 이유는, 그들이 기독 시민이기 때문이다. 기독 시민이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 혹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도 세속에서 그 빛의 일부를 누리고자 하는 이중국적자들을 의미한다. 구약 성경의 전도서가 말하는 것처럼, 인생의 모든 것은 허무하다 그러나 전도서가 다시 말하는 바처럼, 하나님의 성품 즉 인애와 공평과 정직의 실천은 값지고 의미 있는 것이다. 정치를 통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더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정치적 선택 하나 하나를 매우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정치적 냉소주의나 정치적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적합하지 않다. --- p.40

제일 나쁜 사람은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다. 설교를 통한 노골적 지지 연설, 헌금 혹은 광고 시간에 특정 후보 소개하기, 조직 혹은 자금의 은밀한 공여 등이 대표적인 불법 선거운동의 사례들이다. 이러한 일을 하는 자들은 복음의 훼방꾼들이다. 우리의 선거법 체계를 보면 자발적인 선거운동은 얼마든 허용한다. 정치자금 후원, 각종 토론회 참석, 정당 연설회의 참여 등이 있고, 그도 모자라면 선거 기간 동안 자원봉사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여 열심히 뛰면 된다. 이는 다 법으로 보장되어 있다. 혹시 여기에 더 추가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 선거법 개정 청원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법에서 금한 행동을 공공연히 행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불법적이고 노골적인 선거운동 행위를 통해 다른 후보들을 지지하는 기독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교회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갖게 만든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목사의 말에 맹종하는 다수의 어리석은 교인들 때문이라 할 수 있다. --- p.45

종교적 진리의 일방적 소통 방식에 익숙한 교회 지도자들이 민주적인 쌍방의 소통이 요구되는 사회 안에서 자신에서 익숙한 종교적 방식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펼치려 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저항을 받게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기독교적 가치가 정치의 영역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면 그 가치가 일반 시민들과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번역’되어 나타나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독교는 독단적 방식으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려 한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 특히 대규모로 성장한 대형교회는 이미 사회 질서 안에서 커다란 사회적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지도자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지극히 삼가야할 일이다. 오히려 교회는 쌍방적 소통의 태도를 내면화하여 기독교적 가치를 표방하되 정치권력을 지향하는 어떤 노력도 삼가는 태도가 현 시점에서는 전적으로 요구된다 할 수 있다. --- pp.71-72

성경은 압제주의에 대한 자유주의, 원자화된 개인주의를 초극하는 계약 공동체주의, 무한양극화로 고착되는 빈부 차 대신에 주기적인 희년적 형평주의, 고도로 조밀한 형제자매 돌봄주의를 주창한다. 성경이 그리는 이상적인 국가는 우애와 협동, 상호 돌봄과 지지가 전제된 공동체다. 이 이상적인 성경적 국가 공동체는 어떤 파라오의 압제도 허용하지 않는 자유 사회이면서 동시에 어떤 특정 계급이나 계층의 절대적 지배 권력의 소유도 인정하지 않는 균등적인 우애 공동체다. 그것은 전체주의나 압제, 독재 정치, 노예화를 금지하며, 사유재산을 보유할 자유나 거주 이전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그 개인의 자유는 공동체의 공공선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보장된 자유다. 결국 희년 사상이 설정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하나님과의 계약적 친밀성 안에서 수평적인 동포와 이웃과 결속되는 공동체적인 인애주의 공동체였다.
--- p.10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에서 선거의 자유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보장되어 있다. 물론 그것은 공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열정을 바쳤고, 심지어 목숨까지 바쳤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비싼 대가를 치르고 확보한 것이다. 1960년 4.15 부정선거에 항의하다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것은 선거 때마다 기억해야 할 사건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쟁취한 투표 자유와 공명성은 유권자들에게 큰 책임을 요구한다. 이제는 모든 정치인의 모든 잘못은, 그들을 뽑은 유권자들이 지게 되었다. 특히 부패한 정치인을 뽑은 지역주민들은 그들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전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이 사실을 철저히 인식 할 수 있어야 좀더 신중하게 투표에 임하게 될 것이다.
한국 사회와 정치를 건전하게 만드는 것은, 한국 그리스도인의 매우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다. 사회가 건전하지 못하면 교회도 그 임무를 올바로 수행할 수 없으므로, 정치를 바로잡는 것은 교회를 위한 임무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후보자들의 이념이나 정책도 꼼꼼히 따져보되,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제대로 갖추어진 후보자에게 투표함으로써, 우리 정치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고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그리스도인들은 두 왕국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며 동시에 가이사 나라의 시민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두 왕국에 대한 책임에 함께 성실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조국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바람직한 정치 참여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과제입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기독교적 관점에 근거한 가이드라인을 따라 새 시대의 창을 여는 일에 우리 모두 그 책임을 다했으면 합니다.
올해 우리는 두 번의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선거에 우리가 어떻게 참여하는지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선거 참여에 도움을 주고자 뜻있는 분들이 생각을 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강단에 서는 설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교회 도서실에, 그리고 모든 설교자의 서가에, 더 나아가 모든 교회의 추천 도서 목록에 이 책이 꼭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청년들 사이에서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이 요즘처럼 빠르게 확산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일자리, 복지, 교육, 환경, 경제성장, 통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로 서야 함을 시민들이 온 몸과 마음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을 같이 치르는 2012년을 맞이하여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흐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께서 삶으로 보여 주셨던 것처럼,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현 시대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랫동안 기독교와 현실 문제가 만나는 지점에서 치열한 고민을 해 오셨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귀한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정치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그 한복판에 서 있을 여러분께 주저 없이 일독을 권합니다.
원희룡(새누리당 국회의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012년을 점령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신자유주의 경제와 양극화된 세상에 맞서, 분노를 증오로 멈추어 있게 하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 희망의 열정으로 승화하라는 시민들을 향한 호소였습니다. 교회 밖의 치열한 정치 현장은 정략과 선동의 구호가 난무하는 장소이지만, 우리의 참여 없이는 결코 세상이 변화될 수 없음을 일깨우는 이 평범한 말을 곱씹으며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교회 안의 믿음 생활은 결코 세상의 변화와 동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2012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용사들이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정치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열 마디의 비난보다는 한 번의 투표가 소중합니다. 열 번 기도하고 한 번 바르게 투표해야 할 때입니다.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치 참여인지,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꿔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고 안내해 주는 나침반의 등장을 환영합니다.
이인영(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정치는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활동입니다. 이 만남이 하나의 전체를 이룬 것이 나라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는 너와 내가 만남 속에서 나라와 세계를 더불어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정치는 하늘 나라를 땅 위에 이루려는 노력일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정치적 삶은 신앙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정치 권력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우리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치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훌륭한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을 훌륭한 시민으로 이끄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상봉(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이사장)
2007년 대선, 이 땅의 교회에는 모든 이성적·합리적 토론 과정이 생략된 채 ‘닥치고 장로 대통령’ 구호만 난무했습니다. 소수의 탐욕 지향적 교회 지도자들의 농간 탓입니다.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습니다. 나라는 도탄에 빠졌고,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절망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제 누가 뭐라 하건 간에, 관망자였던 그리스도인들이 토론의 장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청사진을 밝힘으로써 그 존재감을 발해야 합니다.
이로써 소수의 이너서클에 의해 이익 집단화된 한국교회가 다수의 참여에 의한 상식과 원칙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 책이 참 병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용민(시사 평론가)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