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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랜덤 발송 ] Gravity Knowledge, GK-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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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600g | 190*250*30mm
ISBN13 9791196250157
ISBN10 11962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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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은 보기 드문 비대칭 로켓이었다. 거대한 외부연료통(ET : External Tank)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부스터(SRB : SolidRocket Booster)를 대칭으로 부착했다. 그리고 측면에 거대한 궤도선(Orbiter)을 붙였기에 마치 연료통에 업힌 형태처럼 보였다. 대부분의 발사체는 완벽한 수평 대칭 형태로 이루어진다. 위에서 보면 좌우로 대칭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우주왕복선은 특이하게도 비대칭 형태였다. 왜 이렇게 설계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액체수소(LH₂)를 연료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 p.143

미르 우주정거장은 1986년부터 조립을 시작해서 1996년에야 완성되었다. 완성 직후 총무게는 무려 130톤에 이르렀고, 20톤급의 주요모듈 5개와 10톤급 모듈 1개, 그리고 각종 장치가 결합해서 만들어졌다. 미르는 궤도 경사각 51.6°에서 354~374km의 타원궤도를 돌았다. 자체적인 추진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서 연료의 보급만 충분하다면 궤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능력도 있었다. 미르의 핵심 모듈이었던 코어(Core) 모듈은 1986년에 발사되었다. 코어 모듈의 앞쪽에는 다섯 방향으로 도킹이 가능한 멀티 도킹포트가 부착되어 있었다. 측면 4곳의 도킹포트에는 각기 다른 4개의 주요모듈이 도킹했고, 정면의 도킹포트는 우주선이나 보급선이 도킹하는 용도로 쓰였다. --- p.168

미국 레이건 정부 시절에 추진되었던 스타워즈 계획에 대응하려고 소련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우주 전쟁을 준비했다. 이것이 소련 붕괴의 주원인이라는 가설도 있다. 실제로 에네르기아 부란은 단순하게 과학기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군사용으로도 사용하려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소련도 재활용 우주선이 발사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이라 착각했던 듯싶다. 만약 부란이 실용화되었더라면 한꺼번에 5~6명의 우주비행사와 30톤의 화물을 우주로 운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국이 4대의 우주왕복선을 취역시킨 것에 대응해서 소련은 3대의 부란을 취역시킬 예정이었다. --- p.188

PSLV(Polar Satellite Launch Vehicle)는 1993년부터 사용되어온 인도의 주력 발사체다. 구성이 다소 특이해서 1단 자체가 고체연료식 로켓이고, 부스터 역시 고체연료 로켓이다. 즉, 발사할 때는 순전히 고체연료 방식으로 이륙한다는 뜻이다. 2단이 되어서야 하이드라진 방식의 액체연료 로켓, 그리고 3단은 다시 고체연료 로켓이다. 마지막 4단은 하이드라진 액체연료 가속단을 사용한다. 다른 발사체들과 비교해보면 조금 어색한 조합이다. 고체-액체-고체를 계속 반복해서 도대체 어떤 방식의 로켓인지 딱히 정의 내리기가 어렵다. 이렇게 뒤섞인 이유는 개발 당시에 인도의 발사체 기술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PSLV는 2년에 한 번꼴로 발사되다가 2007년에 PSLV-CA, XL 모델이 나오면서 발사 횟수가 급증했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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