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행복한 교회 만들기

리뷰 총점9.8 리뷰 17건 | 판매지수 462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4g | 145*210*12mm
ISBN13 9788993239621
ISBN10 89932396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I’ 철학에서 ‘We’ 철학으로 옮겨가야 한다. 개인주의를 버리고 공동체 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나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지만, 우리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된다. 내가 살기 위해 우리를 해쳐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를 위해 내가 죽어야 한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면 나의 유익을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족은 아픔만 경험하게 된다.”---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중에서

“교회 안의 모든 직분은 목회자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동역해야 한다. 이것은 주도권 싸움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이도 목회자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자리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장로가 되면 목사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일이 사명인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사사건건 목회에 제동을 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목회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탄을 웃게 하지는 않는지 항상 주의하고 생각해야 한다. 깨어 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사탄의 덫에 걸려들고 만다.”---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중에서

“세상에 남을 비판하고 비난할 자격증을 갖춘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더구나 야비한 일인 줄 알지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도 한다. 그러나 기억할 사실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소리든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비난의 소리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러기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난의 싹을 아예 틔우지 말아야 한다.” ---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중에서

“목사가 성도들을 섬기는 공동체, 중직자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공동체야말로 감동을 낳는다. 감동 있는 행복한 교회는 어른이 아이를, 직분자가 평신도를 기꺼이 섬기는 교회이다. 사람들은 앉아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기는 사람이 높은 자라고 말씀하신다. 천국에서는 섬기는 자가 큰 사람이고 높은 사람이다. 섬기는 자는 행복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를 크게 사용하시고, 그에게 더 큰 은혜를 베푸신다.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높이면 반드시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행복한 교회는 섬김으로 감동을 준다 중에서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간다. 관계를 잘 관리하면 행복하다. 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교회에는 일 중심적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계 중심적 사람도 있다. 일 중심적 사람은 일의 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관계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많다. 관계 중심적인 사람은 관계에 신경을 쓰다 보니 일을 빨리 진척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관계 중심적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며 행복한 교회를 세워나간다.”--- 행복한 교회는 사람에게 가치를 둔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