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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레슨

희망레슨

: 고난에서 희망으로 가는 35가지 희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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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3g | 153*225*20mm
ISBN13 9791185567198
ISBN10 11855671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 그러나 교회건축을 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둘 빠져 나가고, 은행 대출이자는 점점 늘어나 감당하기 벅차게 느껴졌고, 고난의 시간이 자꾸 지나가면서 ‘내 능력으로는 안되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점점 자책하는 마음이 커가면서 내 자신을 학대하게 되었고, 내 스스로 힘들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내 안에만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주변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자책하는 마음이 커져서 만사에 자신이 없었고, 스스로 움츠러들었으며, 점점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만 해도 자신감이 있었고, 누구를 만나든지 당당했던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 교회가 힘들지 않았을 때는 사람들에게 잉꼬부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툼의 횟수가 늘어나게 되었고, 서로가 “당신 때문이야”라고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안되었을까? 그 당시 나는 아내의 마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3. 말을 조금 바꾸었는데 그 말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나도 이제 긍정적인 말과 칭찬하는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없었고,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말하는 내용이 부정적인 언어에서 점점 긍정적인 언어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말의 내용을 이렇게 조금 바꾸었을 뿐인데 내 안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4.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라는 말처럼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위기와 고난도 있지만 반드시 기회도 올 것입니다. 노먼 빈센트 필은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고 말합니다. 고난으로 지친 사람에게 안된다(No)고 말하기보다 할 수 있다, 전진하라(On)고 말해주는 배우자의 격려와 응원이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을 불어넣어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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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읽는 모든 독자들을 ‘희망의 메신저로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록된 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더구나 저자 부부가 쓴 「희망레슨」처럼 체험적 고백으로 쓴 글은 분명히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희망 비타민을 선물할 것입니다.
- 박성배 (「인생건축술」외 저자, 극동방송 히즈북 등 프로그림 진행, CBS 방송아카데미 교수)
전국 한센인교회 교역자 모임에서 이필경 목사와 최성자 사모 부부를 만나 10년간 지내왔지만 이런 고난을 겪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센인 성도들과의 만남 속에서 모든 상처와 아픔을 극복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 김선호 (소록도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쓴 이필경, 최성자 저자는 30대 후반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한센인 성도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일어날 차례입니다.
- 홍경일 (목사, 「양탕국 커피가 온다」의 저자, 양탕국 대표)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겪은 고난을 특수 목회라고 할 수 있는 한센인교회 사역에서 희망의 삶으로 전환시킴으로 그 고난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한 목회사역을 리얼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교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사역이 흔치 않은데 젊은 이필경 목사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우리에게 신선한 도전과 희망을 안겨줍니다.
- 강석진 (목사, 「오래된 소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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