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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술관

[ 양장 ]
조안 리우 글그림 | 단추 | 2018년 11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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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볼로냐 라가치 예술부문 스페셜멘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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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1g | 190*234*15mm
ISBN13 9791196175283
ISBN10 11961752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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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예술은 일상 속 어디에나 있어요.
우리는 그걸 발견하기만 하면 돼요.”
예술과 미술관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예술 부문 스페셜멘션 상. 엄마를 따라 간 미술관에는 거장들의 멋진 작품으로 가득합니다. 잭슨 폴록, 클로드 모네, 사이 톰블리, 마크 로스코, 호안 미로, 피에트 몬드리안... 그러나 아이는 그 공간에서 더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냅니다. 관람객 아저씨의 문신, 거꾸로 보면 바뀌는 세상, 달팽이가 움직이는 모습, 직접 만든 그림자 등.

어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사이, 아이는 작품을 보는 어른들을 관찰하고, 창문 너머 보이는 자연을 감상하고, 청소하는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글 없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미술관을 구경하다보면, 예술은 일상 속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그걸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술관은 작품만을 위한 공간일까? 피카소, 마크 로스코, 헨리 무어 등 20세기 최고의 명작들을 전시한 이 미술관에서 〈나의 미술관〉은 대가의 작품 보다 미술관을 방문한 한 아이의 순수한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미술관은 작품 자체보다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의 모습과 자연과 만나 만들어지는 공간의 온기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발견한 미술관 곳곳의 장면들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예술 작품과 평행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고, 발견될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으로 우리는 나만을 위한 아름다움을 담은 집을 지을 수 있다.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나는 종종 미술관에 갑니다.
전시 설명을 들여다보며 이해하려고 애를 써보지만,
조용하고 진지한 공간에 놓여있는 예술 작품들은 멀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그림책 속 아이를 따라 미술관에 갔습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작품들은 함께 인사하고 떠들고, 신나게 놀 수도 있습니다.
생각지 못한 작품들을 발견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미술관 밖으로 나와 바라보는 노을은 정말이지 예술이었어요.
그러고 보면 세상은 정말 큰 미술관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모두가 예술 작품이 되니 말이에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세상이 정말 큰 미술관 같이 느껴져요!
서현(그림책 작가)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나의 미술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중*이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안 리우의 그림책 『나의 미술관』은 글이 하나도 없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미술관에 들어가 경험하게 되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입장권을 손에 쥐고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미술관의 그림들을 감상하는 순간들.   솔직히 아이에게 미술관의 그림들을 감상하라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책은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겐 미술관에;
리뷰제목

조안 리우의 그림책 나의 미술관은 글이 하나도 없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미술관에 들어가 경험하게 되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입장권을 손에 쥐고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미술관의 그림들을 감상하는 순간들.

 

솔직히 아이에게 미술관의 그림들을 감상하라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책은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겐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이 재미없거나, 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겐 그림 앞에서 뭔가를 아는 것처럼 감상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더 재미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인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감상합니다.

 

뒤에서 볼 때엔 모두 열심히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것만 같았는데, 앞에서 보니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어른은 어째 배가 아픈가 봅니다. 화장실이 급한 것만 같은 표정이네요. 누군가는 그림을 감상하는지 음악을 감상하는지 알 수 없고, 누군가는 그림을 감상하기보단 그림을 찍고 있네요. sns에 올려 자랑하려나 보지요. 이렇게 보니 어른들 역시 작품을 감상하는 척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에겐 커다란 그림보다는 이보다 더 커다란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깥 풍경이 더 멋집니다. 도자기에 새겨진 멋진 문양보다는 이를 감상하는 어느 어른의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더 신기하고요.

 

아이는 아이만의 방법으로 미술관을 즐깁니다. 창밖 담쟁이덩굴과 그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를 바라보기도 하고, 뒤집어서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합니다. 고개를 아래로 숙여 정말 뒤집어 본답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을 통해 그림자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마침내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석양이 지는 풍경 역시 아이에겐 멋진 풍경, 멋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예술 부문 우수상수상작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미술관 속 작품들을 감상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아이에겐 미술관이 또 하나의 즐거운 공간이었음이 의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말입니다. 아이 홀로 미술관에 입장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멋졌습니다. 아이에겐 이미 미술관은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술 작품들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 공간이라는 사실, 아니 그래야 한다는 사실을 책은 말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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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My museum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e | 2020.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안 리우의 그림책과는 처음 만났다. 조안 리우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로 이 책은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예술 부문에서 스페셜멘션 상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그림책 중에서도 상을 받았다고 한 책은 한 번 더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이런 심술궃은 마음으로..얼마나 대단하길래 이 책이 상을 받은거야? 하고 말이다. 먼저 면지에 그려;
리뷰제목

조안 리우의 그림책과는 처음 만났다. 조안 리우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로 이 책은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예술 부문에서 스페셜멘션 상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그림책 중에서도 상을 받았다고 한 책은 한 번 더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이런 심술궃은 마음으로..얼마나 대단하길래 이 책이 상을 받은거야? 하고 말이다. 


먼저 면지에 그려진 꼬불꼬불 선이..우리 아이가 미술학원에 처음 갔을 때 연습했던 선긋기가 생각났다. 

점,선,면, 꼬불꼬불 선

앞,뒤 면지에 그려져 있는 전화기 줄같은 꼬불꼬불 선이 일정하지 않은 선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 파란모자 소년 마루는 관람객들을, 미술관 창 밖 풍경을, 미술관 직원을, 관람객의 몸에 그려진 타투를, 창 밖에 달팽이 가족을, 거꾸로 바라보는 풍경을, 관람객의 옷을, 아기를, 그림자를 바라본다. 

 

소년의 눈에는 그냥 일상의 모든 풍경이 신기하고, 우리가 특별하게 보고 있지 않은 일상 풍경들이 작품이 된다. 


해가 지자 마루의 엄마가 미술관으로 마중 나오고 엄마와 함께 집으로 걸어간다. 


마루의 눈에는 일상이 작품이고 일상이 미술이다. 그림책 속 익숙한 작품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정말 큰 그림책 <<나의 미술관>>.


그림책은 읽으며 읽을 수록 발견하는 재미가 크다. 이 책은 더욱 더 그렇다. 

조안 리우의 다른 책도 궁금해진다. 


최고의 예술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예술은 일상 속 어디에나 있어요.
우리는 그걸 발견하기만 하면 돼요.”


※ www.allthings-brightandbeautiful.com

(작가의 홈페이지다. 작가의 홈페이지 주소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은 밝고 아름답다. 

 조안 리우컬러링 제공)

조안 리우의 인터뷰_채널예스

http://ch.yes24.com/Article/View/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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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글자가 없어서 더 재미있는 나의미술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w | 2019.03.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아침독서추천도서여서 선택한 나의미술관이벤트로 엽서달력두 주셨는데 정말 이뻐서 넘 좋았어요 책도 처음엔 어찌 읽을까 했었는데 볼수록 그림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는재미가 있더라구요 꼬마 마루가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가는 이야기인 나의미술관은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미술관 관람을 한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미술관이나 전시체험을;
리뷰제목

아침독서추천도서여서 선택한 나의미술관

이벤트로 엽서달력두 주셨는데 

정말 이뻐서 넘 좋았어요 


책도 처음엔 어찌 읽을까 했었는데 

볼수록 그림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는재미가 있더라구요 


꼬마 마루가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가는 이야기인 

나의미술관은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미술관 관람을 한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미술관이나 

전시체험을 하러 많이 가는데 

이런 시선이였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답니다 



커다란 어른들속에 마루를 찾으셨을까요?


마루는 미술관의 조각상이나 그림들보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더 좋구요 



박물관 창가의 달팽이가 더 반갑네요 



그림도 그냥 보지않고 

꺼꾸로 보아야 더 재미있는 마루에요 



거꾸로 보면 또 어떤 그림이 되는걸까요?


미술관을 찾은 마루는 

그렇게 마루만의방법으로 미술관을 관람한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나의미술관


글자가 없어서 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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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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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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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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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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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옼 | 2020.04.30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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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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