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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 성도가 지녀야 할 가장 아름다운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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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22g | 148*210*20mm
ISBN13 9788904166480
ISBN10 890416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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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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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하나님의 본체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졌으며 자신을 낮춰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교회 안에서 다툼과 분열, 분노를 흔하게 접할 때마다 과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의문을 갖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한없이 자신을 낮추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 마음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_서문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교회가 가진 최고의 보화입니다

바울은 빌립보교회 안에 있는 불일치의 죄를 매우 민감하게 봤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1절은 교회가 그런 불일치 속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강한 확신 속에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제시한 말씀입니다. … 만일 교회 안에 다툼과 허영, 원망과 시비와 같은 죄의 누룩들이 있게 된다면 교회는 영적 생명력과 세상에 대한 담대함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죄들은 결코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점점 확산되어서 더욱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결국 교회 안의 죄악은 교회 공동체 전체를 망치고 그 안에 있는 신자 개개인의 믿음까지도 파괴하게 됩니다. _1장 교회란 무엇인가? 복음 증거 공동체

허영과 같은 어근을 가진 단어는 갈라디아서 5장 26절의 ‘헛된 영광’입니다. 이 단어는 내면의 허풍, 내용 없는 야망 등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허영이 자기를 드러내려는 자만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기방어를 위하여 스스로를 포장하는, 부인되지 않은 자아로부터 허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울이 말하는 허영은 공동체 안에서 혼돈과 다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 허영, 자기 본위의 자아에 이끌린 우월감과 열등감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밖에 없습니다. 시선을 자기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를 향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분이 내게 보이신 그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그 마음을 품으십시오. _1장 교회란 무엇인가? 복음 증거 공동체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율법의 제정자이자 수여자입니다. 더구나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으므로 율법은 그리스도께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그분께 적용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비워 인성을 취하시자마자 그분이 율법에 대해 갖고 있던 유리한 관계는 깨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께서 즉시 체감하신 것은 바로 죄의 짐이었습니다. 정확히는 그리스도께서 지으신 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을 자들이 지은 죄의 짐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짐을 지고 율법의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_4장 그리스도의 마음 2. 자기를 비우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 된 존재로서 어떤 일이든 스스로 행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비워 인성을 취함으로써 더 이상 ‘스스로 일 행하기’를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대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 6:38)고 한 것은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자기를 비움으로써 그분에게 생겼던 변화에 따른 삶이자 태도였습니다. 만물의 주권자께서는 인성을 취하면서 스스로 행하기를 포기하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_4장 그리스도의 마음 2. 자기를 비우시다

우리는 모두 이 영광스러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분의 섬김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친한 사람을 가려내고 좀처럼 섞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선을 긋고 서로 높낮이를 따지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는 우리에게,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간곡하게 권면합니다. 곧 공동체 안에서 영광스러운 주님의 섬김을 받았으므로 우리도 서로 섬기며 섞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_5장 그리스도의 마음 3. 종의 형체를 취하시다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인성은 타락 이전 아담이 가졌던 인성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부활 승천 후 영화로운 상태에 있을 때 가지실 인성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마지막 날 영광 중 재림할 때 나타낼 인성을 취하신 것도 아닙니다. 놀랍게도 주님은 우리와 같은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가진 인성, 곧 죄로 인해 연약해진 인성을 취하신 것입니다. _6장 그리스도의 마음 4.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다

주님이 죽음의 모든 것을 경험하셨다는 것은 곧 세 가지의 죽음을 모두 경험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즉 주님은 첫째,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죽음을 죽으셨고 둘째,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는 영적 죽음을 죽으셨으며 셋째, 죄에 대한 최종 심판으로서의 형벌인 둘째 사망까지 모두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으로 인해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인 영적 죽음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죽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죗값을 치르는 죽음이 아닙니다. 신자인 우리가 맞이할 죽음은 우리의 몸과 영혼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영화로운 상태에 이르기 위한 변화 과정으로서의 죽음입니다. … 얼마나 기이하고 놀라운 일입니까? 십자가의 죽음에는 이토록 굉장한 아이러니가 드러나 있습니다. 생명의 주께서는 죽음, 곧 생명의 멈춤으로 나아가시고 영원히 죽어야 할 우리는 도리어 모든 죽음에서 해방되어 영생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_8장 그리스도의 마음 6. 십자가에서 죽으시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낮추신 내용에 뒤이어 왜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가 따라오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이런 하나님의 높이심이 없다면 신자 된 우리는 현실에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시와 박해를 받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마지막이라면 우리의 모든 수고로운 삶은 허망할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므로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신자는 이 말씀을 통해 스스로 높이려는 자는 낮추시고 자기를 비워 낮추는 자는 높이시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그분이 가신 길을 따를 때 실제로 그처럼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처럼 기꺼이 자신을 낮추려고 나아갈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_9장 하나님의 행함 1. 주권을 드러내시다

예수님을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분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 주임을 분명히 알아 그 사실을 자신의 중심에 두고 삶으로 고백하는 것이 진정 예수를 자신의 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 인류 역사의 마지막에는 본문이 말하듯 모든 무릎과 모든 입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게 될 것이며 이로써 하나님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 지금의 현실과 성경이 계시하는 미래는 서로 무관한 실체가 아닙니다.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 역시 당시 자신의 현실과 하나님이 알게 하신 미래는 분명히 연결되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신자는 자신의 현재를 영원에 잇대어 바라봐야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현실과 성경이 말하는 장래의 일을 분리시키지 않는 것은 신자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특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자는 현재의 일들을 영원에 잇대어 보는 사람입니다. _12장 하나님의 행함 4. 마침내, 홀로 영광을 받으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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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그리스도의 찬송시로 알려진 빌립보서 2:5-11의 말씀에 대한 신학적 논고와 주석과 설교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정작 실체적 진리인 지혜(디다케)와 적용적 은혜인 선포(케리그마)를 아우르는 작품은 흔치 않습니다. 흔히 말하듯 교리를 잡으면 삶이 숨고 삶을 잡으면 교리가 숨는 형국인 것입니다. 그런데 본서에서는 이 둘 모두가 아름답고도 견실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곧 ‘교리적 삶’ 혹은 ‘삶의 교리’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본서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님의 행함’이라는 이름의 두 부분으로 대별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거저 빚어주시고 빛나게 닦아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이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를 비우고 낮춰 사람의 아들이 되시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의 아들로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함’은 아들이 다 이룬 의를 아버지가 기뻐하고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들에게 영화가 됩니다. 아들의 영화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인정을 받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자기 아들을 속죄의 값으로 내주며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의 영화는 그와 함께 자녀가 된 우리의 영화의 첫 열매가 됩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닌 우리가 그와 함께 높임을 받게 되는 길이 열립니다. 본서에서 저자는 이러한 은혜를 누리는 성도의 삶을 다룸에 있어서 그 시야를 단지 개개인의 인격적 차원에 국한시키지 않고 교회적 차원으로 넓게 확장합니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한 개인으로서뿐 아니라 교회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님의 행함’을 동시에 헤아려볼 기회를 얻게 합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박순용 목사님은 교회의 가르침과 설교를 긴밀히 하나로 묶어내고 그 가운데서 언약적 삶의 열매를 추구하는 가히 ‘선구적’ 목회를 꿋꿋하게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는 현 시류로야 드문 일이지만 참 교회의 제일 표지를 제대로 구현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지극히 ‘본연적’입니다. 본서에서 우리는 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신 그때의 그리스도의 마음과 우리가 품고 있는 지금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서로 비춰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디베랴 호수의 베드로가 그랬듯이 양을 먹이고 치라는 소명을 받고 띠를 졸라매는 어느 한 목회자의 마음도 행간을 통하여 읽게 되는 준엄한 즐거움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문병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박순용 목사님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오늘날 기독교를 포함하여 세상 곳곳을 휘저으며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두르는 인본주의의 횡포에 강력한 제동을 건다. 세상은 말할 것도 없이 심지어 기독교 안에서도 인간적인 자아 중심성이 지배력을 확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채우기만 하려는 것, 높아지려고만 하는 것,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 자기의 삶을 위해 남의 삶을 짓밟는 것… 이런 것들 말이다. 이런 악질적인 상황에서 빌립보서의 「그리스도 찬양시」를 해설하는 박순용 목사님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아주 효과 있는 검진이며 동시에 치료다. 이 책의 백미는 빌립보서의 본문을 한 절씩 풀어가면서 그리스도의 활동과 하나님의 활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드러낼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가 오늘날 인본주의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기독 신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어떤 교훈을 제공하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 조병수 (합신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설교자의 서재와 강단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사랑받는 본문 중 하나가 빌립보서 2장 5-11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본문을 통해 성도는 예수님의 비우심과 낮추심 그리고 하나님의 높이심이라는 기독교 신학의 정수를 깨닫고 초대교회 공동체의 찬송을 함께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내부의 아픔과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 기쁨의 소리를 잃어가는 교회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교회를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자조 섞인 소리가 자주 들린다. 하지만 이 책은 확연히 다른 소리를 낸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줘야 한다!” 이 책은 본문에 담긴 신학이 성도의 신앙으로, 성도의 신앙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송으로 이어지게 한다. 악보는 설명이 아닌 악기로 연주가 되듯이, 박순용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교회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연주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라. 주님을 깊이 깨닫고 그분을 높이 찬송하게 될 것이다.
- 김대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박순용 목사님의 책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존 오웬(John Owen)의 설교들을 생각나게 만든다. 오웬은 로마서 8장 13절을 중심으로 죄 죽이기와 관련하여, 그리고 로마서 8장 5-6절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적 사고방식에 관하여 각각 한 권의 책을 썼던 적이 있는데 박순용 목사님은 빌립보서 2장 5-11절을 두고 유사한 방식으로 유사한 책을 쓰고 있다. 한 단어 또는 한 문구 속에 깃들어 있는 의미를 깊이 묵상하고 이를 이끌어내어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런 작업은 오늘날 우리가 세워가야 할 교회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잘 연결된다. 빌립보교회 뒤에 떠돌던 다툼과 허영, 원망과 시비의 어두운 그림자가 이 시대 교회들 속에도 쉬 사라지지 않고 어른거린다. 답은 이미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 곧 그분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재현해내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박순용 목사님의 책은 본문에 대한 깊은 묵상과 조국 교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목양의 따뜻한 숨결이 깃들어 있는 참 청아한 글이다. 글로만이 아니라 삶과 더불어 빛나는 글이다. 그가 열망하고 꿈꾸는 그리스도 방식의 생각과 삶이 내 속에도 형성되기를 바라는 기도의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권한다.
-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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