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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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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5854967
ISBN10 11958549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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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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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낙이 추구했던 것은 신학과 교리가 지닌 독단론적 성격을 제거하고, 여기에 역사적 특성과 실천을 살려놓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교회의 제도와 외형적 모습에 너무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오늘날 교회에게도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본문 162~163쪽-

그리스도교 교회는 부활하신 주에 대한 믿음이 제자들의 무리를 지배했을 때, 그리고 제자들이 오순절 사건을 경험했을 때 역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교회는 시공간적인 실체가 아니라 변모되신 그리스도께 속하고, 하늘에 시민권을 둔 채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본문 20쪽-

사람이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복음에도 의존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에서 신앙의 확신을 뒷받침하는 근거들 사이에 중요한 차이가 생기는 지점이 바로 이곳입니다. 가톨릭은 형식적인 권위를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교회”와 “책”으로 요약합니다. 반면에 개신교는 역사적인 복음을 증거하고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성령”에 기초합니다.
-본문 6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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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낙은 가장 어려울 수 있는 난제들을 가장 쉽게 해명해 나간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학문적 탁월성을 스스로 드러낸다. 독특한 점이 있다. 그것은 교회 자체가 간직한 그리스도론적 특징을 학문적으로 명확하게 밝히면서, 또한 교회가 그럼에도 여전히 혼합주의적일 수밖에 없었으리라는 그의 판단이 그렇다. 구약과의 접경에서 기독교의 탄생을 밝히고, 그것에서부터 새롭게 시작된 기독교의 교리 활동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저자에게도 감사하며, 또한 그것을 우리에게 이어준 역자의 노력에 감사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많은 의문을 갖고 있는 이 영역에 대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한눈에 정리하도록 만들어주는 하르낙의 책을 모든 뜻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바이다.
- 황덕형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서울신대 조직신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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