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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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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44g | 145*210*20mm
ISBN13 9788947544337
ISBN10 89475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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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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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여성들에게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천만 원 정도 아닐까요?” “천만 원 이상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종잣돈이 모이면 투자를 하게 되는데, 투자를 했을 때 잃어도 크게 힘들지 않을 하향선이 천만 원일 듯합니다.”
“천만 원 이상이죠. 그보다 적은 금액이면 돈을 불리기 전에 그냥 써버리게 될 것 같아요.” “한…… 천만 원? 그런데 모을 수 있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1년에 천만 원 이상은 모으기 쉽지 않을걸요. 굉장히 아껴야 될 거예요.”
대부분이 천만 원부터를 종잣돈이라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1년에 천만 원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데 다들 동의했다.
그렇다면 6개월에 천만 원은 어떨까? 고액연봉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그만한 돈을 모을 수 있을까? --- 「프롤로그」 중에서

“안녕하세요? 인천 텅장녀 김도희입니다.”
스물다섯 살 김도희 씨는 처음부터 통통 튀었다. “직장에 다닌 지 벌써 몇 년째인데 통장을 펴보니 텅 비어 있는 거예요. 그동안 번 돈은 다 어디 가고 통장이 왜 텅장이 돼 있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요, 결혼이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그래서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지원한 도희 씨의 월수입은 고깃집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받는 150만 원 안팎. 한 달에 167만 원을 저축해야 천만 원을 모을 수 있으니 현 상태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대표 멘토는 자신의 팀원으로 도희 씨를 선택했다. 인생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인지 짚어주고, 한 번도 돈을 모아본 적 없는 도희 씨에게 저축의 경험을 선사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 「내 통장은 왜 늘 텅 비어 있을까」 중에서

하루를 만 원으로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힘들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매일매일 절약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살아보세요.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진정한 짠순이가 된 것 같아 스스로가 기특할 것입니다. 하루에 만 원만 쓰면 한 달에는 30만 원 혹은 31만 원이니 가계부 정산도 쉽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 카드 대금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질 일도 없고요. 무엇보다 들쑥날쑥함 없이 안정적으로 지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하루에 만 원을 다 못 쓰는 날도 옵니다. 그럴 때는 남은 생활비를 모아두는 저금통을 만들어 넣어두세요. 그러지 않고 남은 돈을 다음 날 쓰면 정해둔 하루 생활비보다 더 쓰게 되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만 원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하루에 쓸 돈을 정해놓고 쓰면, 지출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지출을 끌고 다니며 오늘을 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대표 멘토의 절약 tip」 중에서

하루 만 원으로 살기, 신용카드 버리기, 데이트 통장 마련하기, 보험 정리하기 등으로 절약 시스템을 구축한 도희 씨는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입지 않는 의류를 중고로 팔기였다. 생각해보니 예뻐서, 혹은 싸서, 그것도 아니면 잘 안 입는 스타일이지만 언젠가는 입을 것 같아서 사두고 입지 않는 옷이 상당했다. 아니다 다를까, 옷장을 정리하다 보니 반 이상이 최근 3년간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이었다. 신발장에도 몇 번 신지 않고 고이 모셔둔 신발이 한 가득이었다. 문제의 인형은 또 어떤가. 뽑을 때는 세상 신났고 성취감에 보람까지 있었는데 돌아보니 왜 그렇게 헛돈을 쓰고 다녔는지 착잡하기만 하다. “뽑기방에서 그렇게 돈을 쓰지 않았다면 오늘의 내가 덜 힘들지 않았을까요? 뽑을 당시 즐거움을 준 것으로 이 인형들의 역할은 끝났으니 이제 정리해야죠.” 한때 기쁨을 주었으나 이제 소임을 다한 옷과 신발도 모두 정리하니 웬만한 자취생 이삿짐 수준이었다. 몇 보따리의 의류와 신발을 들고 도희 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뚝섬 나눔장터로 향했다. 인터넷으로 참여 신청을 하면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고 판매가 끝나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수도 있다 --- 「돈 쓰는 취미에서 돈 버는 취미로」 중에서

어쩌면 주영 씨는 멘토가 필요 없는 사람이었다. 절약은 그녀의 생활신조이고 저축은 그녀의 취미였다. 하지만 주영 씨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싶었고, 모은 돈을 잘 운용해 더 크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저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적금, 펀드밖에 몰랐는데 이젠 재테크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돈을 관리하는 방법, 금융, 경제에 대해서요. 그래야 미래가 안정될 것 같아요. 사실 학원 강사라는 지금 직업은 불안한 면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 지원했어요.” 돈 모으기의 기본은 아껴 쓰기이니 기본은 이미 다져진 셈.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었다. 무작정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똑똑하게 돈을 불리고 싶었고 열심히, 그러나 막연하게 사는 게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살고 싶었다. --- 「짠돌이, 짠순이를 알아보다」 중에서

이제 주영 씨는 월급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한 달 생활비를 생활비 통장으로 보내 그 안에서만 쓰고, 적금·펀드·주택청약종합저축 등으로 자동이체되고 남은 돈은 저축 통장에 넣어둔다. 이 통장으로 종잣돈을 만들 셈이다. 책도 열심히 읽는다. 서점에 가면 전에는 큰 관심 없이 지나쳤던 재테크 서적 코너에 오랫동안 머문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재테크 책이 있었다니, 놀라면서 말이다.
“재테크 책이 진짜 많아요. 나 빼고 다들 이렇게 관심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은 부동산 관련 책을 좀 사려고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잡았거든요. 목표가 생기니 가슴이 설레요.” 부모님 집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 그동안은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없었다. 집을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없기에 불가능하다고 여긴 것도 사실이다. 주영 씨는 자신이 가진 돈만큼의 크기로만 세상을 보았고, 그래서 넓게 보지 못했다. 목표가 생기자 의지가 생겼고 공부가 재미있었다. --- 「돈, 아는 만큼 모인다」 중에서

재테크 강연을 다니다 보면 꼭 빠지지 않는 질문이 “가계부는 꼭 써야 하나요” 입니다.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가계부를 쓰되 지출이 줄어들지 않으면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사실 가계부 한 번 안 써본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써도 씀씀이가 줄지 않고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면 쓰나 마나입니다. 중요한 건 가계부를 쓴다는 행위가 아니라 지출을 줄이는 것이지요. 저는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 모두 가계부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자일수록 생각 없이 돈을 쓰지 않고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저도 따라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랬더니 카드 값이 절반으로 줄어들더군요. 우리가 무언가를 기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연구해 문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기록을 하면 무조건 안 먹는 무식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똑똑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습니다. 가령 매일 체지방을 측정해서(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계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기록하다 보면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알 수 있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습니다. --- 「성선화 멘토의 재테크 tip」 중에서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지원한 것은 사실 단조롭고 고단한 생활에 무언가 이벤트가 필요해서였다. 돈이 모이지 않는 지금 상황에 위기감이 든 때문이기도 했다. “결혼하면 혼자일 때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줄 알았어요. 남편도 벌고 저도 버니까 수입이 두 배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씀씀이도 같이 커지더라고요. 경조사가 두 배가 되고 양가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고……. 그러다 아이를 낳으면서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니 더 쪼들리는 거예요. 결혼하고 지금까지 저축을 전혀 못했어요. 얼마 전엔 남편 월급도 올랐는데 말이에요. 250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80만 원이 올랐으니 그돈은 그대로 저축이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전혀 아니네요.” 사이좋은 예진 씨 부부는 이 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 월급도 올랐는데 왜 아직도 우리 집은 저축이 0원인지, 가정 경제를 두고 토론을 벌이다가 서로 당신이 돈을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책임을 돌렸던 것.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예진 씨는 돈을 낭비하지 않았다. 짠순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을 펑펑 쓰는 스타일도 아니다.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자신에게 큰돈을 쓴 적이 없었다. 지출의 대부분이 육아용품과 이유식 재료를 구입하는 데 들어갔다. --- 「월급이 올랐는데 저축은 왜 그대로일까」 중에서

소비를 참는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습관이 되어 몸에 배기 전에는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기 십상이지요. 돈 쓰고 싶은 걸 참느라 스트레스도 쌓입니다. 하지만 한 달에 한 가지만 소비를 줄이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커피값, 택시비, 외식비 등 매달 항목을 정해놓고 줄이기 혹은 안 쓰기를 해보세요. 단, 한 번 줄인 한도는 다시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가령 지난달에 4,000원짜리 커피를 매일 마셔서 한 달에 12만 원을 썼다면 이번 달에는 누군가를 만날 때만 마시기로 합니다. 그렇게 하면 커피 값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외식비가 지난달에 20만 원이 나왔다면 이번 달은 15만 원으로 줄입니다. 혹은 일주일에 3만 원 한도에서만 외식을 합니다. 첫째 주에 외식을 하지 않으면 둘째 주에는 6만 원을 쓸 수 있으니 더 질 높은 외식이 가능하겠지요.
--- 「김유라 멘토의 돈 모으는 ti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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