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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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0쪽 | 128*188*30mm |
ISBN13 | 9791127848224 |
ISBN10 | 1127848224 |
발행일 | 2019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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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0쪽 | 128*188*30mm |
ISBN13 | 9791127848224 |
ISBN10 | 1127848224 |
1 어느 섬에 유배된 장난꾸러기 고양이 2 별과 태양이 서로를 죽이려 하고, 붉은 륜이 태어났다 3 증오를 양식 삼아서 4 악귀의 진격 5 행복을 거머쥔 여자 6 오른손에 검을, 왼손에 천칭을 7 인간인가, 영웅인가, 괴물인가 8 암야를 비추어라 9 떠오르는 해와 가라앉는 해 10 붉은 탄생일 11 패도를 향한 유혹 12 두 개의 태양 13 소녀는 바뀌었고, 소년은 바뀌지 아니하였다 14 나의 행복 |
태품소 3권....
갑작스런 완결이라고 해야하나요...
살짝 살짝 아쉽네요..
작가분이 3권 완결로 구성을 할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분량상 4권내보내기는
아쉬웠는지 모르겠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 이야기가 부족하네요..
그래도 읽다보면 작가분이 쓰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잘 담아낸거 같아요.
이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이 작가분에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좀 더 완벽한 완결인 작품을 보고싶어요
태양을 품은 소녀 3
제 인생 작품입니다.
역대급 몰입갑에 장면묘사..
3권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우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병기로 자랐지만 감정을 가진,
같은 동기들의 마음을 떠안고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비 내리는 날의 악몽을 태양으로 지우고싶어하는 주인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들고 읽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