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예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는 것은 이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책에서, 여러분은 두 번째 문제의 답을 이미 찾았습니다. 그리고 마티 목사님의 명쾌한 글과 창의성 덕분에 여러분은 첫 번째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설령 여러분 자신은 그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멋진 책을 추천함으로 여러 분이 가정 예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제게는 매우 큰 기쁨입니다.”
- 로버트 월게머스 ( The Most Important Place on Earth: What a Christian Home Looks Like and How to Build One의 저자)
“교회는 부모님들이 가정을 영적으로 인도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부모님들은 그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이 책은 교회와 부모님들 모두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마티 목사님은 큰 노력과 시간을 들여 이 책을 완성했고, 부모님들이 쉬운 이야기를 도구로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며 양육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거기다 단지 그 정도에 머물지 않고 그 모든 이야기를 그리스도인들의 핵심 주제인 예수님께 분명하게 연결했습니다.”
- 스캇 토마스 (The Journey 교회, Gospel Coach Shepherding Leaders to Glorify God의 저자)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많은 가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각 가정이 신약 성경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예수님 이야기, 즉 복음을 어떻게 하면 쉽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성경을 읽으면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나길 원한다면, 이 책으로 가정 예배를 드려 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 데이브 하비 (주권적 은혜 사역(SGM)의 교회 개척과 돌봄 담당, When sinners say "I do": discovering the power of the gospel for marriage의 저자)
“요즘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가정 예배서들은 성경에 담긴 진리는 적당히 가르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에만 초점을 맞춘 경향이 있습니다. 저와 아내가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책들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리고 그 책들이“주님의 가르침과 원칙”을 따라 우리 자녀들을 양육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 이유는 성경에 담긴 핵심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내용들을 깊이 다루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우리가 기쁘게 추천하며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팀 칼리스 (작가, 목사, 블로거)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이 책은 그분의 어린이 사역 커리큘럼과 먼저 출간된 가정 예배서(구약)인 Long Story Short와 마찬가지로 부모님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각 교회의 어린이 담당 교사들에게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마티 목사님이 신약성경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그리스도의 복음과 연결하는 방식에 상당히 매료되었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마티 목사님의 책은 아이들이 성경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예수님께 연결해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게 양육된 자녀 세대를 통해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 조쉬 블런트 (Living Faith 교회 목사)
“아이들을 키우려면 가능한 한 빨리 그들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부모인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요? 착한 아이가 되라고 가르치고 요구하는 얇고 쉬운 도덕 이야기인가요? 마티 목사님의 이 책을 보면, 빛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붙잡아 두십니다. 이 아름다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끝없이 가르치고 요구하는, 세상이라는 사막에서 그들의 갈증을 영원히 해소하는 오아시스와 같은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혼과 마음의 갈증에서 벗어날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곳으로 아이들을 인도해 주는 건 부모님의 몫입니다.”
- 데이빗 E. 테이트 (Manor 장로 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