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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후회하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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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74g | 153*224*20mm
ISBN13 9788956591919
ISBN10 89565919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장 삶의 마지막 순간에 오는 것들
죽음 앞에 선 이들을 스승 삼아
삶의 의문부호가 풀리는 순간
바라보기: 삶을 인식하는 새로운 관점
당신에게 그들의 마지막 선물을 전합니다

2장 죽기 전에 후회하는 7가지
첫 번째: 죽을 만큼 마음껏 사랑해볼 걸
다시 한 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살아왔는가, 얼마나 사랑했는가
조건 없이 그대를 사랑한 이가 있었음을
사랑을 통한 치유
아내의 립스틱
가장 빛나는, 가장 오래 묵은 사랑이여
사랑은 그 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기적

두 번째: 조금만 더 일찍 용서할 걸
너무 늦게 용서한 것을 용서해주렴
놓으면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엄마의 담요
아직도 가슴은 저밀 듯 슬프지만
왜 용서해야 하는가
모두를 위한 기도
왜 하필 나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용서
인생에‘ 틀린’ 것이란 없다

세 번째: 걱정은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할 걸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한 것을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랄프의 장난감 책상
행복은 오늘을 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마음을 쏟으며 감사하는 연습
당신을 돌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좇지 말고 발견하라

네 번째: 마음을 열고 포용할 걸
나만 아픈 게 아니란 걸 조금 일찍 알았다면
아프지 않은 인생은 없다
받아들임의 기적
역경은 불행이 아니다
짧은 만남, 긴 이별
저마다의 고통을 인정하라

다섯 번째: 한 번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살아볼 걸
열심히 살기보단 열정적으로 살기를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열정
삶이란 아주 짧거나 긴 여행
영원한 것은 없기에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다
매일 죽는 연습
이곳은 정말 아름다웠어!
다 이루었는가

여섯 번째: 아등바등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 걸
아내의 마지막 선물
미래에 쫓기는 사람들
내려놓음의 열반
때로는 인생을 향해 항복을 외쳐라
누가 미리 좀 알려주지
평화롭기를, 항상 마음을 열어두기를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라

일곱 번째: 있는 그대로에 감사할 걸
인생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
감사할 일이 없다는 그대에게
천사와의 만남
모든 것이 그 자체로 완벽하다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라

3장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당신에게도 마지막 순간이 오리라
접시꽃 기적
살아보기 아직 늦지 않았음을
지금 여기,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에게도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이 올 것입니다. 그 순간 멋진 스포츠카를 그리워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누구나 잡고 싶은 손, 기댈 어깨, 귓가에 “사랑해요”라고 속삭여줄 누군가를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완전히 혼자라면 사업적 성공이나 은행계좌의 잔고 따위로는 고통을 진정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p.34, ‘어떻게 살아왔는가, 얼마나 사랑했는가’ 중

부처는 말했습니다.
“화를 품고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
놓으면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용서를 통한 사랑입니다.---p.71,‘놓으면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중

그러나 돌로레스는 그저‘ 연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유치원도, 학교도 다녀 본 적 없는 소녀의 방은 꿈속에서 본 장면들과 주변의 소소한 물건들, 가족을 그린 스케치와 그녀가 쓴 짧은 시로 장식돼 있었습니다. 어느 날 벽에 붙어있던 돌로레스의 시를 읽던 저는 놀라움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모든 영혼은 여행을 한다 / ‘나’라는 비행기를 타고 / 짧거나 / 긴 시간 동안”---p.169, ‘삶이란 짧거나 긴 여행’ 중

앤디의 삶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어느 날 오후의 일입니다. 저는 그의 얼굴을 덮고 있는 거즈를 갈아주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앤디는 너무나 쇠약해져서 혼자 거즈를 가는 일조차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그의 얼굴에서 고름과 죽은 피부를 닦아내자, 앤디는 말했습니다. “미안해요. 추한 모습을 보여서.”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 그를 안고 소리쳤습니다.
“맙소사, 앤디. 그런 말 말아요. 당신은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그의 오른쪽 뺨으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그가 속삭였습니다.
“고마워요.”---p.204, ‘내려놓음의 열반’ 중

어머니는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마지막 나날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봄이 되면 고향으로 돌
아가 어머니를 도와 꽃을 심을 생각입니다. 많은 겨울이 지나면서 단단하게 굳어버린 땅을 다시 갈아,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제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려 합니다. 제니스와 애니를 비롯해 제가 만난 모든 환자가 알려준 사실은 바로‘ 숨 쉬고 있는 한,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신 여러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p.266쪽, ‘살아보기 아직 늦지 않았음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테드는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였습니다. 그는 생의 마지막 날, 저를 돌아보며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죽음에 맞닥뜨리고 나서야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다니,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꼭 전해줘요. 바로 지금에 충실하고 더 늦기 전에 인생의 교훈들을 제대로 깨닫기 바란다고 말이에요.”
그렇게 죽어가는 남자 옆에서 이 책의 씨앗은 심어졌습니다. ---책 속에서

25년 호스피스 의사의 영혼이 따뜻해지는 인생 수업

언젠가 당신에게도 ‘마지막’이란 시간이 올 것이다. 죽음이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이 공유하는 공통분모이며, 결코 예상하거나 피할 수 없는 필연이다. 그러나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개 아직 오지 않은 내일과 잡히지 않는 꿈을 위해 살아갈 뿐,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절감하며 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에 소개된 시한부 환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죽음 앞에서도 자신 뒤에 남겨질 가족들의 미래를 ‘준비’하느라 바쁜 아버지, 평생 가족들을 위해 희생해왔으니 이제 자신의 인생을 살겠노라 결심한 그때 시력을 잃게 된 어머니, 자로 잰 듯 완벽한 삶을 살아왔으나 희귀한 암으로 인해 얼굴을 잃게 된 남자……. 모두가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앞만 보고 살아오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신간 《일주일이 남았다면》은 삶의 막바지에서 비로소 감동적인 진실과 마주한 사람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생과 관계를 치유한 어느 호스피스 의사의 실화를 담고 있다. 25년간 호스피스 의사로 일해 온 저자에게 가장 감동적인 깨달음을 전해준 27명과, 심금을 울리는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후회 없는 삶을 대비하도록 해준다. 이 책은 죽음을 떠올리며 치열한 삶을 살라고 고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죽음이라는 진실과 마주함으로써 ‘인생의 정말 중요한 것들’―사랑과 용서, 행복과 포용, 열정과 여유, 감사 등을 생각하며 잠시 멈춰서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갈무리해보게끔 한다. 어쩌면 더는 새로울 것도 없어 보이는 ‘마지막 순간의 깨달음’이 유독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까닭은, 저자 스스로 죽음 앞에 선 이들을 스승 삼아 내면의 평화를 되찾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한 과정을 솔직히 털어놓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호스피스 일에 헌신해왔지만 정작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무너져버린 자신, 그리고 환자들과 함께한 치유의 과정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별은 호스피스 의사에게도 어려웠다
-깊고 심오한 통찰력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한 책


이 책 《일주일이 남았다면》의 저자 카렌 와이어트는 ‘미국여성의 정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의사로, 노숙자를 위한 무료병원을 설립하고 저소득층 말기 환자를 위한 무료 보살핌과 가정 호스피스(가정에서 평안한 죽음을 맞을 수 있게 하는 것)에 헌신해왔다. 이처럼 오랜 기간 호스피스에 종사해왔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가 자살을 선택하자 상실감과 죄책감, 슬픔과 분노에 휩싸이고 만다. 그녀는 스스로의 아픔을 감당하지 못한 나머지 어머니와 8년이나 연락도 하지 않을 정도로 소원해졌다. 긴 방황의 시기, 카렌을 치유한 것은 마지막 나날의 아주 작은 깨달음까지 나눠주었던 환자와 그 가족들이었다. 저자는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며 내면의 평온을 되찾았을 뿐더러, 자신을 내려놓고 주변을 돌아봄으로써 산산조각 났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책은 ‘허름한 건물 지하의 음침한 작업실에서부터 화려한 저택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집’을 방문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임종을 지켜왔으면서도, 정작 아버지의 죽음은 받아들이지 못하던 어느 의사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마음을 치유한 이야기이다. 또한 저자를 치유에 이르게 한 시한부 환자들의 감동적인 사연 그리고 성찰과 깨달음의 기록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표적 현대사상가인 켄 윌버가 “깊고 심오한 통찰력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았다.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읽어야 할 것”이라고 평한 이 책은, 상실을 경험한 독자는 물론이고 삶의 위안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깊고 심오한 통찰력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은 책!
- 켄 윌버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사상가이자 통합심리학자)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죽음이 아닌 삶의 기술을 알려주는 정신적 지침서이다.
윌리엄 스커드라 (베네딕토수도회 종교간대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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