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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06월 01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32.96MB ?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386쪽? |
| ISBN13 | 9788991998353 |
| KC인증 |
eBook
실전 차트 스윙 데이 스캘핑 기법
[ PDF ]
조용 저
|
이레미디어
|
2012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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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15,400원 (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스피 월봉으로 볼 수 있는 대세뿐만 아니라 주봉, 일봉, 분봉에도 상승, 하락, 횡보라는 추세가 있다. 스윙이든 데이든 스캘핑이든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주요 추세와 반전 신호다. 이 책에서는 각 기간별로 추세와 신호를 어떻게 포착할 것인지를 정확히 580개의 차트로 제시하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2007년 코스피가 한국 증시 사상 최초로 2087포인트를 기록했을 때, 당시가 천정이라고 말해준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머잖아 3000포인트를 찍을 것이라며 모두 들떠 있었고, 어떤 분석가는 2~3년 후에는 5000에서 10000포인트까지 상승한다고 했다. 그 말을 믿고 장밋빛 꿈을 사들인 개미들은 본전에서 매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폭포처럼 떨어지는 주가를 보며 절망해야 했다.
2008년 10월 코스피가 892까지 폭락했을 때는 700까지 간다는 분석가가 적지 않았고 바닥은 500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대부분은 그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도 못했지만, 극소수는 없는 셈 치고 오기로 버텼는데 전문가들의 분분한 설에 자포자기하는 개미들이 속출했다. 오랜 마음고생을 하고서도 얻은 것 없이 주식시장을 떠나야 했던 개미들은 1200포인트까지 급반등하는 지수를 보면서 발등을 찍고 싶은 심정으로 울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바닥과 천정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도 어떤 전문가는 일봉이나 주봉을 보면서 5파가 진행됐으니 천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자신이 아는 방법밖에 없다. 이처럼 엉터리 분석가의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코스피 월봉을 보고 바닥과 천정을 자신이 확실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본문에 앞서’ 중에서
시초가 매매는 미국 지수나 밤사이 발생한 개별 종목의 호재와 악재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시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힘이 아니다. 대량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 또는 대량 매수가 가능한 세력들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그 와중에 개인 투자자로서 거래에 참여하여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더욱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종일 상승 예상되는 시초가 패턴’ 중에서
수익을 내고 매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매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하지만 매매를 하다 보면 수익이 났을 때만 팔게 되지는 않는다. 더 큰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매도해야 하는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 매수와 매도는 완전히 별개의 관점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특히 초단기 매매의 경우는 추세가 전환될 때까지의 전망에 기반하여 진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상과 빗나가는 경우는 신속히 빠져나와야 한다.
이번 장에서는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수익이든 손실이든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신호에 대해서 배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매수 신호로 보기 쉬운 추격매수, 추격매도 금지 패턴에 대해서도 사례를 제시하도록 하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2007년 코스피가 한국 증시 사상 최초로 2087포인트를 기록했을 때, 당시가 천정이라고 말해준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머잖아 3000포인트를 찍을 것이라며 모두 들떠 있었고, 어떤 분석가는 2~3년 후에는 5000에서 10000포인트까지 상승한다고 했다. 그 말을 믿고 장밋빛 꿈을 사들인 개미들은 본전에서 매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폭포처럼 떨어지는 주가를 보며 절망해야 했다.
2008년 10월 코스피가 892까지 폭락했을 때는 700까지 간다는 분석가가 적지 않았고 바닥은 500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대부분은 그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도 못했지만, 극소수는 없는 셈 치고 오기로 버텼는데 전문가들의 분분한 설에 자포자기하는 개미들이 속출했다. 오랜 마음고생을 하고서도 얻은 것 없이 주식시장을 떠나야 했던 개미들은 1200포인트까지 급반등하는 지수를 보면서 발등을 찍고 싶은 심정으로 울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바닥과 천정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도 어떤 전문가는 일봉이나 주봉을 보면서 5파가 진행됐으니 천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자신이 아는 방법밖에 없다. 이처럼 엉터리 분석가의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코스피 월봉을 보고 바닥과 천정을 자신이 확실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본문에 앞서’ 중에서
시초가 매매는 미국 지수나 밤사이 발생한 개별 종목의 호재와 악재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시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힘이 아니다. 대량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 또는 대량 매수가 가능한 세력들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그 와중에 개인 투자자로서 거래에 참여하여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더욱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종일 상승 예상되는 시초가 패턴’ 중에서
수익을 내고 매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매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하지만 매매를 하다 보면 수익이 났을 때만 팔게 되지는 않는다. 더 큰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매도해야 하는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 매수와 매도는 완전히 별개의 관점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특히 초단기 매매의 경우는 추세가 전환될 때까지의 전망에 기반하여 진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상과 빗나가는 경우는 신속히 빠져나와야 한다.
이번 장에서는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수익이든 손실이든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신호에 대해서 배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매수 신호로 보기 쉬운 추격매수, 추격매도 금지 패턴에 대해서도 사례를 제시하도록 하겠다.
--- ‘초단기 매도 관망 패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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