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20g \| 14521320mm
ISBN13	9788996266044
ISBN10	899626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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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타입의 사원일까? - 적자사원, 흑자사원 체크리스트 - 5 책머리에 7 제1장 3명 중 1명은 적자사원, 그 1명은 한순간에 간파할 수 있다 흑자사원의 대화에는 ‘숫자’가 있다 ‘꽤(상당히)’, ‘조금(약간)’을 연발하면 적자사원 19 ‘내 급여는 시급으로 바꾸면 맥도날드 이하!’라고 말한다면 적자사원 26 흑자사원은 ‘단 한가지의 일(업무)’에 대한 시간효율조차도 신경 쓴다 35 ‘보고·연락·상담’은 낭비시간을 줄이는 것 42 흑자사원은 컬러 복사를 하지 않는다. 왜일까? 50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가? 57 흑자사원의 사업계획에는 반드시 ‘비 오는 날(최악의 상태)’이 있다 64 제2장 회계에는 강하다.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급여 수준’이라면 회사에 얼마를 공헌해야 할까? 회사가 이익을 내야만 하는 진짜 이유 75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기초능력이란? 79 회사에는 네 가지 종류의 ‘인재’가 있다 82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과연 회사의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는가? 86 ‘대기 코스트의 삭감’도 훌륭한 이익공헌 89 8명이 1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면 ‘코스트’는 얼마일까? 92 ‘1건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코스트’는 얼마일까? 96 사원 1명을 채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무려 000만 엔! 98 서비스로 잔업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정도의 손실을 낳고 있다 101 기계에 못지않게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105 ‘코스트 삭감의 룰rule’을 알아두자 111 매출을 올려도 ‘자금회전’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적자사원’ 116 제3장 단 30분 만에 적자사원이 흑자사원으로 바뀐다 직장인에게 필요한 숫자를 ‘간파하는 능력’ 이것만 이해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3가지의 결산서’ 1 25 ‘대차대조표’로 회사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1 29 한순간에 회사의 상태를 판단하는 ‘자기자본비율’ 1 36 1년 이내에 도산할까? ‘유동비율’의 확인 140 매출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현금유동성’ 145 ‘유동비율’과 ‘현금유동성’은 높을수록 좋은 것인가? 149 회사의 ‘손실’과 ‘이익’을 나타내는 ‘손익계산서’ 1 51 ‘효율적’으로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4 ‘손익계산서’를 본다면 우선 이 3가지부터 159 회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현금흐름표’ 169 현금흐름표-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아두자 172 제4장 한 차원 높은 흑자사원이 생각하는 것 ‘주변의 사소한 의문’에서 배우는 회계 응용강좌 매출을 얼마나 올려야 회사는 흑자가 되는가? 183 그 이익을 올리기 위해 들어가는 자금은 얼마인가? 192 회사에 안긴 손실 금액은 얼마였는가? 195 제5장 당신의 ‘활약도’, ‘구조조정도’ 진단 ‘나 자신’의 공헌도가 저절로 보인다 회사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가치’는 무려 2억 엔 이상 2 07 당신은 ‘지금의 회사’에서 급여의 몇 배를 벌어야만 할까? 213 흑자사원? 적자사원? 당신을 진단하는 이익공헌배율 219 당신의 급여와 업무능력과의 상관관계 226 인재는 전직하면 인죄가 된다 232 흑자사원에게 필요한 5가지의 능력 235 흑자사원이 되기 위한 액션 플랜 2 38 마치며 240 참고문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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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가와 신페이

공인회계사. 간사이대학 강사. 컬러복사 한 장을 실수하더라도 반성할 수 있는 사원을 육성하는 스파르타 회계의 전승자. 대형 감사법인 재직할 때부터 자비로 비즈니스스쿨을 다니고, 30세에 리폼회사인 ㈜온텍스에 입사해 ‘종업원 1인당 회계데이터’를 도입하여 임직원 업무생산성 향상을 주도했다. 그는 입사 후 불과 90일만에 경영관리본부장(임원)으로 취임해, 재임 2년 만에 해당업종에서 누계이익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5년 연속 50% 이상 수익이 증가하는 벤처기업과 종업원 평균연봉이 약 1000만 엔이 넘는 소수정예기업 등에서 회계고문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기업에서는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역자 : 박승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한국능률협회(KMA),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근무. 현재는 KBC한국비즈니스컨설팅에서 제조혁신 및 고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어통역 및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일본어관용어휘3300’,’사자숙어 고토와자 고사성어 관용 어휘1250’, 주요 번역서는 ‘서비스의 저력’,’통하는 조직의 비밀병기-보고·연락·상담의 테크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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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학력과 상관없이 회사의 이익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중시된다!!! 국민은행 고졸채용 확대!!! 현대자동차 고졸사원 채용에 6만 명 몰려... 삼성그룹 고졸 1기 공채 ‘한편의 드라마’ = 실력에 놀라고, 스토리에 울고···· 삼성이 ‘고졸 공채’라는 용어를 없앤다. 내년부터 고졸과 대졸 사원을 통합해 함께 채용할 계획이다..., 등과 같이 이미 인재에 대한 시각에 변화가 시작되었다. '샌드위치' 한국경제.. 유로존에 더 불안한 차이나리스크까지... 유로존 위기, 경기침체로 이어지나?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인 CDS프리미엄도 급상승 중.... 이와 같이 전 세계에 몰아닥치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돌파해 가기 위해 필요한 사람은 “고학력 인재”가 아니라 “회사에 제대로 이익을 공헌하는 인재”이다. 다시 말해, 국내경기가 침체되고, 수출과 내수가 줄어드는 복합 불황 국면에서, 당신이 회사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단 한 가지,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는 행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낡은 사고, 구태의연한 행동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회사의 발전과 이익에 공헌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는 [흑자사원]의 길을 가도록 하자. 이 불황의 시대를 극복해 가기 위해, 회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는? 오로지 [회사에 이익을 창출해 주는 사원] 뿐이다. 기업이 생존해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이익을 확보하는] 경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의 요소요소에 존재하는 [적자사원]을 [흑자사원]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는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과 경영자의 염원이기도 할 것이다. 어떻게 [적자사원]을 [흑자사원]으로 탈바꿈 시킬 것인가? 이 책에서 그 해법을 제시한다. [흑자사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회계의 기본과 응용능력]은 무엇일까? 회사에 아무런 공헌도 하지 못하면서, 월급과 일에 대해 불만을 일삼는 사원은 분명한 [적자사원]이다. 어느 회사에나 반드시 이러한 사원은 존재한다. 그러한 사원들이 본서를 통해 거듭나고, 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흑자사원]으로 스스로 변신해 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본서에서는, [흑자사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비용(Cost)개념과 기본적인 회계지식]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를 능숙하게 응용함으로써 회사의 이익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를 통해 아주 쉽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어떤 부류의 인재일까? 이 책을 읽고 반성하지 않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경영의 관점에서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는 사원의 모습을 회계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학력이나 학벌을 떠나,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는 사원을 [흑자사], 그렇지 못한 사원을 [적자사원]으로 정의하고, 어떻게 하면 [적자사원]을 [흑자사원]변화시킴으로써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는 인재]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를 적절한 사례를 통해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되돌아 볼 때, 반성과 동시에 흑자사원으로의 변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사원이 많을 것이다. 취업준비생에도 유익한 컨텐츠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생들도 꼭 읽어보기를 권유하고 싶다. 본서에서는 기업에서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그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학력이 대세가 아니라, 회사에 이익을 공헌하는 사원이 대세임을 깨닫고, 그렇게 행동하는 [흑자사원 Mind]를 갖춘 준비된 취업준비생임을 어필하라. 그러면 취업의 문이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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