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죽을만큼 기도하라

죽을만큼 기도하라

: 영적 부흥의 대가 찰스 피니의 놀라운 기도서

[ 개정2판, 개정판 ]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2g | 145*210*20mm
ISBN13 9791186092927
ISBN10 11860929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만약 마음이 어떤 죄책감에 짓눌리고 있다면, 그럼에도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를 명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문제를 밑바닥까지 철저히 감찰받을 때까지 그냥 편안하게 지내서는 안 된다. 흔히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의 영혼에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을 철저히 감찰하시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원인을 제대로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감찰하시는 능력이 임하도록 하나님께 강하게 부르짖어야 한다.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시도하지만 그런 접근이 거부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더욱더 애써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을 때, 기도가 막히면서 땅에 떨어지고 결단코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가지 못할 때 당신은 왜 하나님의 문이 당신을 향하여 닫혀 있는지를 물어보아야 한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려고 몸부림칠 때 왜 당신이 거기에 접근할 수 없는지를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당신을 감찰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1.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고르는 대로 축복이 찾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보다 더 지혜로우시며, 그분 자신의 방법대로 일하시거나 아예 아무 일도 하시지 않을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성령의 방법을 기꺼이 받아들 수 없다면 그 사이에는 어떤 협정도 있을 수 없다. 흔히 사람들이 성령을 달라고 기도할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그 방식과 환경에 관하여 성령께 지시하고 싶어 하는 어떤 특정한 것들이 자리 잡고 있다. 만약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령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께 맞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성령께 맞서서 저항하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표면상으로는 성령의 임재와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는 중에도 말이다. 성령이 열정적으로 인도하실 때 오히려 사람들은 성령께 지시하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령께 인도받기를 거부한다.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 때 오히려 사람들은 뒷걸음질치게 된다. 그것이 자기가 생각해왔던 것과는 훨씬 많은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2. 한결같이 도우시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라 중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우리의 영혼을 푹 적셔준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며, 그러한 교제의 신성한 영향력 아래 온 마음을 가져오는 것이다. 기도는 용서를 구하고 도와주시는 자비와 은혜를 찾기 위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과 인생에 기도의 영향력이 항상 필요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명백해지는가! 진실로 하나님이 항상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신다는 사실에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그분이 하시려는 모든 일을 실행하는 조건으로 하나님께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베풀어주시기를 기뻐하는 수많은 축복을 친히 바라보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축복을 구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축복을 베푸실 수가 없다.”
4.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로 나아가라 중에서

“사실상 모든 관점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깊은 관심을 두고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불명예를 돌릴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책임을 감당하고 모든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겠다. 나는 그렇게 하기를 기뻐하노라. 나는 그렇게 하기를 즐거워한단다.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단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충분히 큰 것을 구하고, 충분히 자신 있게 구하고, 충분히 끈기 있게 구해야 한다. 또한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나 거대하시기에 어떤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지는 너무 신경 쓰지 않으며, 또한 그분의 능력을 넘어서는 요구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가 우리에게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의를 시키는 게 아니라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아무런 제한 없이 요청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5. 뜨거운 기도의 보상을 갈구하라 중에서

“만약 우리가 태만 죄와 범법 죄로 우리의 양심을 범했다면 하나님은 우리와 더불어 기뻐하실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탄원에 대한 응답을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은 요한일서 3장 21∼22절 말씀에 명확히 내포되어 있다. ‘만약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한다면 하나님은 훨씬 더 많이 우리를 책망하실 것이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기도 응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간구에 대해 응답을 기대할 수도, 기대해서도 안 된다. 분명히 깨끗한 양심, 곧 아무런 거리낌도 없는 양심은 하나님이 설복하시는 기도에 대해 계시된 조건이다. 사람들이 자기의 양심에 내키지 않는 어떤 일을 하도록 가만히 내버려두는 곳, 또는 자기의 양심이 자신을 책망할뿐더러 하나님은 훨씬 더 많이 책망하는 마음 상태에서 태만 죄나 범법 죄 가운데 살아가는 곳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을 설복시킬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양심이 하나님께 헌신되어 있지 못하다고 단언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6.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을 충족시켜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