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 과학적 오류가 가득한 진화론자들의 말

리뷰 총점7.8 리뷰 4건 | 판매지수 186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78g | 148*210*20mm
ISBN13 9788904121519
ISBN10 89041215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과학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의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 개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다양한 가설과 이론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와 토론 속에서 창의성을 길러나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2년 상반기까지 교과서 개정을 위해 철저한 증거 자료와 논문 비교 등 자료 제시를 통해 시조새와 말의 화석 등 학계에서 퇴출된 이론들을 교과부에 청원해 삭제 및 수정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으며 지속적인 청원 활동을 계획 중이다. 40여 명의 전, 현직 대학 교수와 중고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학술위원회와 함께 진화론 실상 교육과 홍보, 포럼 개최, 학술 교류 및 연구 등을 병행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진화론은 실험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과학의 탈을 쓴 비과학이요, 추리와 상상에 근거한 범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인 신념이자 강력한 신앙인 것이다. 이러한 진화론의 실상과 허상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함은 물론, 비판하며 경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통하여 제도권 교육 깊숙이 침투돼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오늘도 뛰어난 과학적 이야기꾼이라 할 수 있는 리처드 도킨스 같은 인물은 이런 비인격적 가설인 진화론이 인간의 존귀함을 짓밟고 수많은 비극을 초래하고 있음을 사람들이 깨닫는 것조차 막고 있다. 생물의 역사는 추상화처럼 묘사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과정을 설명하려는 진화론이 과학으로 인정받으려면 논리적인 증거와 과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진화론은 하나의 해석 체계에 불과하며 믿음이라는 과정을 배제하고는 존립하지 못하는 학문이 되는 것이다. _ 서문

“생물학자들은 그들이 보고 있는 것들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진화된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아야 한다.” _ 프랜시스 크릭(DNA 나선 구조를 발견한 과학자)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할 때, 단 두 개의 가능성만이 있다. 신의 초자연적 창조 혹은 우연 발생 진화. 이 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자연 발생은 이미 120년 전에 루이 파스퇴르 등에 의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으므로 신의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는 것이다.” _ 조지 월드(하버드대 교수)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또 입증할 수 없다.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특별 창조가 바로 다른 대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론을 믿는다. _ 아서 키스 경(발생학자, 자연인류학자)

진화론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논리적으로 일관된 증거에 의해 진화의 사실이 입증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일한 다른 이론인 특별 창조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_ D.M.S. 왓슨(생물학자)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다. 삶의 가치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일종의 안내서이다.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들은 물론, 모든 이들이 본서를 통하여 역사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는 진화론의 실체를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임번삼 박사(교진추 학술 위원장)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