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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와 세미오시스 큰글씨책

내러티브와 세미오시스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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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10*297*20mm
ISBN13 9791128801945
ISBN10 11288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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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와 관계를 통한 의미 규정 과정에서 끊임없이 규정되는 기의로서 의미는 텍스트의 의미를 규정한 적이 없으며, 따라서 텍스트 세계에서만 그렇게 존재하는 구조성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의미가 된다. 그것은 내러티브 구조의 구조성에만 존재하는 형이상학적 의미가 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퍼스기호학적 관점에서는 내러티브를 매개로 한 해석 과정에서 발화 행위의 주체로서 해석자의 경험세계가 배제된 내러티브 해석은 유의미하지 않다. 퍼스기호학적 관점에서 내러티브의 경험과 의미는 분리될 수 없으며, 이는 해석체의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 기호의 해석체로서 대행 기능을 하면서 해석자는 해석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내러티브 과정을 논리적으로 만들고, 의도적 발화 행위를 통해 목적을 지향하는 내러티브 해석 활동에서 주체가 된다. --- 「내러티브의 세미오시스」 중에서

어떤 대상을 기호로 인식하는 것은 그 대상이 기호 속에 재현되어 있음을 전제하고, 이때 기호의 의미는 바로 재현된 대상의 개념을 가리킨다. 인간은 그 기호가 가리키는 대상의 개념에 반응하는 유기체다. 대상의 개념이란 언어 공동체에 의해 공유되는 사고 습관이다. 따라서 기호의 자극을 매개로 개념이 환기되며, 이는 기억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기억의 형태는 언어 기호의 관습에 반응하는 언어 행위를 포함한다. --- 「내러티브 기호」 중에서

내러티브는 허구적 요소 혹은 사실적 요소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리쾨르의 지적처럼, 역사와 허구는 교차된다(Ricoeur, 1985/2004:351∼372). 허구적 내러티브는 그 내용이 갖는 개연성을 통해 발화자가 재현하는 대상이 실재가 되게 한다. 또한 사실적 내러티브는 발화자의 의도를 함축하는 배열과 구성을 통해 사실 너머에 있는 대상을 재현한다. 이런 점에서 내러티브 텍스트를 매개로 한 커뮤니케이션은 발화자의 의도를 세우는 지향적 해석체와 해석자의 효과로 나타나는 효과적 해석체가 대화적 관계를 통해 상호 효과인 공통의 해석체를 세우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내러티브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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