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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그림책
그림책을 선택하는 바른 지혜

어린이와 그림책

행복한 육아-0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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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50g | 152*210*20mm
ISBN13 9788946414051
ISBN10 89464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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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쓰이 다다시
일본 아동도서출판의 명문 '후쿠인칸쇼텐'의 창업자로서 50년 이상 어린이책 계몽운동에 헌신한 세계적인 아동도서 전문가이다. 후쿠인칸쇼텐에서 1957년부터 매달 발행하고 있는 「어린이의 벗」은 일본의 아동그림책을 단기간에 세계 속에 우뚝 세운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한국과의 인연이 깊어 2000년 일본 도쿄 국립어린이국제도서관에 한국 그림책작가 원화전을 여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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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금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일본 오짜노미즈여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근대 유치원교육사』『유아문학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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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는 능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음속에 영상으로 그리는 힘, 즉 ‘상상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상상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 어른들은 흔히 어린이의 상상력을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자라면서 직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아에게 체험의 기회를 가장 풍부하게 제공하는 매체가 바로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을 키우는 열쇠」중에서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공상의 세계는 아이의 눈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현실의 세계인 밖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볼 수 없습니다. 공상의 세계는 ‘안으로 들어가는 세계’이기 때문이지요. 눈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는 이 세계에 대담하게 성큼 들어가게 하는 힘, 이 힘이 상상력입니다. ---「현실의 세계 vs. 공상의 세계」중에서

좋은 그림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림 속에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림읽기가 더 좋은 방법이지요. 어린이가 그림책을 보자마자 곧바로 글자부터 읽는다면, 그 어린이 장래의 독서력이나 상상력, 창조력의 발달은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보다 일찍 글자를 익히고 혼자 책을 읽게 하려는 엄마들의 행동은 교육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태초에 그림이 있었다」중에서

언어는 소리입니다. 귀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 최초의 체험입니다. 언어에는 음성, 이미지, 의미가 포함되는데, 특히 귀로 듣는 음성 부분에 대해 체험을 풍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어가 지닌 울림, 리듬, 소리의 아름다움과 즐거움 등에 대한 예민한 감성을 기르는 것에서부터 언어 체험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유아에게는 시적인 말을 좀더 많이 해주고 노래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언어의 청각적 체험을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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