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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3년 후

내 청춘 3년 후

: 나보다 먼저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30대 선배의 현실적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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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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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9354
ISBN10 89352093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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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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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당신에게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당신의 인생 전체를 통틀어 더없이 아끼고 지켜야 하며 가장 사랑해야 하는 것, 하지만 당신이 자주 놓치고 있고 간과하고 있는 가장 희소한 자원,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은 이 세상에 오로지 하나밖에 없다.---p.19

“어떻게 해야 빨리 성공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20대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일찍 도전하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빠른 성공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궁극적으로 삶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빨리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찍 도전하되 성공 조급증 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pp.40~41

당신의 편이 되어야 할 것은 고민이 아니라 확신이다. A를 선택한 다음, 확신하면서 실행해본 후 거기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다시 B를 고민해 봐도 늦지 않다. 단, B를 선택하지 않았음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멋지게 A의 길을 실행하라. 10년 후 당신이 후회할 일은 어떤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p.58

나를 인터뷰한 학생들이 보여주었던 젊은 세대의 ‘신선한 한 방’이야말로 윗세대를 멋지게 반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랫세대가 윗세대를 놀랍게 만들고,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p.87

“대표님, 회사 앞 무단횡단을 하는 직원들이 많아 너무 위험합니다. 제가 오늘부터 구청에 민원을 계속 넣어 횡단보도를 그리겠습니다. 구청에서 안 그려주면 저 혼자라도 밤에 나와 페인트칠이라도 하겠습니다.” (…) 그에 대한 내 첫 번째 기억은 단연‘횡단보도’다. 내가 한번 해보겠다는 주도적인 태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는 내게도 좋은 자극을 주었다.---p.91

여기서 3년은 일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실행의 시간 3년’을 말한다. 같은 시간의 일을 했지만 어영부영 보낸 3년은 1만 시간의 법칙에 속하지 못한다. 너무도 많은 청년들이 무엇인가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느라,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3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다.---p.101

지구촌교회의 원로 목사이자 한국 교계의 존경받는 설교자 가운데 한 명인 이동원 목사는 전도사 시절 가슴속에 늘 최고의 설교 원고를 넣고 다녔다. 담임 목사는 좀처럼 전도사들에게 설교 기회를 주지 않았지만, 드물게 갑자기 설교를 시키기도 했다. 이동원 목사는 언젠가는 자신에게 찾아올 한 번의 설교를 위해 늘 최선의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기회가 왔을 때 가슴속에 있던 원고를 꺼내 누구보다 자신 있게 설교를 했다. ---p.109

대학 시절, 내 별명은‘박 사장’이었다. 당시 나는 사업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사업을 하겠다는 말을 습관처럼 입에 달고 다녔다. 실제로 대학 시절에 하던 프리랜서 업무도 단순히 아르바이트로 생각하지 않고 ‘사업’이라는 개념을 갖고 진행시켰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기업의 신입사원 연봉을 넘는 보수를 받았다.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조차 나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지 않았다. 나의 하루는 ‘박사장’의 하루였다.---p.127~128

10대와 20대는 경험이 적고 지혜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그들의 실수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편이다. 그런데 30대, 40대가 돼서도 여전히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면 어떨까? 스무 살에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10년 후 실패한다 해도 아직 서른 살이다. 서른 살은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 때문에 20대 때 좀 더 새롭고 과감한 도전을 해볼 필요가 있다.---p.152

정체구간도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다. (…) 계단을 상상해보자. 계단에는 수직으로 오르는 구간이 있는 반면, 오르지 못하는 수평 구간도 있다. 하지만 이 구간을 밟지 않고서는 계단을 오를 수 없다. 수직으로 뻗어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평의 공간을 밟아나가야 한다.---p.167

“실제로 친구들 가운데 대학 재학 중 창업으로 성공한 경우가 많았어요. 5백억 원 규모의 인터넷 사이트 창립자도 친한 친구였어요. 이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신현성 대표는 사업하는 것이 당연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고, 졸업과 함께 자연스럽게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환경의 힘은 무섭다. 타고난 환경에 따라 찾아오는 기회의 수준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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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소년의 때에는 뭐가 뭔지 몰라 노랗고, 청년의 때에는 욕구와 야망이 들끓으면서도 스펙에 주눅이 들어서 누렇고, 어른이 되어서는 세상 다 그런 거구나 파묻혀 거멓게 살아버리기 쉬운 때에 푸르른 사람, 박현우 청년은 색깔을 잃지 말라고 파아란 메시지를 제대로 던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환경에 속지 말라고 또렷한 믿음의 증거들을 보여준다. 나도 이런 선배 형을 일찍 만났더라면 더 진하게 푸르렀을 텐데!
- 한명수(SK커뮤니케이션즈 UXD센터장/ 상무이사)

프랑스의 한 소설 제목에서 비롯된 ‘무서운 아이’라는 뜻의 앙팡 테리블. 나는 박현우 대표가 이 시대 청년의 ‘앙팡 테리블’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든든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앙팡 테리블로 거듭나길 바란다.
- 노시청(필룩스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박현우 대표는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으로 그동안 잊고 있던 삶의 중요한 부분을 깨닫게 해준, 나에게는 어쩌면 멘토 같은 존재다. 그의 첫 번째 책은 이미 CEO로 살아가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삶의 열정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으로, 그의 새로운 책이 너무나 기다려졌다. “관점을 바꾸자. 이제 당신에게는 열린 게 기회다”라는 그의 메시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고 있는 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말이다.
지니킴(슈즈 디자이너/ 리버티 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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