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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 3

공병호의 고전강독 3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

공병호 | 해냄 | 2012년 08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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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38g | 155*225*30mm
ISBN13 9788965743477
ISBN10 896574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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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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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메시지는 명료하다. “행복은 탁월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원전을 읽으면서 이 메시지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주인으로 내 인생을 살자고 스스로 다짐할 때마다 늘 나를 이끌어주었던 것이 바로 이 ‘탁월성’이란 말이었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더 의미있는 일갈이다. 나는 이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적으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원고를 탈고할 즈음에 “행복이나 성공 또한 세상의 다른 것들처럼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랬듯이 이 책이 행복과 성공을 향한 여러분의 여행길에 충실하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를 소망한다.---시작하는 글

행복은 실천이다, 습관이다, 매순간 탁월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
행복의 제1조건 탁월함을 갖추기 위한 해법을 만나다

“행복은 언제나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완전한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100인 100답,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행복에 대한 정의 역시 저마다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적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행복은 행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성취에 있다”라고 하였고, 토머스 제퍼슨은 “행복은 부(富)도 화려함도 아닌 평온과 일이다”라고 하였으며, 존 러스킨은 “행복은 사소한 것에 있다”라고 말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에 대해 어떻게 말하였을까? 우리 모두가 어떤 행위나 선택을 할 때 어떤 선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 모든 선 가운데 으뜸가는 선(善), 즉 ‘최고의 선(혹은 최상의 좋음)’이 있을 것이다.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재산이 많은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나이가 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모두가 일치하는 최고의 선이 바로 ‘행복(에우다이모니아, eudaimonia)’이다. 이를 두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행위를 통해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선 중 최상의 것”이라 말한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행복은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적 행위로써, 즉 실천함으로써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이다.--―1장: 〈우리의 모든 행위와 선택은 행복으로 향한다〉

“제비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니며, 오늘 하루 따사로운 햇살이 비쳤다고 봄이 온 것도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이 한 사람을 지극히 복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두 가지 조건이 함께할 때 비로소 사람은 평생에 걸쳐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나는 ‘완전한 탁월성에 따라 활동’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외적인 좋음(external goods)’이다. 여기서 외적인 좋음은 적당한 재산이나 좋은 시대에 태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행운이 뒤따르거나 지나친 불행을 당하지 않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전자는 ‘행복에 필수적인 것’이고 후자는 ‘행복의 조력자로서 유용한 것’이다.--―1장: 〈매순간 탁월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성격적 탁월성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성격적 탁월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시 말하면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아는 것보다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은 정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단순히 정의롭게 행동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이미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하였을 법한 행동을 반복해서 하라. 여러분은 절제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단순히 절제력 있게 행동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절제하는 사람이 취할 법한 행동을 반복하라.
물론 성격적 탁월성을 갖기 위해서 탁월성에 대해 정확히 아는 일이 필요하지만 이보다 합리적 선택에 의해서 올바로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이 탁월성을 가질 수 있느냐에서 안다는 것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무런 중요성을 가지지 않거나 작은 중요성을 가질 뿐이다”라는 설명을 더할 정도로 앎과 행동 사이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2장: 〈지행합일(知行合一), 탁월성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자신에게 좋은 것과 유익한 것들에 대하여 잘 숙고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의 특징이다.”
우리는 이따금 사회적인 지위나 연령으로 보았을 때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스캔들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는 사건들을 목격할 수 있다. 그들이 하찮게 보이는 스캔들에 연루되어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정 상황에서 판단의 실수로 인한 잘못된 행동이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만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주로 실천적 지혜이다.
실천적 지혜의 의미를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제의 어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절제의 어원인 ‘소프로시네’는 ‘보존하는 것’과 실천적 지혜 ‘프로네시스’가 결합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절제는 쾌락이나 고통에 휘둘려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에도 ‘실천적 지혜’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즉 행동을 하기 이전에 필요한 것이 현명한 판단인데, 그중에서도 최고로 현명한 판단이 바로 실천적 지혜라는 지적 탁월성이다.--―3장 : 〈잘 살아가기 위한 분별력, 실천적 지혜를 연마하라〉

“젊은이들은 기하학자나 수학자가 될 수 있고, 또 그와 같은 일에 있어서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지만, 당장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실천적 지혜에 필수적인 것은 그야말로 ‘실천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실천적 지혜는 단순히 ‘앎’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행’이나 ‘실천’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은 모두 공부를 많이 한 이들인가? 실천적 지혜가 반드시 학교 공부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비단 학력뿐만이 아니라 부, 유명세, 사회적 지위에도 비례하지는 않는다.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48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생전에 1억 7,000만 장의 음반을 팔았고, 그래미 상을 여섯 번이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파멸로 치달았다. 결혼의 실패와 약물중독으로 말년에 그녀의 타고난
목소리가 얼마나 손상이 되었는지는 아마추어 팬들조차 웬만큼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적 재능이라는 기예를 타고났지만 명성을 가진 자가 어떻게 인생을 꾸려가야 하는지, 배우자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결혼 실패라는 역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등과 같은 실천적 지혜의 부족이 그녀에게 큰 타격을 준 셈이다.--―3장 : 〈실천적 지혜는 개인,가족,국가에 모두 필요하다〉

“용감한 사람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한 기가 꺾이지 않는 사람이다.”
한편 용감한 사람과 무모한 사람 사이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 무모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서 평소에는 뻥뻥거리며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실제로 위기가 닥치면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줄행랑을 친다. 또한 그들은 대책을 제대로 세워서 준비하는 법이 없다. 그러니 이들을 ‘무모한 겁쟁이’라고 불러도 무리가 아니다.
반면에 비겁한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거나 두려워해선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까지 지나
치게 두려움을 드러낸다. 그들은 현재 겪고 있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고통을 과도하게 두려워한다. 주변 사람들도 이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개 그들의 태도에 전염되기도 한다.
한편 용감한 사람은 자신이 용기를 발휘하는 활동의 목적이 고귀한 것임을 알고 있다. 고귀한 목적을 위해서 그는 참고 견디며 용기를 발휘하고 때로는 목숨을 걸기도 한다. “용감한 사람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한 기(氣)가 꺾이지 않은 사람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한 인간이 한평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메시지로 들린다.--―4장 : 〈그래도 희망을 갖고 계속 나아가라〉

“자유인다운 사람의 특징은 마땅히 주어야 할 사람에게 마땅히 주어야 할 때에 적당히 주어야 할 만큼 올바른 방법으로 주는 것이다.”
낭비하는 사람은 자신의 형편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는 경우이고 인색한 사람은 형편에 비해 과도하게 돈을 쓰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들을 이야기하면서 돈의 실체와 경제력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의견을 제시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스스로를 파괴하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의 삶이 재산에 의존하기 때문에, 재산을 낭비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파괴처럼 보인다”라고 말한다. 그는 재산을 삶의 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므로 낭비는 삶의 수단을 자기 손으로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범할 수 있는 큰 죄악으로 받아들였다.---5장 :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제대로 쓰고 제대로 아낀다〉

“사회적 관계에서 탁월성을 지닌 사람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똑같이 행동한다. 친숙한 사람이든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든 똑같이 행동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최대한 공평무사하게 대하라고 말하지만 실용주의자답게 모든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사귀라고 조언하지는 않는다. “존경받는 사람들과 보통사람들을 구별되는 방식으로 사귈 것이며, (……) 다른 차이들에 따라 각자에게 구별되는 방식으로 사귈 것이다”라고 차별적인 사귐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한다. 한두 번 정도 사악한 사람을 만나서 쓴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교제에 있어서 신중함을 더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6장 : 〈인간관계에도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어떤 개인이라도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의 삶을 선택한다면, 사리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행복할 수도 없을 것이다.”
어느 정도 외적 조건이 만족된 상태라면 사람들의 행복은 스스로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대체로 젊은 날에는 더 많이 갖기를 소망하고 더 높이 올라가기를 소망하고 더 빨리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물론 이런 일들은 필요하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어느 정도 외적 조건들이 충족되면 더 많은 것 혹은 더 높은 것을 추구하려는 가치관은 개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자신의 삶에 관조적 활동을 접목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행복한 인생을 사는 데 무척 중요한 선택이다.
관조적 활동은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고 함께해야 할 사람도 필요하지 않다. 이처럼 행복으로 가는 길은 그다지 어렵거나 험하지 않은데, 우리 사회를 지켜보면 지나치게 어렵게만 해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진리는 이득이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가 본래 그러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삶이야말로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매순간이 행복인 것이다.
---<에필로그 : 인간은 존재한다, 고로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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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초와 통찰을 구하는 청년들, 리더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위대한 행복학
세상을 살아갈수록 똑똑한 사람은 흔해도 용기 있는 사람은 드물고, 성공한 사람은 많아도 행복한 사람은 적다는 점을 실감한다. 물질적 풍요 속에 모두 정신적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할수록 허황된 행복론들이 난무하면서 오히려 행복은 멀어지는 역설이 생겨난다. 이런 배경에서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은 2천여 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현재성을 가진다. 삶의 기초를 닦는 청년들이나 삶의 통찰을 구하려는 리더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위대한 행복학이자 인생철학이다.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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