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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벗어 던지라

수건을 벗어 던지라

: 책에 안 나오는 교회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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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2g | 150*210*20mm
ISBN13 9791189303174
ISBN10 11893031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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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그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의 옷을 입고 다가가야 한다. 중국인에게는 중국어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상식이다. 언어도 문화의 한 영역이다. 아무리 말해도 귀를 막고 듣지 않는다면 그렇게 전하는 복음 전파는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 p.18

접촉은 예수님의 목회 방식이다. 하늘 위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땅에 내려오신 ‘성육신’이야말로 거룩함과 속된 것이 접촉하게 된 놀라운 사건이 아니던가? 전하는 자가 없는데 어찌 들을 수 있겠는가? 접촉하는 일이 없는데 어찌 느낄 수 있겠는가?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상실한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접촉하려는 의지’, 세상 속으로 ‘성육신하려는 낮아짐’이 아닐까 생각한다.
--- p.20

예배에 있어서도 ‘한 손엔 성경을, 한 손엔 신문을!’이라는 말이 적용되어야 한다. 굳이 균형을 맞추자면 ‘신문’ 쪽에 한 번 더 생각을 더할 필요가 있다. 예배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항상 중심축으로 든든히 세워놓은 후에 한 가지 더 고민해야 한다. 예배자들의 연령대 분석, 예배자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기, 신자의 입장뿐 아니라 불신자의 입장에 서서 예배를 분석(analysis)하기. 여기에 예배 시간, 음악, 조명, 온도까지 세심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p.28

교회가 땅을 박차고 달려 나갈 수 있으려면 먼저 교회의 대표적인 평신도 지도자인 장로들이 크랭크축이 되어야 한다. 순종은 교회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자식은 부모의 말을 듣고 커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며 자란다는 말처럼 교회 성도들은 장로의 행동을 보며 자란다. 그래서 지도자 자리를 지키는 것이 힘든 것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 p.36

우리 교회의 목적선언문 중 선교공동체에 대한 선언은 ‘시대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웃을 주님께로 인도한다’이다. 복음은 동시대적 (contemporary)인 관점으로 재해석되어 선포되어야 한다. ‘There no text without context.’ 이 말은 사람들의 처해진 상황(context)에 대해 답을 주는 것이 복음(text)이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p.3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성을 주셨을 뿐 아니라 이성도 주셨다. 그리고 영성도 주셨다. 인간에게 주신 이런 감각들을 골고루 다 사용하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느끼게 하셨다. 지성을 무시한 채 영성에만 치중하는 이들은 자주 이단사상에 빠진다. 허무맹랑한 음모론과 낭설에 미혹하다 보면 왜곡된 신앙 형태로 변질될 수 있다. 반대로 영성이 없는 건조한 지성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다 보면 공허하게 비어 버린 가슴을 부여안고 허무로 빠져든다.
--- p.49

성경은 아주 많이 우리에게 착할 것을 요구한다.(마 5:16) 교회의 지도자를 세울 때에는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딤전 3:7)를 세우라고 권면한다.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행 11:24)이었고, 그로 인하여 큰 무리가 주께 더해지는 부흥의 열쇠가 되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착하고” 충성된 사람이다. (마 25:23)
--- p.68

교회는 그 이상의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영혼을 어루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영혼 노동자들이 많아야 한다. 영혼을 걱정하며 기도하는 곳이 교회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상태를 돌보며 그들에게 맞춤형 영적 돌봄이 있어야 건강한 교회라고 부를 수 있다.
--- p.86

‘더불어’의 철학은 정말 멋지다. 우리는 성경에서 다니엘의 멋진 행적을 본다.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은 다니엘이 다니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환관장에게 왕의 음식을 거절하는 테스트에 자원한 이들의 수는 4명이었다.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풀어내는 일에도 다니엘은 친구와 함께(단 2:17) 이 문제를 풀어 나간다. 함께! 더불어! 그 길을 가는 것은 하나하나의 힘을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 p.91

기술, 방법론, 기능, 도구 등 이런 것은 목회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천대받던 것들이다. 그러나 교회를 사랑하고, 양떼에 좀 더 마음을 쏟는 목회자라면 그런 것들을 좀 더 잘 다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다. 목회는 기술이 아니다. 그러나 잘 다듬어진 기술이 목회를 도울 때 목회는 더욱 빛이 난다.
--- p.96

교회에 아직 벗겨지지 않은 수건이 있진 않은가? 그 수건을 찾아내 벗겨야 한다. 바울은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는 이유를 말해 준다.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져야 할 수건인데 쉽사리 벗어 던지지를 않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수건을 벗겨낼 수 있는가? 바울은 방법도 제시한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고후 3:16)그렇다! 교회는 주께로 돌아가야 한다.
--- p.114

그밖에 자극적인 표어가 넘쳐나는 교회도 흔히 볼 수 있다. 강도가 쎈 표어가 더 많이 노출될수록 표어의 자극에 대해서 둔감해질 것이고, 더 강하고 자극적인 용어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그 결과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투적이고 폭력적인 용어가 교회 안에서 볼 때가 많다. 좀 더! 쎈 자극들로 인한 피해는 성도와 목회자 모두의 몫으로 돌아온다.
--- p.122

이제 교회는 풍요로워졌고, 우리네 삶도 배곯지 않아도 되는 때를 살게 되었다. 어머니의 소원대로 ‘찬 물, 따슨 물’이 콸콸 나오는 집에 살고 있다. 꿈만 같았던 ‘마이카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왔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개국 이래 최고 사치스럽고 풍요로운 시기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비극이 있다면 그것은 이젠 더 이상 씨를 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울 일이 없으니 씨도 뿌리지 않는다. 그 결과는 뻔하다. 씨를 심지 않는 세대의 다음 세대는 혹독한 기근만이 기다릴 뿐이다.
--- p.151

하수도 신앙인과 상수도 신앙인은 기도의 내용도 질적으로 다르다. 전자는 늘 땅엣것을 위해 기도한다. 출세와 성공, 자식 잘 되고 집안 잘 되는 것으로 온통 기도의 내용이 채워져 있다. 그러나 후자는 나의 유익보다 먼저 교회의 유익을 위한 간구의 기도를 드린다. 내가 거름이 되어서라도 교회가 세워지고, 자랄 수 있다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는 것이 그의 기도 제목이 된다.
--- p.162

그 어떤 하나됨보다 더욱 힘써야 할 것은 ‘교회의 하나됨’이다.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에 감리교회, 장로교회, 성결교회를 따지지 않고 민족 복음화와 조국 근대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이바지했다.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여러 좋은 기억들 중에는 어린 시절 가까운 교회들이 이웃교회가 부흥회를 열 때면 모두 참석하였던 일, 이웃교회와 연합으로 체육대회를 열기도 하고, 문학의 밤이 있을 때면 재능 있는 친구들이 서로 품앗이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었던 일들이 있다.
--- p.184

젊은이들이 떠난 텅 빈 땅에서 성도 몇몇과 함께 교회를 지킨 농촌교회가 한국교회의 ‘잔뿌리’이다. 큰 교회의 틈바구니에서 외롭게 밤을 지새며 상처받은 성도 한 명 한 명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개척교회와 작은교회가 한국교회의 ‘실뿌리’이다. 도시교회와 대형교회는 그 뿌리로부터 수액을 공급받는다.
--- p.198

희생을 감내하며 사명의 씨를 심장에 품고 아파하더라도 끝내 품고야 마는 ‘좋은 땅’ 성도를 볼라치면 절로 그분 앞에 머리가 숙여진다. 정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성도가 있다. 목회자를 부끄럽게 하는 사역자가 있다. 주님은 이 이야기 속에 천국의 비밀을 숨겨 두셨다.
--- p.202

내가 믿는 것을 삶에 녹여내도록 힘쓰며 성화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곧 성도의 삶이다. 그런 시각으로 볼 때 우리는 평생토록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자신과 처절한 싸움을 치루는 길 위의 존재이다. 몸을 입고 사는 동안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러기에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도 말고, 이루었다 생각하지도 말고 길 위에 선 순례자로 자신의 존재를 고백하며 자라가며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다가오는 은총의 새벽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 p.214

예배에 집중하는 것, 선포되는 설교 말씀에 집중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몸에 배야 한다. 그래서 몸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영적인 반복훈련을 하라! 몸에 밴 ‘거룩한 습관’이 나를 세워 나가는 큰 버팀목이 될 것이다.
--- p.219

가족 공동체의 신앙이 신앙공동체, 민족공동체를 유지시켜온 것이다. 영상에서 부모와 자녀가 한 식탁에 앉아 맛짜를 나눠 먹으면서 출애굽 때의 기억을 되새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신앙은 교회에서 대물림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대물림이 된다.
--- p.222

한국교회가 분열을 통해 성장하게 되었다는 논리도 한편 수긍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성경은 어디에도 분열하고 갈등하라는 대목이 없다. 최근의 설문조사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교회의 분열, 배타성이라는 것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
--- p.229

에덴동산의 선악과도 결국은 가치 판단의 기준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아니던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인지? 아니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인지를 판단한 인간이 결국은 선악과를 따 먹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비극적인 사건이다. 자리 다툼, 돈 다툼, 자존심 싸움 등등. 이런 다양한 군상 속에서 우리가 딱 하나 봐야 할 교훈이 있다.
--- p.237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함에 이르기까지의 성화(聖化)에로 나아가는 삶은 값을 제대로 치르며 살아가야 한다. 주님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하시면서 대가를 지불하며 살도록 촉구하셨다. 바울도 날마다 자신을 죽이며 나아가는 희생의 대가를 지불하며 복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온 삶을 대가로 내놓았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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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교회가 나아갈 길을 대형화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성경에서 찾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 제 목회도, 예배도, 삶도 돌아보는 유익을 얻었습니다. 한국 교회는 저자 같은 목사님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저자가 그랬듯이 건강한 목회로서 시대의 흐름을 이끌고 지역 사회를 품는 목회자 가 더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기능성을 추구하면서 세상에 주는 영향력과 감성을 긴요하게 아우르는 흔적이 저자의 목회이며 창조적인 공간입니다. 가끔 서신으로 주고받는 담론은 생생한 삶의 나눔입니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진리의 바른 틀에 머물기를 바라고, 큰 가치가 주는 자유를 만끽하는 구도의 삶을 살자고 서로 격려합니다.
- 정희수 (감독 | 연합감리교회(UMC) 위스콘신 연회 감독)
정 목사님의 마음을 페이지마다 확인할 수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박힌 돌이 든든해야 날아온 돌도 박힌다는 생각과 표현도 그랬고, ‘무효자극(無效刺戟)’을 말하며 갈수록 특별함이 일반화 되고 있는 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엔 충분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성경적 지도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온유’에서 찾고 있는 것은 그를 신뢰하게 합니다.
- 한희철 (목사 | 정릉교회 담임목사)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 책은 제3자의 객관적 시선, 새로운 시각을 갖고 접근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고정적이고 전통적인 틀과 프레임을 비틀어 그동안 고민 없이 쉽게 인정했던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 권용각 (목사 | 중부연회 25대 감독, 선린교회 원로목사)
정연수 목사님은 늘 교회의 교회됨을 고민하며 바른 목회를 지향하고 행동하는 목회자다. 한국교회가 공공성에 대해 결여되고 있다는 목회의식을 지니고 교회를 섬겨 오면서 친구들에게는 사랑받고, 후배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있다.
- 신경하 (목사 | (전)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삶을 점검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중요한 포인트를 예리한 관찰과 통찰로 다루고 있다. 목회자와 평신도에게는 자기성찰을 하도록 도우며,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 꼭 짚어야 할 것들이 담겨 있다.
- 신경림 (박사 | Wesley Theological Seminary(Washington DC) 부총장)
이 책의 주제는 In_formation이 아닌 목회자 자신의 진정성, 변화하고 가치를 지키려는 Re_formation이다. 독자는 새로운 사회변화와 이상을 꿈꾸고 실현해 나가는 Trans_formation의 과제를 받는다.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목회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 임영택 (교수 | 협성대학교 3대 부총장)
새로운 정보, 역발상의 통찰, 목회자적인 따뜻한 시선과 예언자적인 예리한 칼날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묵상의 열매다. 시사적인 주제와 신앙적인 주제를 넘나들면서 우리의 기존 관념을 다시 보게 하고 깨달음을 실천하도록 흔든다.
- 김영봉 (목사 | 와싱톤사귐의교회(미국 버지니아) 담임목사)
정연수 목사의 마음에는 칼이 있고, 바늘과 실이 있다. 그 칼은 환부를 찢는데 쓰고, 바늘과 실로 정성을 다해 꿰매고 그 아픔을 부여안고 함께한다. 그래서 목사님의 마음은 늘 아프다. 그 이야기가 여기 있다.
- 최헌영 (목사 | 동부연회 21대 감독, 원주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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