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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

운이 좋다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운의 파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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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4g | 128*188*20mm
ISBN13 9788963707648
ISBN10 89637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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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될 테지만 어떤 말을 내뱉은 다음에는 끝에 ‘운이 좋다’는 말을 붙여보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이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네”라고 말했다면 그 뒤에 “하지만 난 운이 좋아”라는 식으로 말이죠. 뭐가 운이 좋으냐고요? 그런 것은 따질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면 충분합니다. 이유를 따질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운이 좋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p.51

‘운이 좋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너무 머리가 좋은 겁니다. 부모나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혼난 일, 자신이 실패한 과거의 경험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일을 하면 또 혼날 텐데’ ‘난 운이 없어서 안 될 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립니다. 나중에는 도전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집니다.---p.57

‘성공은 눈과 발로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장사를 하고 있다면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보러 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상인에게는 실험실이 없습니다. 비밀이라는 게 없습니다. 가게에 가보면 직원들이 “어서 오십쇼!”하며 당신을 기쁘게 맞아줍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법, 인테리어, 상품진열 등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열 걸음이든 백 걸음이든 걸어가서 잘 되는 가게를 구경하면 됩니다. 그곳의 배울 만한 점을 배우면 됩니다.---p.60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운이 좋다’는 말만 하고 이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일하는 것이 좋아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경마처럼 한 방 크게 맞추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익을 끊임없이 창출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기뻐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이익은 계속 나오질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어떻게 하면 손님들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를 늘 연구하며 상품을 만들어왔고, 물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p.66

돈을 모으고 싶다면 운을 끌어올리면 됩니다. 지금 제가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진지한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자연스레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고, 또 내일모레가 옵니다. 누구든 오늘에서 내일로 옮아갑니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우리는 내일로 ‘운반되어’ 갑니다. 바로 ‘운(運)’인 것이죠. 다시 말해 누구에게나 운은 있는 겁니다.
여기서 ‘운세’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세요. 옮겨가는 기세를 운세(運勢)라고 하죠. 운이 좋다는 것은 결국 ‘옮겨가는 기세가 좋다’는 뜻입니다. 빈둥거리고 있는 상태를 기세가 좋은 상태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알아서 척척 일을 해치우니까 기세가 좋은 겁니다. 말하자면 일을 할 때 기세를 몰아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겁니다.
각각의 직장에서 한 가지 업무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평균시간이 있겠지요. 그 평균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겁니다. 그러면 돈은 모입니다. 왜냐하면 빠른 것에는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p.86

그 자리에서 금방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평소에 그만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한 달 정도만 시간을 주십시오.” 따위의 소리를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한 달 동안만 생각하는 겁니다.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는 아이디어의 질이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지요.---p.91

살다 보면 ‘저 놈한테는 절대로 머리를 숙이기 싫다’는 사람이 나타나게 마련이기 때문이죠. 그 사람이 나쁜 게 아닙니다. 다만 자신에게 그 사람을 포용할 만큼의 그릇이 없는 것뿐이죠. 하지만 저에게는 저의 그릇, 다시 말해 허용량을 넘어서는 사람한테는 팥빵 한 개라도 받기 싫다는 소신이 있습니다. 이런 소신은 자신에게 돈이 없으면 관철하기 힘듭니다. 돈이 없으면 자신의 그릇을 넘어서는 사람한테도 머리를 숙이고 비위를 맞춰야 합니다. 만약 당신도 그러기 싫다면 돈을 모아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젊은이들에게 ‘너무 돈을 모으는 것에만 신경 쓰지 말라’고도 합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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