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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생태와 문화의 역사

[ 양장 ] 생태와 문화의 역사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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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73*245*20mm
ISBN13 9791160870497
ISBN10 116087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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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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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 개는 그들의 일을 거들어주는 동료다. 천방지축 날뛰는 송아지에게 개는 생생하게 황야를 떠올리게 만드는 늑대에 해당하는 존재다. 도시 거주자에게 개는 꾸준히 헌신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은 어린아이로 보일 것이다. 인류가 이 네발 달린 동물과 맺는 관계는 다양하다… 거기에다 더하여 개는 정말이지 생김새와 체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개들이 수행하는 상이한 역할들 때문에 가끔씩 혼동을 겪는 것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개를 독특한 진화과정을 거친 동물이자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그려냈다. 우리가 수행한 과업이 쉬운 건 아니었다. 대단히 많은 기대가 걸려 있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같이, 견주가 아닐지라도, 개에 대해서는 전문가인 듯 보인다. 그리고 개가 등장하는 무수히 많은 경이롭고 가슴 뭉클한 사연들과 일화들도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걸 자주 방해했다.
인간이 개와 맺은 관계의 특징을, 특히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정원과 아파트, 심지어 침대까지 공유하는 애완동물로서 개와 맺은 관계의 특징을 묘사하는 방법은 많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애완견이나 반려견을 “내 사랑”이나 “내 애인”으로 부르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과학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개는 나름의 운명을 가진 하나의 종으로 존중받아야 하고, 우리는 개가 지금까지 진화를 거쳐 다다른 존재, 즉 “개”가 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따라서 개를 우리의 벗으로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인간-개의 관계에 다가가는 최상의 접근방법일 것이다. 친구들은 살아가는 내내 서로서로 붙어 다닐 수 있지만, 상황이 요구할 경우에는 단기간이나 조금 긴 기간 동안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해나갈 수도 있다. 그들은 서로를 거들지만, 그런 호의를 베풀면서도 상대에게서 곧바로 보답을 받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친구들은 함께 어울리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면서 상대방이 독립적인 성격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해준다. --- p.10

이 책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많은 관점에서 바라본 개를 보여주고 싶다. 개는 늑대와 비슷한, 멸종된 개과 동물의 후손이다. 그래서 개는 야생에 있는 사촌들과 많은 특성을 공유한다. 개가 인간과 맺은 관계의 역사도 장구하면서 독특하다. 지난 3,000~4,000년간, 숱하게 많은 세대의 개가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우리가 개와 맺은 관계가 여러 면에서 더 친밀해졌음에도, 개는, 좋은 의미에서, 여전히 개로 남아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의 생물학적 특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개들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는가. 그리고 개는 어떻게 서로서로, 그리고 인간과 교류하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폭넓고 복잡한 행동 신호들을 보여주는가. 견주는 반려견의 정신적인 능력을 잘 파악해야만 한다. 자신의 곁을 지키는 벗이 영민하고 활발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데 필요한 자극을 주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을 제공하기 위해서 말이다. 견주가 가진 이런 지식은 개가 나이를 먹는 동안 높은 수준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경험이 많고 솜씨 좋은 개는 나이를 먹었을 때에도 인지능력이 감퇴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강아지 단계에 있는 개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아는 건 중요하다. 견주와 브리더들이 어떤 개가 장래에 보여줄 특징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8년 가까운 성장기를 겪는 인간과는 무척 대조적으로, 개는 불과 1~2년이라는 훨씬 짧은 기간에 성숙해진다. 어린 개가 몇 번의 사건을 겪으며 자발적으로 습득한 것을 성견이 습득하는 데는 훨씬 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강아지는 태어나기 무섭게 학습을 시작한다. 일찍 배운 지식은 개의 기억에 평생토록 남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개와 함께 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떨까?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변해 왔다. 지금까지 개는 우리에게 우정이라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특출한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경쟁상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휴대전화는 많은 이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의식을 안겨주고 있다. 그런데다 그들이 가정에서 인간-개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들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듯 보인다. 산업화된 나라들에서, 반려견의 숫자는 제자리를 걷거나 감소 추세를 보인다. 이 관계가 쇠락하고 있다는 징조일까?
그 누가 미래를 알 수 있겠나? 하지만 확실한 건, 인간은 이 생명체의 삶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개의 미래는 그들이 보여줄 행동의 유연성에, 현대사회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인간의 욕구에 적응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우리 사회에서 개가 수행하는 새로운 역할들은 개와 조련사 양쪽에게 새로운 난제들을 안겨준다. 우리 모두는 개들이 욕구를 확실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줘야만 한다. 그렇게 해주면 개들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우리를 계속 벗으로 삼을 것이다.
개를 연구한 과학적 결과에서 얻은 새로운 통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이 독자인 당신이 반려견을 한층 더 존중하게끔 해주는 데, 또는 인생을 공유할 이 경이로운 파트너들 중 한 마리를 찾아내라고 당신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 p.10

현생 인류는 늑대보다 훨씬 더 최근에 생겨난 종이다. 인간 개체군은 4만~6만 년 전에 유럽과 아시아에 정착했는데, 당시에 그들은 규모를 키운 늑대 개체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무리들과 처음으로 맞닥뜨렸다. 1만 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과 늑대가 적대적인 관계였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는 거의 없다. 두 종 모두 크고 작은 먹이를 사양하는 솜씨가 고도로 뛰어난 집단 사냥꾼이었으면서도 서로를 적합한 먹잇감으로 간주하지는 않았다. 구석기시대 유적을 발굴한 몇 곳에서 인간에게 목숨을 잃은 늑대의 뼈가 발견됐지만, 그 수량은 의도치 않게 하게 된 사냥의 수준을 넘지 않았다. 수렵과 채집으로 생계를 꾸리던 인간 집단이 결국에는 늑대의 라이벌이 됐지만, 그때까지도 대대적인 전쟁은 아직 발발하지 않은 상태였다.
인간이 농경을 하고 가축을 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상황이 변했다. 늑대는 우리 조상들에게 생계의 수단을 제공하는 동물들이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포식동물이 됐고, 그래서 늑대는 뿌리를 뽑아야만 했다. 결국, “무서운 적”은 “악”의 화신이 됐다. 그리고 중세시대 사람들은 유럽에 서식하는 늑대 개체군의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몰살시켰다. 인간에게서 비롯된, 늑대의 쇠퇴를 불러온 또 다른 요인은 풍경이 바뀐 거였다. 인간이 자행한 대규모 삼림 파괴 탓에, 늑대는 서식지와 먹잇감을 모두 잃었다. 20세기가 시작될 때, 유럽 한 지역에서만 삼림지대의 비율이 10세기에 접어들 무렵의 추정치 7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줄었다.
오늘날, 세계의 총 늑대 개체수는 약 30만 마리일 것으로 추정된다. 회색늑대는 북미대륙 남쪽, 유럽의 북부와 서부, 인도, 일본에 있던 예전 서식지에서 거의 전부가 사라졌다. 이 지역의 곳곳에 있는 고립된 개체군들을 제외하면, 오늘날 회색늑대의 대부분은 북미와 유라시아에서 가장 춥고 삼림이 우거진 지역들에 서식한다.
20세기 동안 늑대는 많은 나라에서 멸종 위기종이 됐고, 그러면서 특정한 지역에 늑대를 다시 도입하려는 활동들이 벌어졌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재도입은 1990년대에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일어났다. 이 재도입의 결과로 엘크와 사슴 개체수가 감소하고, 방목 압박이 약해진 결과로 삼림지역이 복원되는 대규모의 생태학적 결과가 빚어졌다. 현재, 늑대는 새로운 개체들이 스위스와 독일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유럽에서도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다.
늑대의 보호(그리고 재도입)는 세계 모든 곳에서 민감한 이슈로 남았다. 이 이슈는 정책을 집행하기 전에 신중한 고려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 늑대는 사냥감과 가축을 구별해서 먹이로 삼지 않는다. 그래서 두 “정상급” 포식동물인 인간과 늑대의 공존은 결코 해결 가능하지 않은 문제다. 여러 나라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져 왔다. 미국도 그런 나라에 속하는데, 다년간 늑대를 보호해 온 미국에서 늑대의 개체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까닭에 일부 정책입안자들은 늑대 사냥을 재도입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게 됐다.
--- p.22

개는 산업화된 나라의 도시에 사는 시민들이 날마다 맞닥뜨리는 가장 보편적인 동물이자 반려견으로 길러진다. 대도시에 살면서 개를 키우는 건 상대적으로 최근에 등장한 유행이다. 19세기 말의 도시들은, 랩도그와 가끔씩 보이는 (푸들과 스패니얼, 닥스훈트 같은) 소형 사냥개 같은 예외도 있었지만, 우리가 오늘날 보는 도시처럼 넘쳐나는 개들로 우글거리는 곳은 아니었다. 도시생활이 개에게 유익한 생활인지 여부에 대한 논쟁에는 많은 측면이 있다.
도시에서 사는 건 개에게 유익한 생활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이 견해를 옹호하는 이들은 개가 드넓은 시골 지역을 뛰어다니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는 건 없다고 상상한다. 그렇지만 개는 사람들 근처에 있는 걸 선호하는 쪽으로 진화해 왔고, 그래서 적절하게 사회화된 개라면 항상 견주 옆에 있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므로 도시의 개들은 사육장에서 길러지는 시골에 사는 친척들보다 훨씬 더 행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개를 기를 계획을 세우는 이라면 자신이 미래의 반려견과 함께 무슨 공동 활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려면 개에게 많은 유형의 활동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활동은 단순히 나란히 산책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의미한다.
--- p.148

개 조련의 목표는 개의 행동을 교정하고 그걸 예측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목표는 개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 그걸 처리하는 방법, 그리고 그에 적합하게 행동을 수정하는 방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대부분의 조련 테크닉은 개의 행동이 주로 연합 학습의 복잡한 형태에 의해 규제를 받는다고 가정한다. 이런 조련 방법은 개를 두 사건(무조건 자극과 조건 자극) 사이의 관계에, 그리고 자극과 행동 사이의 연관관계에 노출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인지능력에 초점을 맞춘 방법은 개의 정신도 환경과 관련한 정보를 획득하고 처리하는 데 더 정교하고 종합적인 과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한다. 이런 관점은 주의집중과 사회적 맥락, 견주와 함께 하는 커뮤니케이션 상호작용의 역할을 강조하고, 일부 경우에는 인간과 어울리는 데서 정보를 획득하는 개의 성향도 고려한다. 그러므로 인지적 접근방식을 택한 조련사는 단순히 개를 조련한다기보다는 개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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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이면서도 무척이나 잘 읽히는 이 책은 만화경 같은 250장의 컬러사진과 도표들로 보완한 텍스트로 개의 역사를 탐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사 이래 반려견과 도우미견이 해온 역할과, 인간이 개의 지속적인 매력에 접근하는, 숱하게 많은 세기 동안 변해 온 방식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잡는다. 미클로시는 인간과 개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분석하면서, 우리가 네 발 달린 친구를 더 잘 이해하려면 ‘그들의 마음이 또렷하고 활발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전적인 과제들을 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그들의 생리적인 능력과 정신적인 능력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 미국애견협회
“행동, 생리활동, 역사, 진화… 다양한데다가 한없는 흥미를 자아내는 개라는 종의 측면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흥미로운 것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아담 미클로시 박사가 안내해주는, 개와 관련한 모든 지식을 다룬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가이드다. 보기 좋은 사진이 실린 이 철저한 개관서는 개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활동부터 그들의 진화와 현대적인 견종의 출현까지 모든 것을 탐구한다. 우리의 북슬북슬한 친구들의 배후에 자리한 과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독서!”
- 코니 윌슨 (『모던 도그』 발행인)
“근사하게 디자인된 책. 개와 관련된 대부분의 지식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개의 생태와 해부학적 구조, 생리활동, 생명활동, 인지, 행동, 성격과 인간과 맺은 관계를 비롯한 분야들을 매력적으로 개관하는 책이다. 모든 지식이 사랑스러운 사진과 도해들과 함께 빼어나게 제공된다.”
- 더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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