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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실험실
eBook

마음 실험실

: 시간과 감각, 삶과 사랑에 관한 18가지 심리실험

[ EPUB ]
이고은 | 심심 | 2019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5 리뷰 1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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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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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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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9115675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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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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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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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뿐 아니라 자각하지 못한 채 뇌에서 처리되고 있는 모든 일들이다. 우리의 마음, 인간의 심리는 고차원적인 능력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생존을 돕는 원초적 능력들, 예컨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도 모두 마음에 해당한다.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고, 글자 하나하나를 인식해 처리하고, 소리를 듣고 반응하며, 감각을 느끼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든 것이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소하고 당연해 보이는 행동들도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지금 이 순간 여기 적힌 글자와 글을 인식해 읽어내고 무슨 뜻인지 어렵지 않게 파악하며 이 책을 계속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과정도 우리 마음이 제대로 기능해주는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 p.6

동공의 크기와 마음의 관계, 즉 눈과 마음의 관계를 살펴본 최초의 연구는 1965년에 있었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크하르트 헤스(Eckhard H. Hess)는 사람의 동공이 팽창되는 정도를 통해 그 순간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인간은 흥미로운 것을 보면 동공이 확장된다. 예컨대 남성은 매력적인 여성의 사진을 보자 동공이 많이 확장됐고, 여성은 아기 사진을 볼 때 크게 확장됐다. --- pp.19~20

심리학자 네이선 드월(Nathan DeWall) 연구팀과 나오미 아이젠버거 연구팀은 공동으로 타이레놀, 즉 아세트아미노펜이 정신적 고통을 줄여주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의 실험 참가자들에게는 매일 저녁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위약, 일종의 비타민을 먹게 했다. 물론 그들은 약을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알고 먹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룹의 참가자들에게는 진짜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시켰다. 실험 참가자들은 모두 매일 밤, 하루 동안 정신적 고통을 어느 정도 경험했는지 기록했다. 그에 덧붙여 긍정적인 감정의 수치도 기록했다. 3주 뒤,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참가자들은 위약을 복용한 참가자들에 비해 정신적 고통을 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긍정적인 감정이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부정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릴 수는 있어도 긍정적인 감정을 높여주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생리통으로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통증이 진정되긴 해도 평소보다 더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주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다. --- p.35

미 육군에서 오토바이 사고와 연관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요인들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조사 대상자의 성별, 나이, 사회경제적 수준 등 여러 요인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게 나온 요인은 다름 아닌 오토바이 운전자 몸에 새겨진 문신의 크기였다. 문신의 크기가 클수록 오토바이 사고율이 높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신의 크기가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식의 인과관계를 믿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연구 결과를 접하면 쉽사리 인과관계를 말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다섯 살 아이가 보였던 인내심이 마치 사회적 성공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이해했다.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를 두고 인과적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다.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는 인과관계의 단초 역할을 할 뿐, 인과관계 자체를 밝히는 연구가 아니다. --- pp.64~65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였던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는 인간이 가진 착각상관을 밝히는 흥미로운 연구를 했다. 사람들이 일말의 의심 없이 믿는 상관관계 중 하나가 바로 흐린 날씨와 허리 통증, 즉 날씨와 만성적 통증 사이의 연관성이다. ‘고질병이 되어 이제는 날만 흐리면 아프다, 무릎이 아픈 거 보니 내일 비가 오겠다’ 같은 말은 비 오기 전날 우리가 흔히 듣거나 하는 레퍼토리다. 트버스키 교수는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15개월 동안 날씨 상태와 그들의 통증 기록을 대조?분석했다. 결과는 실제 상관관계가 0에 가까운 것으로, 즉 날씨와 통증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성적 통증은 날씨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었다. 그럼에도 연구에 참여한 거의 모든 환자가 날씨와 자신의 통증이 아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했으며, 심지어는 객관적 데이터를 보여줘도 연구가 잘못되었을 것이라고까지 이야기했다. --- pp.85~86

노인이 운전에 주관적인 유능감을 느끼는 것은, 즉 스스로 ‘운전을 잘한다’고 느끼는 것은 행복한 삶을 향한 열망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시력도, 돌발 상황에서의 반응 속도도, 핸들 균형 감각도 떨어지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유로움과 행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비단 운전 능력뿐 아니라 ‘할 수 있음’과 ‘하고 싶음’의 괴리가 커지는 경우는 점점 많아진다. --- p.115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조금 더 지혜롭고 홀가분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죽음 대처 유능감(death competency)’이라고 한다. 죽음 대처 유능감은 자기 자신의 죽음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죽음에도 마음을 다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믿는 긍정적인 기대감이다. 죽음 대처 유능감은 자신이 얼마나 건강하다고 느끼는지, 심리적으로 얼마나 평안한지, 그리고 내면이 얼마나 강인한지와 관련이 깊다. 그래서 ‘나는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긍정적이다’, ‘죽음은 안전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다’, ‘나는 미래에 누군가를 잃는 것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물음을 통해 가늠해볼 수 있다. --- p.126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나처럼 특기까지는 아니어도 겁 많고 걱정을 한 짐 짊어지고 사는 사람은 정말 많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만만찮은데 누구나 걱정을 한다. 끊임없이 생성되어 제발 그만 좀 멈춰줬으면 싶은 걱정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게 되는,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마음 상태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예측’이라는 것을 할 줄 안다. 걱정은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다. 인간이 걱정하는 동물이 된 건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상상할 수 있는 몹쓸 능력 덕분이다. --- p.136

시간을 실제 시간과 다르게 느끼도록 하는 조건들은 아주 다채롭다. 지루하고 따분한 강의 시간은 도저히 끝이 날 것 같지 않고, 힘들게 얻은 휴가 3일은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게 ‘마음의 시간’이다. 정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집중하거나 딴생각을 할 때에도 달라진다. 우리는 매 순간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시간, 즉 마음의 시간으로 인생을 산다. 따라서 손해를 보거나 이득이 있을 때 마음의 시간도 당연히 달라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 p.162

우리 마음은 과제를 얼마나 오래 했으며, 과제가 얼마나 재미있었느냐보다 그것을 완성했느냐 못했느냐를 훨씬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완성한 일보다 마치지 못한 일을 훨씬 더 상세하게 기억하고 마침내 완성을 시키려는 욕구를 일컬어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라고 부른다. 자이가르닉 효과가 생기는 이유는 우리 마음이 완료나 종료가 주는 안정감을 추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완결 과제가 주는 ‘긴장감’을 ‘안정감’으로 바꾸려다 보니 완료하지 못한 일을 자꾸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자이가르닉 효과를 이별에 대입하면, 완료하지 못한 관계로 인해 헤어진 그 사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자꾸 머릿속을 맴도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 마음은 연인과 헤어지는 사건을 마치 진행되던 프로젝트가 중간에 파투 난 것과 같은 강도로 받아들인다. 과제를 수행하다가 중지되거나 노래를 부르다가 만 것처럼 미완성된 숙제로 인식하는 것이다. 게다가 삶이 예상치 못한 쪽으로 전환되면 그 방향으로 마음을 돌리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연애가 갑자기 끝나버리자 마음이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겨워하는 것이다. --- p.207

남성의 짝사랑과 여성의 짝사랑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디애나-퍼듀대학교 심리학과 크레이그 힐(Craig A. Hill) 교수 연구팀이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에 비해 남성이 짝사랑을 훨씬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사범대학교 천샤오(Chen Xiao)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짝사랑 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남성은 여성에 비해 더 어릴 때 짝사랑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 교수와 샤오 교수의 연구 내용을 보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짝사랑 경험이 많고 더 이른 나이에 짝사랑을 한다’고 얼른 결론 내릴 수도 있으나, 짝사랑처럼 사랑 경험을 묻는 질문에 남성이 훨씬 더 개방적인 태도로 대답할 수 있음도 고려해볼 일이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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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심리학의 관점에서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따뜻한 촛불이다. 저자 이고은 박사는 시종일관 객관적으로 우리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환히 밝히지만, 이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온기로 상처투성이 우리를 위로해준다. 보기엔 날렵해 보이지만, 이 책은 심리학이 나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묵직하게 보여준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족과 화목하길 바라며, 불안과 스트레스 없이 삶을 살아내길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래된 일기장 같은 위로를 전할 것이다.
- 정재승 (뇌 과학자·『열두 발자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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