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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는 글쓰기다

[ 개정증보판 ] 아트 설교 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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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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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4*215*30mm
ISBN13 9788934120087
ISBN10 89341200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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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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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논리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청중이 논리로 ‘완전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중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드라마, 영화, 책 등은 완벽한 논리를 갖췄다. 늘상 논리를 갖춘 컨텐츠를 접하다가 논리가 없는 설교를 듣는 순간 청중의 설교 시간은 고역이 된다.
--- p.22

설교자는 다독가는 못되어도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독서를 꾸준히 하면 설교 작성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예전에 어떤 목사는 “책 10권을 읽으니 따로 설교 준비가 필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독서는 설교자에게 있어 필요조건이자 충분조건이다. 독서가 목회다. 독서가 설교다. 독서는 목회와 설교의 핵심이다.
--- p.160

21세기 고도화된 지식사회에서 탁월한 설교는 교회를 세우는 시작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바른 교회를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설교는 청중이 혼자 올 것인가 다른 사람과 같이 올 것인가를 결정하는 바로미터이다. 만약 당신이 작은 교회라면 설교가 주위 대형교회보다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암울하다.
--- p.231

설교는 시대와 아주 밀접하다. 설교자는 ‘지금’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 기업을 보라. 기업은 시대 파악에 열을 올린다. 기업은 현시대 파악을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래서 기업 자체를 시대에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손자병법』에 ‘응형무궁’(應形無窮)이란 말이 있다. ‘쉼 없이 변하는 상황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 p.303

어떤 것이든 초점이 중요하다. 즉, 설교의 초점을 ‘예수님께서 하신 사건’에 둘 것인가, ‘예수님께서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둘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설교의 초점에 따라 설교 전개, 강조점 그리고 적용이 달라진다. 또한 메시지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설교의 초점은 인자이신 예수님이어야 한다.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할 때 사람이 아니라 사건에 초점을 둔다. 초점을 사건에 두면 청중이 부담을 느끼지 공감을 느끼지 못한다.
--- p.36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말은 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이 먼저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도인 목사의 이 귀한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설교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는 설교자 그리고 설교의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 이재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의 저자)
회중에게 말씀이 공급되는 가장 주된 경로는 설교입니다. 설교는 말로 행해지는 사역이지만 그 내용은 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단, 그 글은 들려질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정확한 해석을 근간으로 한 들려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형국 (목사 | 독타피에타스 대표)
성도들을 말씀으로 변화시키고 싶으면 『설교는 글쓰기다』를 보면 된다. 설교를 잘 하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설교집을 내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선물이다. 설교로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답이다.
- 박명수 (목사 | 사랑의침례교회 담임,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의 저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로 정리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글쓰기도 적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설교 글 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최형만 (전도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문화사역 전도사, 『예·능·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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