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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빼앗긴 세계

생각을 빼앗긴 세계

: 거대 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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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2g | 140*220*17mm
ISBN13 9791189198886
ISBN10 118919888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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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는 이 문제를 세계 최고의 수준에서 다룰 수 있는 필자다.”
- 워싱턴포스트
“테크 업계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어떻게 유토피아와 독점주의를 동시에 뭉뚱그려 추구하는지 생생하게 그려 보여준다.”
- NPR
“포어가 실리콘밸리의 권력자들에 대해 처음 우려를 제기했을 때 사람들은 웃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제 예언서가 되었다.”
- 가디언
“탱크 앞에 홀로 서서 사유할 수 있는, 용감한 민주주의 전사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는 책이다. 포어는 우리에게 오프라인 상태를 유지하고 더 많이 생각하라고 권한다. 실리콘밸리의 독점적 권력을 정확히 알고 그것에 도전하라고 권한다. 소셜미디어에 관한 새로운 윤리를 정립해야 하는 이 절박한 시점에, 디지털 유토피아주의라는 광범한 신화에 맞서는 생생한 증언이다.”
- 스티브 콜 (퓰리처상 수상 작가, 『사적인 제국』)
“자극적이고, 계몽적이고, 무엇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인류의 미래나 ‘자유 의지’라고 하는 것 자체를 검토하는 일이나 다름없는 문제의식이라고 말해도 거창하지 않다. 게다가 포어가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엄청나게 잘 읽히기도 한다.”
- 팀 우 (『마스터 스위치』)
“21세기 기술의 위대한 발전이 형체를 드러낸 지금, 실리콘밸리의 거인들이 우리를 이끈 곳이 평화와 자유의 유토피아가 아니라는 사실은 자명해졌다. 포어의 말대로, 이들은 분배의 수단을 독점화함으로써 글쓰기와 문자 문화를 체계적으로 폐지시키고 무력화하고 있다. 이 책은 페이스북과 아마존에 맞서, 지식·정보·사상으로 이루어진 ‘문화’라는 것을 되찾아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더할 수 없이 시의성 있는 책이다.”
- 윌리엄 데레저위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공부의 배신』)
“거대 데크 기업들의 수장들에 관한 매혹적인 약전이다. 이 한줌의 인간들은 자신들의 결정을 통해 70억 사용자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포어는 이들의 결정이 인간성과 가치, 그리고 복잡한 사유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아마존에서 쇼핑을 하고 애플 기기의 화면에 시간을 빼앗기며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스크롤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즉 전 세계 모두가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애덤 앨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만들어진 생각, 만들어진 행동』)
“(독서가 뭔지 혼란스러운 시기임에도) 필독서라 할 만하다! 우리가 처한 사이버 상황에 대한 섬뜩한 분석은 독점 기업의 악덕 자본가들, IT졸부들, 탈세 천재들, 우리가 준 데이터로 군림하는 허무맹랑한 몽상가들의 초상화 박물관이다. 그와 동시에 사생활(프라이버시), 저항, 진지한 사유, 창조성, 인간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는 열정적인 탄원서이기도 하다. 거대 테크 기업들이 인간의 정신을 파괴하는 것은 그들이 냉소적이고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어떤 존재이고 개인성(고유성)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에 철저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명쾌히 밝히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인간성의 존재에 대한 최대치의 위협이다.”
- 하워드 제이컵슨 (맨부커상 수상 작가, 『영국 남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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