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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

: 회사가 리더를 뽑을 때 쉽게 빠지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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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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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00g | 135*210*21mm
ISBN13 9791196090487
ISBN10 119609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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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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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를 화려한 커리어 종착지나 개인적인 보상 정도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리고 리더는 기업의 자산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직원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성과를 내고, 그 결과로 직원이 혜택을 받을 때 비로소 리더가 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우선순위는 단지 더 많은 여성에게 리더의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리더십의 기준을 높이는 것이 되어야 한다. 대다수의 직장인은 리더십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경험이 있다. 일상적인 업무는 현실적으로 영감보다는 불안감을, 역량 강화보다는 극도의 피로를, 신뢰보다는 불신을 야기한다. 대중은 높은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칭찬하지만, 그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은 대개 그렇지 않다. --- 「1장 세상 대부분의 리더는 왜 무능한가?」 중에서

남성은 자신감이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지만 여성은 같은 효과를 얻지 못했다. 여성이 조직에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자신감 있고, 유능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전부 보여야 했다. 하지만 남성은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조직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남성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기준에 배려심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감이 높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덜 관대한 편이다. 때문에 여성이 어떤 선택을 해도 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자신감은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고 여성은 남성보다 자신감이 없어 보이므로,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여성에게는 더 많은 자신감이 요구된다. 하지만 정작 여성이 남성만큼, 혹은 남성보다 더 자신감을 보이면 우리는 여성의 높은 자신감은 성 고정관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리더의 자리를 주길 망설인다. --- 「2장 리더의 자신감은 능력이 아니다」 중에서

잡스는 엄청난 자존심의 힘으로 움직이는 까다롭고 통찰력 있는 완벽주의자라고 알려졌기에 이 같은 ‘잡스 패러독스는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극적인 신제품 공개와 검은색 터틀넥 유니폼, 과대망상적인 사명 등의 일면들은 잡스를 야망 있는 리더의 훌륭한 본보기로 여겨지게 했다. 그는 직원들이나 투자자들, 공급자들을 애플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설득해내곤 했으며, 그 때문에 심지어 “잡스는 숭배적인 현실 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얘기까지 돌았다. 사람들은 잡스의 별난 점을 천재성과 연결 지었다. 마치 많은 예술가들처럼 잡스도 그런 거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잡스처럼 까다롭고 행실이 나쁜 사람들 중 성공한 리더는 거의 없다. 성격에 결함이 있지만 억만장자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그 결함 덕분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 결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것이다. 잡스의 이야기가 이례적인 이유는 자기가 세운 애플에서 해고당한 뒤 다시 CEO로 고용됐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성공을 성취해서다. --- 「3장 조직에서 나쁜 사람들이 잘나가는 이유」 중에서

카리스마는 사람들이 리더의 실제 능력이 어떤지, 리더십 자질이 있는지 정확히 평가하지 못하게 만든다. 리더에게 카리스마가 있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객관성을 유지하는 대신 리더의 성과에 대해 덜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카리스마가 없다고 느끼는 리더에게는 더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최근의 사례를 살펴보자. 힐러리 클린턴이나 도널드 트럼프는 카리스마 덕분에 실제 업무 능력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우리에게는 현실을 이해하고 싶은 욕망보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싶은 욕망이 더 많기 때문이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사실 형편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다. --- 「4장 카리스마의 사회적 통념을 뒤집어라」 중에서

여성 리더는 남성 리더보다 공감력이 더 뛰어나다. 어떤 종류의 공감력을 평가하든지 대부분의 여성은 어릴 때부터 남성보다 공감을 더 잘한다. 어떤 다른 성격 특성들보다 공감력은 남녀 간에 차이가 크다. 공감력이 뛰어난 리더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줄 알기에 덜 자기중심적이고 문제를 해결할 때 융통성을 발휘한다. 실제 삶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은 명확히 정의하기가 어려우며 객관적으로 절대적으로 옳은 답이 없다. 이런 문제들 말이다. 상사에게 연봉 인상을 요구해야 할까? 다소 우울해 보이는 직원을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 프레젠테이션에서 청중을 참여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 「5장 여성이 리더가 되면 조직이 어떻게 좋아지는가?」 중에서

좋은 리더의 주요 목표는 기업의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팀이 경쟁자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데 기업은 일반적으로 리더 개인의 커리어적 성공이 업무 성과를 반영하며, 리더가 더 상위로 올라갈수록 자신감과 카리스마라는 자질이 더 있어야 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리더의 재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팀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객관적 평가는 비교 사례 부족이나 혼란 변수, 충분하지 않은 데이터 등의 이유로 잘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팀 성과를 평가하려 애써야 한다. 팀 성과를 평가하기 쉽지 않다면 팀의 사기를 살펴봐도 좋다. 팀의 사기는 고성과의 원인이자 결과다. --- 「6장 바람직한 리더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당연하게도 비구조화 면접에서는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관의 의식적, 무의식적 선입견이 개입된다. 그래서 업무와 관련 없는 자질을 바탕으로 합격자를 뽑는 경우도 많다. 인종, 성별, 나이 등이 그런 자질에 속한다. 면접관이 이를 무시하려 얼마나 노력하든 판단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특정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할수록 사람의 머릿속에는 그 생각이 더 강하게 자리 잡는다. 일례로 흰색 곰을 생각하지 않으려 할수록 머릿속에는 흰색 곰에 대한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고 한다. --- 「7장 엉터리 직감을 버려야 잠재력 있는 리더를 찾는다」 중에서

역설적이게도 코칭은 가장 필요 없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기업이 제공하는 학습과 발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덜 필요하며, 정작 필요한 사람은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리더는 운 좋게 자신의 잠재력이나 업무 능력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오더라도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지는 않는 편이다. 하지만 겸손하고 이해심이 있으며 자각할 줄 아는 사람은 비판적 피드백을 자기지각에 활용한다. --- 「8장 리더는 어떻게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중에서

기업은 리더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여성 리더의 비율을 높이는 구체적 방안을 시행하고, 지나친 자신감과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시, 카리스마를 리더십 잠재력의 신호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리더십 잠재력 모델에서 핵심 역량이어야 하는 EQ의 중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EQ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면 개인의 효과성, 자기지각, 변혁적 리더십의 전체 수준이 올라가므로, 리더의 자질과 여성 리더의 수까지 모두 향상된다. 더 많은 기업이 여성 리더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을 도입하는 것은 분명히 발전의 징조다. 그러나 더 합리적인 목표는 더 나은 리더의 선출이며 이로써 성비 불균형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 「9장 리더의 영향력 측정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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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리더십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던 리더십에 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는 책이다. 저자는 나쁜 리더십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부터 리더의 성과 향상을 위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당신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리더는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성오 (메가스터디 그룹 부회장,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세상의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남성’ 리더들 중에는 왜 구제불능의 나르시스트 아니면 부하 직원들을 괴롭히는 데만 특출난 사이코패스들이 많은 걸까. 왜 어느 조직에서나 능력 있고 이타적인 사람보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는 남 탓을 하고 다른 사람이 성취한 공은 본인이 차지하려 하는 나쁜 사람들이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걸까. 겸손하고 잘난 체하지 않는 사람을 리더로 선택하면 세상은 분명히 더 나아진다. 그런데 왜 우리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슈퍼히어로, 반사회적 욕망으로 똘똘 뭉친 사이코패스, 자기중심적이고 자아도취적인 나르시시스트를 리더로 선택해 파멸적 결과를 자초하는가. 이 책은 명확한 데이터와 논증을 통해 조직이 잘못 선택한 리더가 뽐내온 리더십의 허상을 통렬하게 파헤치고 있다. 특히 무능하고 파괴적인 남성 리더 대신 이제는 유능하고 겸손하고 공감력과 배려심을 갖춘 여성 리더에게 세상을 맡겨야 할 때가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남성들조차 설득될 것이다.
- 채경옥 (삼일회계법인 전문위원, 전(前)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오늘날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최고의 리더를 찾고 싶은 기업이나 최고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통찰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선한 관점을 보여주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신디 갤럽 (전(前) 글로벌 광고사 BBH 뉴욕 회장)
이 훌륭하고 재기 넘치는 책은 시기적절하게 출간되었다. 전통적이고 무능하면서도 자신감만 지나친 남성 기준의 리더십을 실제로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변화시키는 솔직한 방법들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성 균형이 어떻게 뛰어난 경영 성과를 위한 수단이 되는지 보여준다.
- 아비바 위텐베르크-콕스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라는 제목처럼 저자는 경쾌하고 강렬한 책을 내놓았다. 리더십과 성별 간의 차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제기한 문제들과 결론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바버라 켈러만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교수)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인재관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심리학회가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로 선정한 차모로-프레무지크 교수의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은 부족한 능력을 자신감으로 채우려는 무능한 리더를 향한 따끔한 일침으로 가득하다!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을 자신감으로 뚫어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미 똑똑하고 능력도 출중한 여성에게 자신감을 더 가지라는 말이야말로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진지하게 논의할 가치가 가득한 이 책은 ‘젠더’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면서도 문제는 젠더가 아니라는 흥미로운 이슈를 제공한다. 여성 할당제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그것을 반대한다) 오로지 능력과 성과, 실적으로만 가리자는 것이다.
- 『파이낸셜타임스』
무엇이 훌륭한 리더를 만드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탑샵의 필립 그린처럼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고, 자기도취적이며, 심지어 약자를 괴롭히기까지 하는 리더가 훌륭하게 여겨지는 일반적인 인식을 짚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겸손, 진실성, 그리고 능력이다.
- 『선데이타임스』
직장인 중 60~70퍼센트가 나쁜 관리자와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습관처럼 나쁜 관리자를 고위직으로 승진시키는 원인을 잘못된 면접 체제로 분석한다. 면접 인터뷰에 잘 대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일까지 잘할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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