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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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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986g | 153*224*35mm
ISBN13 9788992164757
ISBN10 89921647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벤스 페렐
1989년 여름,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 창조 연구원(ICR :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대학원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의 기원과 과정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문을 닫으라고 통고했음을 알았다. ICR은 1972년 이래로 꾸준히 진화론을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을 대중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부의 그러한 방침으로 인해 저자는 과학적 사실이 창조 과학과 진화론에 관해 참으로 말하는 바를 생각하는 대중에게 일깨워 줄 깊이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참고로 법정에서 무효로 판결되었다.)

이 책의 근간이 된 세 권의 책이 그 결과물이었다. 그것은 각 주제에 대한 방대하고 유일한 자료들을 모은 것으로, 200여 정기 간행물과 200여 권의 책을 바탕으로 했다.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까지, 전 세계의 분별력 있는 이들을 위해 그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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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진화론의 간략한 역사현대 과학은 어떻게 이 문제에 빠지게 되었는가?
소 개

항성 진화론은 무가 폭발하여 모든 별과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개념을 근거로 한다. 생물 진화론은 자연 발생과 라마르크설(획득 형질의 유전)에 근거한다. 그러나 둘 다 생물학적 진화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에 의해 1세기가 넘도록 비난당하고 있다.

과학은 자연 세계에 대한 연구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며 힘써 일하고 있는 많은 헌신적 과학자들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그들이 진화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들을 발견하여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을 배우려고 한다.

전제란 중요하다. 그것은 과학적 사실들이 설명되는 개념이다. 과학적 발견들을 “진화론”이라는 19세기 중반의 이론을 가지고 설명하려는 시도는 한 세기가 넘도록 이루어졌다. 그것은 다른 많은 이론들의 기초를 형성했는데, 그것들 역시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해, 진화의 다양한 이론들은 다음 두 가지 전제(Premise)를 근거로 한다.

첫째, 이것은 우주를 만들어 내는 진화론의 공식이다.
무 + 무 = 2 가지 원소 +시간 = 92가지 자연 원소 + 시간 = 모든 물리 법칙과 은하, 태양계, 별들, 행성들 그리고 완벽한 균형과 질서로 궤도를 도는 위성들을 완벽히 갖춘 우주

둘째, 이것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진화론의 공식이다.
먼지 + 물 + 시간 = 생물
진화론자들은 위 두 공식으로 우리 주변 만물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론을 세웠다. 자동차나 건물처럼 사람이 만든 것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처음 다루어야 할 원재료도 필요 없다. 그것들 역시 저절로 만들어지니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화론이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20세기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손상시켰다는 점이다.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21세기에도 계속되게 할 것인가? 진화론적 사고가 현대 세계에 준 사회적 도덕적 영향력은 끔찍한 것이었다.? 도덕과 윤리 기준은 현저히 저하되었다.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학교에서 그들이 동물의 발전된 단계이며 어떤 도덕적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배운다. 자신들은 단지 동물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개인의 생존과 성공은 오직 경쟁과 투쟁, 그리고 타인을 짓밟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모든 넌센스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우리는 간략한 진화론의 현대사 개관으로 이 책을 시작할 것이다.

1. 18세기와 19세기의 과학자들
1800년대 중반 이전의 과학자들은 만물이 설계자이신 분(Master Designer)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확고하게 믿는 연구자들이었다. 현대 과학의 기초를 놓은 이 개척자들은 창조주의자들이었다.

윌리엄 패일리(William Paley, 1743-1805)는 1802년 그의 고전, 「자연 신학, Natural Theology」에서 과학자들의 관점을 요약했다. 그는 우리가 생명계에서 보는 신중하게 고안된 여러 구조가 고안자가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시계를 보면 설계자와 제작자가 있는데, 그것이 혼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이것이 “설계의 논증”이다. 이 시대의 저명한 무신론 과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다윈주의를 반증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패일리의 말에는 답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Fred Hoyle and *Chandra Wichramasinghe, Evolution from Space, 1981, p.96).

진화론의 기초는 *찰스 다윈이 최초로 진화론을 발표하기 전에, 일곱 가지 과학적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 ? 1. 칼 린(Carolus Linnaeus, 1707-1778)은 수많은 생물을 분류한 과학자였다. 신실한 창조주의자인 그는 중간 종의 부재를 확실하게 알았다. 모든 동 식물의 종은 서로 구별되는 명확한 범주가 있었다. 종 내의 변이는 가능했고 아종은 많이 존재했다. 그러나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교차종이란 없었다(*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on, 1990, p.276).

2. 열역학 제일 법칙(1847). 하인리히 본 헬름홀츠(Heinrich von Helmholtz)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밝혔다. 모든 물질의 총량이 언제나 같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진화론의 여러 면을 부정한다.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그것을 “과학자들이 결코 만들 어 낼 수 없던 우주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라고 말했다(*Isaac Asimov, “in the Game of Energy and Thermodynamics You Can’t Even Break Even,” Journal of Smithsonian Institute, June 1970, p.6).

3. 열역학 제이법칙(1850). R.J.E. 클라우시우스(R.J.E. Clausius)는 엔트로피 법칙을 밝혔다. 모든 체계는 수학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상태를 향하려는 경향이 있고 결국 완전히 무작위적이고 무질서한 상태로 될 것이라는 것이다(*Harold Blum, Time’s Arrow and Evolution, 1968, p.201). 다시 말해 모든 것은 멈추고, 닳고, 붕괴된다는 것이다(*R.R. Kindsay, “Physics: to What Extent is it Deterministic,” American Scientist 56, 1968, p.100). 이 법칙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의 기초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 두 가지 법칙은 그가 알고 있는 가장 지속적인 법칙들이라고 말했다(*Jeremy Rifkin, 엔트로피: A New World View, 1980, p.6).

4. 구아델로프 여인(Guadeloupe Woman) 발견(1812). 이것은 한 세기 이상 영국 박물관에 있던 것으로 이미 다음 사실이 입증되어 있다. 현대 지질학자들은 2천 8백만 년이라는 구아델로프의 프랑스 카리비안 섬 석회층 내부에서 완전한 현대 인간의 유골을 발견했다. 오늘날과 같은 인류(때로 크기가? 더 큰)가 매우 깊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던 것이다.

5. 그레고르 멘델(Gregor Mendel, 1822-1884)은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룬(현재의 브루노) 근교에 살며 연구 했던 창조주의자였다. 그는 과학과 수학 선생으로 이론가들과는 다른 진짜 과학자였다. 그는 완두콩을 키우며 다양한 변종의 교배 결과를 연구했는데 1856년에 연구를 시작해 8년 뒤 그것을 완료하고, 1865년, Journal of the Brunn Society for the Study of Natural Science에 연구 논문을 냈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1900년 재발견되기까지 과학계에서 완전히 무시되었다(*R.A. Fisher, “Has Mendel’s Work Been Rediscovered?” Annals of Science, Vol. 1, No. 2, 1936). 그의 실험은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명료하게 보여 주었다. 멘델의 연구는 현대 유전학의 기초가 되었으며 그의 발견은 종의 진화의 기초를 효과적으로 무너뜨렸던 것이다(*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1984, pp.63-64).

6.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 는 발효 연구 과정에서 유명한 1861 실험을 수행했고 거기서 자연발생설(spontaneous generation)을 반증했다. 생명은 생명이 없는 물질에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실험은 매우 중요한데, 그 당시 과학자들 다수가 자연발생설을 믿었기 때문이다. 파스퇴르는 그 실험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 있는 피조물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현대의 진화론은 파스퇴르에 의해 오류가 입증된, 시대에 뒤떨어진 자연발생설 계속해서 근거로 삼고 있다. *아담스는 말한다. “[파스퇴르에 의해] 신빙성을 잃은 자연발생설로, 생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에 관해 아무 이론도 가지고 있지 않게 되었다”(*J. Edison Adams, Plants: An Introduction to Modern Biology, 1967, p.585).

7. 어거스트 프레드리히 레오폴드 와이즈만(August Friedrich Leopold Weismann, 1834-1914)은 *라마르크의 “획득 형질의 유전”이라는 개념을 반박한 독일 생물학자였다. 그는 901마리의 어린 흰쥐의 꼬리를 19세대 동안 잘랐지만, 쥐는 모든 세대마다 완전한 길이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또한 유대 남성들의 할례가 4,000년간 그들의 음경 포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사실과 함께 그의 발견은 진화론에 파멸을 예고했다(*Jan Rostand, Orion Book of Evoution, 1960, 1960, p.64). 그러나 라마르크설은 오늘날까지도 진화 생물학의 거짓 기초가 되고 있다.

다음은 18세기와 19세기, 진정한 과학자들이 남긴 업적이다. 이들 모두는 창조주의자들이다.
루이 애거시(Louis Agassiz, 1807-1873) : 빙하 지질학, 어류학
찰스 배비지(Charles Babbage, 1792-1871) : 통계표, 계산기, 컴퓨터 과학의 기초?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 : 과학적 연구 방법
로버트 보일(Robert Boyle, 1627-1691) : 화학, 기체 역학
데이비드 브루스터 경(Sir David Brewster, 1781-1868) : 시각 광물학, 만화경? 조지 퀴비에(Georges Cuvier, 1769-1832) : 비교 해부학, 척추 고생물학
험프리 데이비 경(Sir Humphrey Davy, 1778-1829) : 열역학
진 헨리 파브르(Jean Henri Fabre, 1823-1915) : 곤충학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 : 전기 발전기, 전자기학, 장의 이론? 존 A. 플레밍 경(Sir John A. Fleming, 1849-1945) : 전자공학, 열 밸브
조셉 헨리(Joseph Henry, 1797-1878) : 전기 원동기, 검류계
윌리엄 허쉘 경(Sir William Herschel, 1738-1822) : 은하 천문학, 쌍성
제임스 줄(James Joule, 1818-1889) : 가역적 열역학
로드 윌리엄 켈빈(Lord William Kelvin, 1824-1907) : 절대온도계, 에너지학, 열역학, 대서양 횡단 케이블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 : 천체 역학, 천체 위치표, 물리 천문학
카를로스 린네우스(Carolus Linnaeus, 1707-1778) : 분류 체계, 분류 생물학
조셉 리스터(Joseph Lister, 1827-1912) : 멸균 수술? 매튜 머리(Matthew Maury, 1806-1873) : 수계지리학, 해양학
제임스 C. 맥스웰(Jame C. Maxwell, 1831-1879) : 전자 동역학, 통계 열역학
그레고르 멘델(Gregor Mendel, 1822-1884) : 유전학
사무엘 F. B. 모스(Samuel F. B. Morse, 1791-1872) : 전신기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2-1727) : 미적분학, 동역학, 중력의 법칙, 반사 망원경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 : 유체 정역학, 기압계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 : 세균학, 생물발생 법칙, 저온살균법, 백신접종, 면역
윌리엄 램시 경(Sir William Ramsey, 1852-1916) : 불활성 기체, 등방성(isotropic) 화학
존 레이(John Ray, 1627-1705) : 자연사, 식물 동물 분류
존 레일리(John Rayleigh, 1842-1919) : 차원 해석법, 모델 분석
베른하르트 리만(Bernhard Riemann, 1826-1866) : 비유클리드 기하학
제임스 심슨 경(Sir James Simpson, 1811-1870) : 클로로포름, 부인과학
조지 스토크스 경(Sir George Stokes, 1819-1903) : 유체 역학
루돌프 피르호(Rudolph Virchow,1821-1902) : 병리학

2. 18세기와 19세기의 진화론자들
이제 우리는 탁상공론만 하는 철학자들을 둘러볼 것이다. 그 중 연구의 장에 발을 들여놓거나 과학 실험실 문으로 들어간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그들은 현대 진화론의 기초를 놓았다. 현재의 진화론자들은 철학들이 한 세기도 더 전에 사고했던 비과학적 이론들을 열심히 옹호하고 있다.

*엠마뉴엘 스웨덴보르그(Emmanuel Swedenborg, 1688-1772)는 1734년 그의 책, Principia에서 빠르게 회전하는 성운이 스스로 우리 태양계와 행성들을 형성했다는 이론을 세웠다. 그는 그가 강신술 회합 중에 영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성운 가설 이론이 그런 데서 나왔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콩트 드 뷔퐁(Comte de Buffon, 1707-1788)은 종이 다른 종에서 기원하였으며 태양에서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우리 행성이 되었다는 이론을 세웠다. 그는 다른 철학가들처럼 이론을 뒷받침하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장-밥티스트 라마르크(Jean-Baptist Lamarck, 144-1829)는 "획득 형질의 유전"이라는 개념으로 현대 진화론의 기초를 놓았고 그것은 후에 라마르크의 진화설이라고 불렸다. 1809년 그는 동물철학(Philosophie zoologique)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기린은 높은 가지에 닿기 위해 목을 늘려서 목이 길어지고 물가의 새는 물갈퀴가 있는 발을 기른 것이라고 했다. 진화론에 대한 *라마르크의 기여 중 한 가지로 동일과정설이 있다. 이것은 초기 지구가 오늘날과 똑같고, 세계적인 대홍수나 대재앙 없이 고요하고 평온했다는 추측이다.

*로버트 챔버스(Robert Chambers, 1802-1883)는 정기적으로 영들과 소통하는 심령주의자였다. 그는 영교를 통해 영국에서 처음으로 유명해진 진화론 책을 썼다. 이른바 창조물의 흔적기관(Vestiges of Creation, 1844)은 *찰스 다윈의 책, 종의 기원보다 15년 전에 출판되었다.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 라이엘은 *찰스 다윈처럼 큰 부를 물려받았고 이론 세우기에 시간을 소비할 수 있었다. 라이엘은 1830-1833에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를 출간했다. 그리고 그것은 20세기 발견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사성 탄소 측정, 잃어버린 지층, 충상 단층(근래의 지층 상부에 있는 더 오래된 지층)이 그 이론을 무효화함에도 불구하고 현대 퇴적층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

라이엘은 이론 증명을 위해 허위 진술도 개의치 않았다. 그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온타리오의 퀸스톤부터 수로 7마일(11km)을 침식시켰고 1년에 약 3피트(1m)를 침식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리하게도 그것을 1년에 1피트(0.3m)로 바꾸었는데, 그것은 폭포가 35,000년 동안 흘러왔다는 의미였다! 라이엘은 다윈의 절친한 친구로, 그에게 종의 기원을 쓰라고 강권했다.

*알프레드 러셀 월래스(Alfred Russell Wallace, 1823-1913)는 *다윈이 출판한 이론을 개발한 사람으로 생각된다. *월래스는 테르나테 보고서(Ternate Paper)에서 그의 이론을 공식화하던 당시 강신술과 깊게 연관되어 있었고 다윈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과 *조셉 후커(Joseph Hooker의 도움으로 그것을 표절 출간했다. 1980년, *아놀드 C. 브랙맨(Arnold C. Brackman)은 그의 책 A Delicate Arrangement에서 다윈이 월래스의 자료를 표절했음을 입증했다.

1875년, 월래스는 다윈주의의 또 다른 사생아, 강신술과 마르크스주의로 세간에 나왔다. 월래스의 이론은 종이 현재 우리가 증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또 다른 종에서 계통을 잇는 식으로 지금까지 변화해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진화론이 가르치는 바이다. 1858년 2월 월래스는 몰루카제도의 테르나테 섬에 빠져 있는 한편, 종의 변화 방식으로 “적자생존”을 생각해 냈다. 그러나 그 개념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적자란 무엇인가? 그것은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이다. 어떤 것이 오래 살아남는가? 적자이다. 이것은 순환논리이다.

다윈은 자신의 책 초판에서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서로 다른 개념으로 간주했다. 종의 기원 6판에서는 그들이 서로 같은 의미이지만 “적자생존”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했다. 이후의 책(인간의 유래, Descent of Man, 1871)에서 다윈은 결국 “자연선택”에 기대할 메커니즘이 없는 것으로 포기하고 라마르크설로 돌아갔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은 유복하게 태어난 그는 과학 교육이라고는 에딘버그 의대에서의 2년이 전부였다. 그는 친구들과 바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간신히 과정을 마쳤다. 다윈은 생의 특별한 목표가 없었고 그의 아버지는 그가 영국국교의 목사가 되어 괜찮은 수입을 얻게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영향력 있는 한 친척은 그에게 수입은 없지만 세계를 일주할 비글호의 자리를 주었다. 그 항해는 1831년 12월부터 1836년 10월까지 계속되었다.비글호의 자연주의자 *찰스 다윈이 남아메리카에서 민족들의 마술을 시작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갈라파고스 섬에서 그는 남아메리카에서 나타난 핀치새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몇몇 아종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것이 종들 간의 진화(새로운 종으로의 변화)를 제시한다고 확신했다. 핀치새에 관한 이론은 그가 영국으로 가지고 돌아온 최초의 진화 증거였다. 결코 과학자도 아니며 유전학의 실질적 문제도 전혀 모르는 다윈은 그의 친사촌과 결혼했고, 그 결과 그의 일곱 자녀 모두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를 가졌다.

그의 책, 종의 기원은 1859년 11월 처음 출간되었다. 원래의 제목, 생존 경쟁에서 자연 선택 혹은 선택적 종의 보존을 통한 종의 기원에 대하여(On the Origin of the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는 그 저변에 깔린 사악한 개념을 보여 준다. 이 개념은 인류 역사 최악의 두 전쟁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 다윈은 그의 책에서 이론으로부터 사실을 추론했고, 증거는 조금도 제시하지 못했다. 현대의 진화론자들은 그 모순된 주장 때문에 그 책을 부끄러워한다. 여러분은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찾을 수 있다.

다윈은 거론하지 않았던 출전을 인용할 것이다. 계속해서 그것이 “요약일 뿐”이고 “증보판”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책들을 쓰며 노력했지만 그 이론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가 출전을 언급할 때 그것은 바로 의견이었다. 그의 생각 중에는 가설 성격을 나타내는 문구가 잦았다. “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혹,”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중 그가 좋아하는 것은 “가상의 예를 들어보자”였다.

다윈은 가능성을 제시한 다음 뒤에서 그것을 다시 사실로 언급한다. “우리가 앞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와 같은 말로 말이다.

그는 사실보다는 줄거리에 크게 의존했다. 혼란스러운 예들이 제시될 것이다. 그는 그럴듯하고 우회적인 논증을 사용했고, 정작 필요한 사실들이 불필요한 이유를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종의 변화에 대한 다윈의 설명을 보면, 그것은 획득 형질의 유전이라는 *라마르크 이론의 변형이다(*Nicholas Hutton III, Evidence of Evolution, 1962, p.138). 이른바 판게네시스(pangenesis)로, 다윈은 환경에 영향을 받은 기관이 그가 제뮬(gemmule)이라고 말한 입자를 방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 입자들이 아마도 유전 형질을 결정짓도록 도와주었을 것이다. 환경이 기관에 영향을 주고 제뮬이 기관에서 방출되면 생식기관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세포들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W. Stansfield, Science of Evolution, 1977, p.38).

다윈은 그의 책에서 인류가 유인원에서 나왔으며 1-2세기 내에 강한 혈족이 약한 혈족을 멸망시켰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 진화론자들은 인류와 유인원이 공통 조상의 자손이라고 주장한다.)? 마술 의식 참여 후 그는 정신과 육체에 손상을 받았다. 그는 만성적? 행동 불능 증상과 떨칠 수 없는 우울증으로 죽음에 이르렀다(Random House Encyclopedia, 1977, p.768).? 그는 사적인 편지에서 자신의 이론에 증거가 없고 그것이 인류의 도덕성을 파괴시킬 수 있음을 안다고 자주 언급했다.(*찰스 다윈, 종의 기원, 1860, p.178; Harvard Classics, 1909 ed., Vol. 11).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 1825-1895)는 *다윈이 “나의 불독”이라 불렀던 사람이다. 헉슬리는 개인적으로 다윈의 영향을 받고 난 후(다윈의 집을 방문하고), 온 힘을 다해 진화론을 옹호했다. 19세기 후반, 유럽 대륙에서 *해켈(Haeckel)이 연구를 하는 동안 영국에서는 헉슬리가 다윈의 선두적 변호사가 되었다.

*X 클럽은 진화론 사상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에 대한 과학적 반대를 제지하는 런던의 비밀 협회였다. 세력이 막강해서 왕립학회(Royal Society)가 고려중인 과학 논문은 아홉 명으로 이루어진 이 작은 그룹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했다. *헉슬리가 의장이 되자 멤버들은 영국 과학 협회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1984, p.64). 20세기 미국 정부 기관은 *국가과학연합(National Science Federation) 및 그 유사 기관들과 긴밀히 일하면서 진화론의 증거를 찾으려는 대학들에 연구 자금을 지원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과학자들을 통제하려고 애쓴다.

옥스퍼드 논쟁은 1860년 6월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지 일곱 달 만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벌어졌다. 영국 과학 진보 학회(British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특별 회의는 1925년 스코프스 재판이 북미에서 그러하듯 영국의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두 사건 모두 진화론의 승리를 가져온,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가 없는 인간적 다툼일 뿐이었다. ? 창조론 변호자는 옥스퍼드 대학의 국교회 감독, 사무엘 윌버포스(Samuel Wilberforce), 진화론 대표자는 심령술 조언자 *챔버스에게서 그날의 불참을 취소할 것을 권유받은 *헉슬리였다. ? 윌버포스의 발표는 뛰어났으나 헉슬리가 원숭이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할아버지 쪽인지 할머니 쪽인지 수사학적으로 익살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헉슬리는 원숭이가 조상인 것은 조금도 부끄럽지 않지만 모르는 과학적 질문에 뛰어드는 총명한 사람은 부끄럽다며 청중을 절정으로 몰아갔다(Jon W. Klotz, “Science and Religion,” in Studies in Creation, 1985, pp.45-46)? 조롱이 조롱을 낳아 영국 진화론자들을 과학자들이 반대하기 두려운 권력자로 만들었다. 우리는 1925년 테네시 데이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르궤유 운석(Orgueil, 1861)은 진화론의 주제까지 된, 여러 날조물 중 하나로, 누군가 다양한 죽은 미생물들을 넣은 다음 그것을 운석처럼 생긴 표면으로 덮은 것이었다. 생명이 우주에서 왔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말이다. 그러나 속임수는 후에 발각되었다(Scientific American, January 1965, p.52).

*프란시스 갈튼 경(Sir Francis Galton, 1822-1911). 갈튼은 *찰스 다윈의 사촌으로 진화론의 논리적 결론 중 하나를 상술한 자이다. 그는 “우생학”의 “과학”이 인류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약하고 불확실하고 노화된 것은 잠들게 하라고 말했다. 열렬한 진화론자, *아돌프 히틀러는 그것을 2차 세계대전에 훌륭하게 사용했다(*Otto Scott, “Playing God,” in Chalcedon Report, No, 247, February, 1986, p.1).

*월래스(Wallace)와 다윈의 결별. 다윈의 가까운 친구, 러셀 월래스(Russell Wallace)는 결국 인간의 두뇌가 진화론 과정으로 만들기에는 너무도 발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윈의 입장에서 떠났다(Loren C. Eiseley, “Was Darwin Wrong about the Human Brain?" Harpers Magazine, 211:66-70, 1955).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는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ache), *칼 마르크스(Karl Marx), 시그먼드 프로이드(Sigmund Freud), 존 듀이(John Dewey) 등과 함께 20세기 사회 분야(사회학, 심리학, 교육, 복지, 경제 등)에 강력한 진화론적 양식과 윤리학을 가져왔다. 심령술사인 스펜서는 최초로 “진화”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ion, 1990, p.159; cf. 424). 스펜서는 사회학을 진화론적 용어로 옷 입혀 유럽에 가져왔다. 그것은 미국으로 옮겨갔다. 그는 부적합한 것은 사라지므로 사회는 알맞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Harry E. Barnes, Historical Sociology, 1948, p.13).

시조새화석(1861,1877). 독일의 한 석회암 채석장에서 여러 개의 화석이 나왔는데, 날개와 깃털을 갖춘 작은 공룡의 뼈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다. 1985년, 시조새화석은 가짜임이 밝혀졌다.

*에른스트 해켈(Ernst Haeckel, 1834-1919)은 독일 예나 대학의 교사로 19세기 유럽대륙의 열렬한 다윈주의 지지자였다. 그는 인간의 배가 다른 동물들의 배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수많은 속이는 그림들을 그렸다(1868년에 처음으로 출판). 발생학자들이 그 속임수를 알아차렸기 때문에 평판있는 과학자들은 몇 년 동안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림: 웹사이트의 16장, 흔적기관과 발생반복.) *다윈과 *해켈은 세계 공산주의의 부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Daniel Gasman, Scientific Origin of National Socialism: Social Darwinism in Ernst Haeckel and the German Mnist League, 1971, p.xvi).

*마쉬(Marsh)의 말 계열(1870년대). 옷니엘 C. 마쉬(Othniel C. Marsh)는 와이오밍과 네브라스카에서 서로 다른 30종류의 말 화석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작은 것에서 큰 진화론 순서에 따라 그것들을 재구성하고 배열했으나, 그것들은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브리태니카 백과사전, 1976판, 7권, p.13). 잠시 박물관들에 전시되었으나, 다수의 과학자들은 이후 이 “말 계열”을 부정했다(Charles Deperet, Transformation of the Animal World, p.105; *G.A Kerkut, Implication of Evolution, 1960, p.149).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 *니체는 다윈주의 원리에 완전히 적응한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우수 민족(super race)”을 만들기 위해 전쟁과 약한 종족 살인이 진화의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책들을 썼다(*T. Walter Wallbank and *Alastair M. Taylor, Civilization Past and Present, Vol. 2, 1949 ed., p.274).

*아사 그레이(Asa Gray)는 다윈이 책을 쓸 당시, 미국의 선두적인 유신론적 진화론자였다. 그레이는 장로교인으로 하버드의 학장 *찰스 W. 엘리엇(Charles W. Eliot)과 긴밀히 동조해 진화론을 “기독교적 가르침”으로 장려하는 한편, 긴 연대론을 가르치고 창세기를 우화로 가르쳤다.

챌린저호는 해저에서 진화론적 변화의 증거를 찾기 위해 급파된 영국 함선이었다. 1872년부터 1876년의 항해 가운데 해저를 훑었지만 진화하는 화석은 찾을 수 없었다. 이쯤이면 육지나 바다에 진화하고 있는 화석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으나 진화론자들은 그 문제에 대해 침묵했다.

*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다윈이 생물학에 했던 것을 마르크스는 사회학에 행했다. 20세기 모든 최악의 정치 철학은 다윈주의의 검은 동굴에서 나온 것이었다. 마르크스는 종의 기원을 읽고 전율을 느꼈고, 즉시 다윈에게 편지를 써 그의 주요 업적인 자본론(Das Kapital)을 그에게 헌정해도 되는지를 물었다. 다윈은 답장에서 그에게 감사하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마르크스는 1866년, *프레드릭 엥겔스(Frederick Engels)에게 편지를 써 종의 기원이 무신론자의 세상을 위한 정치 경제 체계의 자연사적 기초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크스, 레닌과 더불어 세계 공산주의의 공동 건설자인 엥겔스는 1859년 칼 마르크스에게 이와 같이 썼다. “지금 막 내가 읽고 있는 다윈은 놀랍다”(*C. Zirkle, Evolution, Marxian Biology, and the Social Scene, 1959, p.85). 1861년, 마르크스는 엥겔스에게 “다윈의 책은 매우 뜻깊으며 나에게 역사적인 계급 투쟁을 위한 자연 선택의 기본 원리를 제공해 준다”고 썼다(*op.cit., p.86).

*윌리암 그랜트 섬너(William Grant Sumner, 1840-1910)는 예일 대학에서 진화의 원리를 정치 경제학에 적용하였다. 현대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가 그 결말이었다(*Gilman M. Ostrander, The Evolutionary Outlook:1875-1900, 1971, p.5).

*윌리암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는 미국 사고에 영향을 끼친 또 다른 진화론자였다. 심리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동물 진화론을 기초로 인간 행동학을 정립했다.

*조석 가설 이론(Tidal Hypothesis theory, 1890). *찰스 다윈의 아들 *조지 다윈(George Darwin)은 무언가 기발한 것을 찾아내고 싶어했고, 달이 4백만 년 전에는 지구 가까이에 붙어 있어 5시간마다 회전했다가 어느 날 바다에 거대한 조류가 일어나 그것이 달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다는 이론을 만들어 냈다! 이후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태평양 해분이 거대한 바다 물결이 달을 우주로 밀어 낼 때 달이 남긴 구멍이라고 결론지어버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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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말하기를 "소송의 사유를 먼저 개진한 자가 옳은 것같이 보이나 그의 이웃이 와서 그를 찾아내느니라."(잠 18:17)고 했다. 이것은 진화론에 관한 한 참으로 그러하다. 이 책 『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원제: The Evolution Handbook』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데, 이는 이 책이 진화론에 대항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여 주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파괴적 본성은 사회 과학 전반에 침투했고 객관적 진실을 손상시켰으며 허무주의를 조장하였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알기 원하는 부모들과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훌륭한 도구이다. 우리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리버티 카운셀 대표 (올란도의 저명한 크리스찬 법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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