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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약지도 (큰글자도서)

대한민국 청약지도 (큰글자도서)

: 한 권으로 끝내는 청약 당첨 전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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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197*291*30mm
ISBN13 9791130622309
ISBN10 11306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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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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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980년대에 태어난 30대들, 이른바 ‘82년생 김지영’들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시기다. ‘74년생 정지영’인 내가 처음 집을 마련하던 시절과는 시장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제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규제도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 잘 알아야 한다. 눈 크게 뜨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내 집 마련을 꿈꾸고 있는 수많은 ‘82년생 김지영’에게, 나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 각자의 상황에서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지 길을 열어주고 싶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늘 정답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의 나처럼 내 집 마련에 대한 절실함을 가진 이들에게는 하나의 유용한 안내 지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야기와 방법들을 이 책에서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 p.18

집을 사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산 집에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라는 질문이다.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은 아파트, 즉 수요자가 많은 아파트가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나중에 팔고 싶을 때 언제든 원활하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구축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를 이기지 못한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단지 조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이 새 아파트다. 그래서 언제나 최근에 지은 아파트가 인기가 좋고, 오래된 아파트보다 팔기가 쉽다. 하락장에서도 최후까지 견디는 물건들이 새 아파트다. 그러니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은 점점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p.38

부자는 바뀌는 룰에 베팅한다고 한다. 2017년 7월에 분양한 노원구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가 그런 사례였다. 상계뉴타운의 첫 일반분양 아파트인 이 단지가 들어서는 노원구에는 30여 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서 수요가 무척 큰 상황이었다. 이러한 심리를 반영하듯 모델하우스에도 사람이 넘쳐났다. 그러나 8·2 대책으로 인해 대출 요건이 강화되면서 8월 2일부터였던 지정계약일에 계약을 포기하는 사람이 다수 발생했고, 40가구가 미계약분으로 나왔다. 이 분양단지의 가치와 청약 절차를 미리 파악하고 있던 사람들은 미리 잔여세대 신청을 통해 미계약분을 잡았고, 실제로 큰 수익을 올렸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준비된 자에게 수익을 주는 것이 부동산이다. --- p.68

서울에 있는 1순위 통장은 대략 346만 605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최저가점 커트라인은 50점대, 60점대로 연일 고공행진이다. 하지만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최근 3년 동안에도 서울에 30점대 가점이 최저가점인 아파트가 있었고, 2018년 한 해만 봐도 무조건 ‘무적가점 통장’만이 승리하진 않았다. 믿지 못하겠는가? 다음 두 가지 지도가 당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 것이다.--- p.205

내가 ‘트리거 아파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트리거 아파트를 찾으면 주변에 펼쳐질 다른 기회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리거 아파트가 나오면 그 지역 시세는 함께 오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시야를 넓혀서 A급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B급 아파트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p.258

나는 매년 미계약 잔여세대 물량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새 아파트에 당첨되는 기쁨을 계속 누려오고 있고, 이런 물건만으로 남들 연봉만큼의 돈을 벌고 있다. 눈을 크게 뜨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청약의 눈’을 키우자. 늘 고대하고 준비하다 보면 기회는 내 것이 된다.
--- p.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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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아파트 트렌드 중 가장 큰 이슈는 ‘새 아파트’입니다.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도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조금만 읽어봐도 청약이 꼭 무주택자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집이 없어도, 집이 있어도 청약을 공부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미래 가치가 보장된 확실한 아파트를 선택하는 방법인 ‘청약 제도’를 이토록 알기 쉽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매수 팁을 담은 책은 이 책이 최초입니다.
- 김학렬 (빠숑,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 소장,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 저자)
청약은 현시점에서 ‘2년 전 가격’으로, 가장 싸게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책에서 아임해피는 청약통장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써야 하는지, 어느 단지에 청약을 넣어야 손해 보지 않는지를 핵심만 알기 쉽게,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딱딱 짚어줍니다. ‘제가 젊었을 때도 이런 책이 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부러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부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후회 없는 재테크를 설계하길 바랍니다.
-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환율의 미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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