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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지 않고 일하는 기술

야근하지 않고 일하는 기술

: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시간 관리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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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25*185*20mm
ISBN13 9788960000421
ISBN10 89600004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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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등한 전문 지식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시간당 업무량에는 개인차가 있다. 이는 각자의 업무 처리 순서나 시간 활용법, 업무에 발휘하는 집중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를 빨리 처리하는 사람,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이 세 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에 응용한다. ---p.4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는 평소와 다름없는데 업무량이 3분의 1로 줄어든다면 3배 빠르게 업무를 끝마칠 수 있다. 또한 업무량이 4분의 1로 줄어든다면 4배나 빨리 끝마칠 수 있다. 그런데 업무 처리 속도를 3배 빨리 한다 해도 업무량이 3배가 되면 업무 처리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조직의 생산성과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받기 위해서는 ‘일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p.21

*함께 일할 사람의 능력을 미리 가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사전에 업무 파트너에 대한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이 좋다. 물론 회사에 소속된 직원의 입장에서는 누구와 함께 일을 하느냐의 문제에 대해서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저 사람은 싫다.’, ‘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절실하다 해도 위에서 지시를 내리면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만한 사람과 한 팀이 되었다면 두 사람일 경우에는 업무를 반씩, 네 사람일 경우에는 4분의 1씩 분담하자고 제의해 보자. 그러면 업무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p.44

*잡념은 ‘끝없이 걱정하는 것’과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으로 나뉜다. 끝없는 걱정은 지금까지 이야기했듯이 ‘어두운 과거’를 스스로 짊어지고 중압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향하는 지름길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꿔 버린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라는 시간을 스스로 동결시켜 버리는 것이다. 업무의 효율과 질을 높여 직장을 낙원으로 만들고 싶다면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즐겁게 일에 몰두해야 한다. ---p.112

*한 번 일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면 업무가 점점 자신을 압박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일에 대한 의욕이 사라진다.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할수록 업무 능률은 점점 더 떨어진다. 반면에 업무가 재미있다고 느끼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스스로 기특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기분을 느껴 본 사람은 어쨌든 일을 즐겁게 하는 요령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즐겁게 일할 수 있다. ---p.159

*주변을 둘러보면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여러 가지 업무를 병행하는 달인을 볼 수 있다. 바로 어머니들이다. 어머니들은 식사 준비를 할 때 밥 짓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며 짬이 날 때마다 설거지를 한다.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집중하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궁극적인 목표인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이다. 얼핏 보기에는 전혀 상관없는 업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는 병행하며 처리하는 것이 좋은 업무도 있다. 업무를 맡게 되면 먼저 분업할 것인지, 아니면 종합적으로 처리할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그러면 업무 능률을 배로 높일 수 있다.---p.164

*세상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것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앞으로는 늦게까지 야근하지 않고도 정확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유능한 사원이라는 말을 듣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일의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자신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도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풍요로운 미래와 윤택한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하다.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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