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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재발견

중국사 재발견

: 건륭제에서 시진핑 체제 출범까지 중국역사 뒤흔든 108장면

왕중추 저 / 김영진 역 / 홍순도 감수 | 서교출판사 | 2012년 10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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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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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63쪽 | 752g | 153*224*35mm
ISBN13 9788988027905
ISBN10 89880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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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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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리더들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는 한때 세계 GDP의 32%를 차지하던 중국이 왜 세계 꼴찌 수준으로 전락했는지, 또 그렇게 전락했던 중국이 어떻게 다시 글로벌 쌍두마차로 올라섰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권력자의 정책 하나가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남진웅(한국금융투자협회 상근부회장)

18세기 중반 세계 최대 부국이었던 청나라가 겪었던 굴욕과 치욕의 역사가 마치 우리나라에도 경고하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하다. 중국이 겪었던 당시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도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매우 가까운 나라다. 하지만 이토록 가까운 나라임에도 우리는 그들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 이 책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상국에서 혈맹, 그리고 적으로 만났던 중국이 어떤 역사의 변천을 겪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 유상철(중앙일보 중국 전문기자)

상하이 특파원으로 주재하면서 중국의 파워를 느꼈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아직도 중국을 폄훼하면서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중국인의 진면목과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 여시동(조선일보 상하이 특파원)

이 책은 대청제국 흥성기의 건륭제 당시부터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현재까지의 중국 역사를 경제적 관점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다. 특히 1950년대 이후 신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을 잘 다뤘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특히 우리나라 공무원 등 정치 지도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용관(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이 책에는 권력자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최악의 결과와 그와는 반대로 최선의 결과를 불러온 중국 권력층의 공과 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가 디테일하게 짚어주는 시대별 중국 권력층의 정책들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홍광훈(서울여대 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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